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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리더의 선택: 사려 깊은 관리자는 고민에 빠진다
관리자들이 직면하는 문제│문제를 직시하라│해결 방안은 있는가 CHAPTER 2 옳은 것과 옳은 것의 충돌: 가치관이 충돌할 때 딜레마에 직면한다 도덕적 정체성의 위기에서 벗어나라│망설이지 말고 결정하라│책임감 있게 행동하라 CHAPTER 3 원칙의 무익함: 회사의 원칙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원칙을 무시하라│법률상 의무는 있다│윤리 기계를 찾아라│현실을 바탕으로 결정하라│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진실 CHAPTER 4 선택의 직관력: 인간은 자신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면 된다│자기중심주의의 함정│불가피한 것을 활용하라│부정확한 기준의 이중성│사고를 위한 틀 CHAPTER 5 찰나의 선택: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다 어떻게 결정적 순간이 되는가│우선순위를 기록하라│현명하게 선택하라│구체적으로 상상하라│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 CHAPTER 6 결정력으로 승부하기: 나의 선택이 곧 정답이다 니체의 결정에서 배우다│자기 자신을 인정하라│마음이 끌려가는 이유│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라│나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CHAPTER 7 실패하는 연습: 진실은 하나의 과정이다 우연은 없다│진실은 효과가 있다│아이디어가 진실이 되다│내 아이디어는 현금 가치가 있는가│실패는 성공의 다른 표현이다 CHAPTER 8 성공의 차이: 단호하게 결정하다 결정적 선택의 결과│성공이란 무엇인가│여우처럼 선택하라│결과를 보고 판단하다│두려움이 필요한 이유│적수를 만들어라 CHAPTER 9 성찰의 기술: 자신에게 고요한 공간을 마련하다 나의 멘토를 찾아라│평정의 순간을 만들어라│생각하고 생각하라│최고의 삶을 상상하라│시간의 시험을 견뎌라 |
Joseph L. Badaracco,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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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로서 경력이 얼마 안 된 초기 단계에서 도덕적 정체성과 개인의 진실성 간의 충돌 문제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조직은 신참 관리자들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와 실수의 범위를 제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생활 초기에 딜레마에 직면하면 당사자가 감당해야 할 위험은 크지만, 그 사람의 결정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p.38
대원칙이 정의하고 옹호하는 경계 내에서 한 가지 옳은 행동이 또 다른 옳은 행동과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대원칙은 너무도 보편적인데, 대원칙이 상호 모순되는 경우도 있다. 관리자들은 이론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때문에 옳은 것과 옳은 것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이 기업 강령, 법률 기준, 보편적인 도덕 원칙 등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pp.78~79 결정적 순간의 또 다른 특성은 한 개인이 내린 현재의 결정뿐 아니라 과거까지도 드러낸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미 자신이 한 개인으로서 색채를 갖고 있을 때만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 드러낸다. ---p.116 이런 세상에서 ‘옳은 것을 하면 된다’는 단순한 윤리관을 고수한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다. 마키아벨리는 이러한 현실 세계에서 행동을 취하지 못한 채, 윤리적 열망으로 가득한 ‘상상의 세계’에서 살아가려는 리더들을 비난한다. ---p.183 결정적 순간을 마주한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특별한 결정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고민해보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중략) 어떤 순간이 주는 압박감과 복잡성이 너무 크면, 중요한 선택을 둘러싼 중요한 관점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p.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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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잘하는 관리자가 인정받는 시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이 시대에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선택을 잘하는 관리자다. 관리자는 임원과 사원들의 중간자적 위치에서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고,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며, 더 나아가 기업의 성패를 가르기도 한다. 그만큼 관리자의 탁월한 역량을 필요로 하는 시대다. 기업에는 수많은 관리자들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성공한 관리자들에게는 그들만의 비법이 있다. 단순히 맡은 업무만을 열심히 함으로써 인정받는 시대는 끝났기 때문이다. 수많은 결정과 선택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똑똑하고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무엇이 최선인가』(21세기북스 펴냄, 조셉 L. 바다라코 지음, 김현정 옮김)는 일반적인 모범 답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실제로 수백 명의 관리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상담해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연구를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전문 용어를 가급적 배제하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다. 관리자로 살아가는 일이 왜 어려운지 근본적인 이유를 파헤침으로써 관리자들의 고민과 갈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신참 관리자와 노련한 관리자 등 다양한 부류의 관리자를 위해, 관리자로서 성공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직면한 모든 사람들에게 똑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윤리적 딜레마에 빠진 당신을 구해낼 이 책의 첫 장을 열어 보길 바란다. 선택의 고민에 빠진 당신을 위한 결정력 연습! 7가지 매뉴얼로 똑똑하게 선택하다 당신이 직장 내에서 능력보다는 성별 때문에 업무에서 불이익을 당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혹은 문제가 있는 제품 출시를 담당해야 한다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직업이나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처럼 중대한 일뿐만 아니라, 오늘의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 것과 같은 소소한 일상까지 선택해야 한다. 이처럼 선택의 고민에 빠진 이들에게 현명한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이 탄생했다. 이 책은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3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리자들의 다양한 사례를 접해보고, 그들이 가지는 문제 상황을 사실적으로 바라본다. 관리자 레베카 데넷은 몸담고 있는 지점의 페쇄 기밀을 지켜야 하는지, 동료에게 발설해야 하는지에 관해 고민한다. 이는 옳은 것과 그른 것 사이에서의 갈등이 아니라 옳은 것과 옳은 것 사이의 갈등으로, 저자는 우리의 선택은 옳은 것 간의 가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임을 역설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처한 상황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4∼6장은 문제의 해결 방법과 핵심 원리를 제시한다. ‘우선순위를 기록하라’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자기 자신을 인정하라’ 등과 같이 추상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7∼9장은 이론적 차원에서 더 나아가 직접 적용해보는 연습을 한다. 특히 고대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나 니체의 사례를 제시하고 인문학 고전을 활용함으로써 읽는 맛을 더한다. 『무엇이 최선인가』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당신을 위한 책이다. 어떤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지므로 선택에도 공부와 연습이 필요하다. 기업 내에서 인정받는 성공한 관리자가 되고 싶다면 『무엇이 최선인가』에서 제시한 7가지 매뉴얼을 익혀보고 적용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