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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1 이 희 학 박사 1
추천사2 김 회 권 박사 2 추천사3 김 정 훈 박사 4 훌스 강연(The Hulsean Lectures, 1960-1962) 12 저자 서문 14 역자 서문 17 약어표(ABBREVIATIONS) 20 제1장 포로기 24 제2장 포로기의 역사적 상황 43 제3장 사건에 대한 반응 68 제4장 사건에 대한 반응(계속) 81 제5장 포로기 역사가와 신학자 96 제6장 포로기 역사가와 신학자(계속) 120 제7장 포로기의 예언과 회복에 대한 이상 142 제8장 포로기의 예언과 회복에 대한 이상(계속) 161 제9장 회복과 해석 185 제10장 회복과 그 해석(계속) 202 제11장 회복과 그 해석(계속) 224 제12장 포로와 회복: 시대 사상의 다른 측면 285 제13장 포로와 회복의 의의 301 참고 문헌 331 색인 333 |
Peter R. Ackr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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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내부로부터 다른 공동체의 사상에 대해 정확히 연구해야 한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상이한 형태의 사상을 통달하고 양자를 평가할 수 있는 지식을 지닌 자가 비교해야 한다. 이것은 완벽을 기하라는 충고이지만, 적어도 양자가 아니라 한 쪽 편에 대한 이해에만 기초해서 지나치게 성급하게 비교하지 말라는 경고로 볼 수 있다.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것을 묘사한 탓에 우리는 더 쉽게 확신을 갖게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검토를 할 수 있게 하는 얼마간의 지식을 지니게 된, 사상의 상호 관계성에 대한 토론을 제외하고는 판단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p. 37.
느헤미야 8장에 나오는 에스라의 율법 낭독에서 기원전 4세기 초에 익숙했던 종류의 관행에 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할지라도, 회당에 관한 실제 증거는 후기에 속한다. 신명기 31:11의 추정을 통해 혹은 신명기 등 여러 책에 나타나는 설교-연설의 가능한 삶의 자리(Sitz-im-Leben)를 통해 나타나듯, 여기에서 초기 관행, 심지어 포로기 이전 관행을 읽어내고자 하는 것은 정당하다. p. 63 기드온 이야기의 바알과의 대결(이제 이야기되는 것처럼), 블레셋 땅에서 다곤과의 대결,89 갈멜산에서 바알과의 대결처럼, 그리고 앗수르인 랍사게의 주장에 맞섰던 것처럼, 여기에서도 잠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의 백성을 장악한 이방 세력과의 대결 속에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전히 최고의 신이시다. 그리고 은총을 보여 주고자 하는 그의 의지 속에 희망이 있다. 이 위대한 저작이 담고 있는 것 같은 권고의 전체적인 목적은 백성을 그에게 돌아오게 하여, 다시 순종하게 하는 것이며, 율법을 준수하고 신실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너와 너의 후손이 살게 되고,’ 현재는 이방 세력이 부분적으로 차지하고 통제하지만, 다시 그들의 땅이 될 땅에 거하게 되는 삶을 선택하라는 초대를 들을 수 있다. p. 119. 스가랴 4:12에 덧붙여진 해석적 요소는 분명히 감람나무, 여기에서는 감람나무 가지로 대변되는 지도자들과 감람나무가 기름을 공급하는 등대 사이의 일종의 연관성을 그리고 있다. 환상의 원래 의미와 만족스럽게 부합되지 않는 전환이 이루어진다.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대신할 것이라고 제안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다른 한편, 공동체에게 신적 삶과 축복을 중재하는 세속적이면서도 종교적인 지도자들의 기능은 전적으로 적절하다. 스가랴 4:12의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등대와 삶을 중재하는 것이라기보다 백성과 관련하여 지도자의 기능을 상술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확장이다. 감람나무의 상징은 그 열매에서 나오는 축복을 제시한다. 감람나무 기름과 기름부음을 연결하는 것은 신적 권능과 축복을 중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스가랴 4:12의 명확한 해석은 이것이 등대의 공급을 지칭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본문은 기름이 등잔으로 흘러들어간다고 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축복의 중재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언급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p. 253.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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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이드의 「이스라엘의 포로와 회복」은 기원전 6세기에 속한 질문과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데, 특히 반유대주의, 포로 후기 유대교에 대한 편견, 기독교에 뿌리를 둔 전통적 연구에 맞서는 혁신적인 연구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신학적 중요성은 포로기와 포로 후기에 등장한 예언자들이 단지 기원전 8세기 예언자들의 후손이 아니라, 히브리 사상사 전체의 후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 이희학 (한국구약학회 회장, 목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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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이 책은 포로후기 종교의 풍요로움을 이 시기의 위대한 창조적 인물들(학개, 스가랴,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에스라, 느헤미야, 욥기의 저자])을 통해 찾고자 한다. 실로 이 책은 바벨론 유수 직전 시대부터 주전 6세기 말까지를 다루는 구약성서 문헌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서이며 이 시기를 다루는 방대한 자료들을 섭렵하고 있다. -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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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배경과 본문을 상세하게 이어 풀어주는 이 책은 기원전 6세기 유다를 둘러싼 여러 역사적인 배경은 물론 정신사적인 바탕과 구약성경에 깃들어 있는 그 신학적 반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식견을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도 털어놓듯, 전통적으로 비교적 관심이 덜한 이 시대의 예언자들과 그들이 치열하게 살아냈던 역사에 관심을 둔 독자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김정훈 (부산장신대학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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