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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밝혀진 부의 공식
NYU 경영대 교수 스콧 갤러웨이의 신작.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부의 공식에 대해 다룬다. 그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쌓아온 네 가지 원칙은 장기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자본주의를 현명하게 살아가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
2025.03.11.
경제 경영 PD 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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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부자가 되는 방법
PART 1 금욕 PART 2 집중력 PART 3 시간 PART 4 분산 에필로그_주변 사람이 기댈 수 있는 사람 감사의 글 미주 참고문헌 |
Scott Gall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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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경제적 안정에 이를 수 있을까?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쉬운 길은 유산을 상속받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든 길을 가야 한다. 단순하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얼마를 저축하고 투자해야 한다. 소득을 극대화하고 지출을 최소화해 차액을 현명하게 투자하면 경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이런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말처럼 단순하지 않다. 단순히 재무를 안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가계부를 제대로 적는다고 되는 일도 아니다. 부는 근면하고 검소하며 지혜롭게 잘 살아낸 인생의 산물이다. 이 말이 수도승이 돼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즐기는 순간도 실수하는 순간도 인생의 일부다. 그래도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뜻이며 어느 정도 절제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할 만한 가치가 있다. 부의 공식에는 네 가지 요소가 있다. --- p.24 사람들은 흔히 부자라고 하면 〈심슨가족The Simpsons〉에 나오는 몬티 번스Monty Burns처럼 누군가를(혹은 수많은 누군가를) 속여 부를 일구는 교활하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을 떠올린다. 하지만 내 경험에 미뤄보면 반대 경우가 훨씬 더 흔하다. 대부분의 부자는 인격이 고매한 사람들이다. 보통 타인에게 자비롭고 열심히 일하며 소비와 사치를 자제하고 원칙을 지킨다. 놀랄 필요는 없다. 강직한 인격은 부를 축적하는 데 가속기가 돼준다. --- p.67 일단 관계를 맺었다면 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자. 부유한 사람(고용주들도)은 돈에 관해 이야기해서는 안 되며 그건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원하든 원치 않든 돈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운영 체계다. 물론 돈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돈 이야기 하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이야기하다 보면 뭔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 p.75 경제적 안정을 이루려면 수십 년에 걸쳐 꾸준히 노력해야 하며 집중력 없이는 이를 유지할 수 없다. 내 성공은 대부분 내가 통제할 수 없었던 많은 요인이 만들어냈다. 내가 통제할 수 있었던 한 가지는 당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었다. 정말이지 열심히 일했다. 집중력을 갖고 말이다. 열심히 일하면 엄청난 힘이 생긴다. 이 힘은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게 해준다.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제자리에서 공회전만 할 수도 있다. --- p.84 무엇이 당신의 시간을 훔쳐가고 있는가? 돈은 똑똑하게 아끼면서 시간을 멍청하게 낭비하는 곳이 어디인가? 식료품 쇼핑을 생각해보자. 대부분의 지역에서 각기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운 다양한 식료품 배송 서비스 업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매주 식료품 쇼핑에 세 시간을 소비한다면(운전해서 가게로 가고 쇼핑을 하고 물건을 갖고 집으로 돌아온다) 1년이면 150시간이 된다. 2주의 휴가 기간 중 깨어 있는 시간을 모두 더한 시간이기도 하다. 2주 동안 휴식을 취하거나 추가로 일을 한다면 어떤 가치가 있을까? 훨씬 많은 가치가 있을 것이다. 특히 장 보러 갈 시간이 없어 식료품을 구매하지 못하면 일주일에 두세 번 배달 음식을 더 주문해야 한다. 우버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매주 25달러를 쓰면 우버이츠Uber Eats(우버가 제공하는 음식 주문 및 배달 플랫폼으로 한국의 ‘배달의민족’과 유사하다?옮긴이) 비용을 100달러 절약하고 시간도 고스란히 되찾을 수 있다. 고민할 필요도 없는 결정이다. 예외는 있다. 식료품 쇼핑에서(혹은 청소나 요리, 세차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면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 p.175 상승장에서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이익 실현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 밈 주식 예측이 맞아떨어졌든 직접 설립한 스타트업이 주식시장에 상장됐든 투자자산이 급등하면 그 자산에서 상당한 수익을 확보하고 분산투자해야 한다. 심리적으로는 거부감이 들 수 있다. 어제의 선택이 옳았다면 올바른 선택이 습관이 된 것처럼 느껴질 테고 결국 내일도 같은 일이 반복될 것이라 믿게 된다. 하지만 중력과 평균 회귀는 금융 세계의 철칙이다. 집을 담보로 회사 주식을 사서 엄청난 부자가 된 기업가의 일화를 들을 때마다 같은 선택을 했다가 실패한 사람이 수백 배에 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나 역시 1997년 설립한 레드 엔벨로프에 계속 돈을 쏟아부은 결과 마흔쯤 파산할 뻔했다. 노력해서 얻은 이익을 실현하고 매도 결정이 잘못된 것이었길 바라는 편이 낫다. --- pp.338-339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는 가장 중요한 자원인 시간을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시장에 할애하는 것이다. 젊을 때는 이런 전략이 특히 유용하다. 지난 20년간 미국 경제가 다른 어떤 경제보다 빠른 속도로 지속 성장한 이유 중 하나는 미국인의 DNA에 내재한 이사 본능 때문이다. “젊은이들이여, 서부로 가라!” 나이가 들면 특정한 지역에 뿌리를 내리게 돼 유연성이 줄어든다. 따라서 젊은 시절에 지리적 유연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나이가 몇 살이든 기회를 찾기 위해 주위를 탐색하라. --- p.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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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애플과 아마존을 보유해 막대한 수익률을 거둔 NYU 경영대 교수
그가 말하는 진짜 부의 공식 흔히들 이야기한다. 월스트리트 전문가, 유명 석학들은 돈 못 번다고. 절대 그렇지 않다. 스콧 갤러웨이는 애플과 아마존에 2009년 투자했다. 각각 30배, 50배씩 올랐다. 그는 “좋은 기업을 찾고, 장기적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것은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원칙은 단순하다. “인생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많고, 그것에 집중합니다. 지출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자본을 어디에 배분할지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관점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지금 얼마를 버는지보다 어떻게 돈을 쓰고 돈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중요하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돈이 모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왜 돈은 없는가!” 자본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실행 원칙 주식이 올랐다고 코인이 올랐다고 해서 쉽게 돈을 쓰고 있지 않은가? 부자들은 돈을 버는 데 집착하지 않고 돈을 추적하고 관리하고 아껴주는 데 집착한다. 이 책은 재테크에 성공한 뉴욕대학교 경영대 교수의 돈과 인생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다. 우리가 부자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스스로 평범한 사람임을 깨닫는 것이다. 인플루언서도 금수저도 아닌 우리 곁에 있는 평범한 이웃이 한 달에 수천만 원을 벌고 수십억 원의 자산을 쌓는 이야기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4가지 공식만 따르라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단 한 가지 방법 집값은 계속 오르고 연봉인상률은 물가상승률을 뛰어넘지 못해 슬퍼 시작한 주식 투자. 100만 원이라는 종잣돈으로 5% 수익률, 5만 원의 수익을 냈다면? 치킨 먹을 생각부터 한다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슬프게도 부자가 되는 방법은 단 2가지다. 첫째, 상속. 두 번째가 바로 이 책의 내용이다. 수익률을 재투자해 복리의 힘을 누리고, 금욕적인 삶을 살면서 꾸준히 시간의 힘을 믿는 것. 부자가 되는 길을 모두가 알면서도 가지 못하는 이유는 그 길이 고되고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길. 이 책에서 저자는 피와 살이 될 법한 금융 잔소리를 해준다. 게다가 맨손으로 시작해 진짜 부자가 된 그이기에 그냥 잔소리가 아닌 셈이다. 스콧 갤러웨이가 말하는 4가지 부의 공식은 1. 금욕, 2. 집중력, 3. 시간, 4. 분산이다. 첫 번째 금욕. 튼튼한 도덕적 기반(금욕)을 개발하고 꾸준히 자기 통제력을 길러야 한다. 돈에 관한 확고한 개념을 키우는 것은 부자가 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선택을 안내하고 즉각적인 보상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한다. 단순히 수도승 같은 삶을 살라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인생을 즐기면서 금욕적인 삶을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집중력. 경제적 안정을 이루려면 수십 년에 걸쳐 꾸준히 노력해야 하며 집중력 없이는 이를 유지할 수 없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확실한 한 가지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본업에 집중하라. 그리고 숙달될 때까지 반복하라. 세 번째 시간. 복리의 힘을 믿자. 그리고 소액일지라도 매달 저축해야 한다. 저축은 근육이기 때문에 훈련하면 훈련할수록 강해진다. 이것이 바로 시간의 힘이다. 저자는 빠른 해결책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유행하는 다이어트가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는 것처럼 성공 전략도 마찬가지다. 시간은 사소한 변화를 중요한 결과로 바꿔놓는다. 강이 협곡을 형성하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현재 우리가 하는 희생으로부터 결국 혜택을 보게 될 미래의 자신에 관해 생각해야 한다. 네 번째 분산. 앞서 현재 소득을 극대화하는 데 시간을 집중하라고 했다. 그리고 장기적 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투자를 분산하라.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이 두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저자는 이렇게 해서 부자가 됐고, 이것이 가장 성공률이 높은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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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통찰력 있고 읽기 즐겁다. 복잡한 주제를 스콧 갤러웨이보다 더 잘 설명하는 사람은 없다. - 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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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원하는 것”이라 했다. 그러나 현대인은 너무 바쁘게 사는 나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가졌는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돌아볼 겨를이 없다. 이때 가장 쉬운 길은 진짜 성공한 사람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다. 연쇄 창업가로서 직접 큰돈을 벌었을 뿐 아니라 작가이자 교수로서 전달하는 방법에도 전문가인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김현준 (《사요 마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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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갤러웨이 교수의 블로그나 유튜브를 오래전부터 구독하고 있는 나에게 《부의 공식》 출간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다. 《부의 공식》은 모든 연령대의 현대인에게 필요한 재테크의 기본 철학과 올바른 방향을 특유의 간단한 문체와 설명으로 제시한다. 공식이라는 제목 때문에 수학적 소양이 많이 필요하다고 겁먹을 필요는 절대 없다. - 이항영 (《2024 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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