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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
하기 싫은 일은 적당히 미루고 좋아하는 일은 마음껏 즐기는 김토끼 묘생의 기술
지수
카멜북스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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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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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STEP 1. 도망칠 준비 되셨나요?
자기만의 길
경기장 밖은 위험해?
내 손을 떠난 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끌리고 있다면
평생 반복할 하루, 오늘
내일의 태양을 위하여

STEP 2. 일단 뛰고 보는 거지
작지만 확실한 성취
인생 최고의 실수
형광 연두색 취향
멋쟁이 단벌신사
1일 1행복
똑똑이 훈련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바꾼다
3만 원짜리 믿음

STEP 3. 지금 필요한 건, 호흡
소원을 말해 봐
더 늦기 전에 숨 고르기
의미를 기록하는 의미
나의 걱정 인형
면 없는 우동
기분학 박사
단촐할수록 좋은 것
은밀하고 자유로운
미니멀리스트 연습
재미있고 의미 있게
지금 내 뱃속에 들어갈 것
덕후의 집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인생에 더 많은 크리스마스 아침을

STEP 4. 나의 페이스메이커들에게
공감은 나의 힘
그 시절 우리의 낭만
외로운 권력
진심이라는 처방
동거 고양이, 나몽
너의 주파수
마음이 통하는 순간
잘 키운 우정 하나
이 순간의 안전지대
오래도록, 친구
단지 너라서
사랑의 팔할은 기다림
처음만 세 번째
그냥 거기 있어 주는 사이

STEP 5. 발길 닿는 곳 어디든
예술가로 살기
소소한 비결
장인은 도구를 고른다
없는 힘도 짜내는 힘
가슴 속에 품은 ‘○○’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는 것
유니콘의 비밀
글을 쓴다
내가 꿈꾸는 인생
수고했어요

에필로그
부록. 토끼툰의 모든 것
나의 판타지에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저자 소개 1

글 쓰고 그림 그릴 때 가장 행복한 사람. 매일의 작은 습관들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고 믿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 것들을 더 좋아하고, 소중한 것들을 더 소중하게 누릴지를 궁리합니다. ‘토끼툰’을 통해 다정한 위로와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여기 오늘의 다정이 있어》 《찾았다, 내 편》 《우리가 어떻게 우연일 수 있겠어》 《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 《맨손 체조하듯 산다》 등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js_glow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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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34g | 128*188*20mm
ISBN13
9788998599522

출판사 리뷰

“잠깐 우리 왜 도망치는 중이지?”
“행복해지기 위해서지!”


어느 날 우리에게 찾아온 사랑스러운 분홍색 토끼, 김토끼! 이 책은 김토끼를 그린 지수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두 컷에서 네 컷으로 이루어진 토끼툰은 귀여운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핵심을 파고드는 메시지로 SNS상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유독 혹독한 한국 사회에서 김토끼는 “요만큼 일하고 이만큼 놀고 싶다”거나 “꼭 뭘 해야만 의미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 나선다. 김토끼가 내린 결론은 어찌 보면 단순하고 당연한 것 같지만, 여기에는 명확한 원칙이 담겨 있다.

“골치 아프지 않게,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기!”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김토끼처럼 인생이 조금 더 간결해지지 않을까?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김토끼의 묘생 묘약


“조금 느리고 많이 바보같더라도 소신껏 살자!”
“더 나이 들기 전에 더 멋대로 지낼래.”

이 책에 수록된 토끼툰의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는 우리를 무장해제시킨다. 김토끼는 하기 싫은 일은 적당히 미루고 좋아하는 일은 마음껏 즐기면서, 온갖 오지랖과 충고로부터 나를 지키는 일상 속 작은 실천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복잡한 세상에서 단순하고 편하게 살고 싶은 것은 모두의 소망. 하지만 삶이 심플해지려면 주변 시선보다 나에게 집중해야 함을 우리는 종종 간과하고 만다. ‘나다움’과 ‘그들다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이들에게 김토끼는 다음과 같은 처방을 내린다.

지금 당장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쏙쏙 뽑아 내 하루를 채워 보자고.

그럴 때 토끼면
너의 하루가 진짜로 괜찮아질지도 몰라


어른에게도 언제든 도망갈 수 있는 비밀기지가 한 곳쯤은 필요하다. 이 비밀의 방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가령 초콜릿, 장난감, 만화책 등으로 한가득 채워져 있어야 한다. 아주 잠깐의 도망침은 힘든 일상을 기꺼이 버틸 수 있도록 돕는 묘약이 되어 준다.

김토끼는 이런 비밀기지는 무엇이든, 어디든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안락한 자취방이 될 수도 있고, 동거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연인의 어깨가 될 수도 있다.

당신의 비밀기지에는 이 귀여운 토끼 한 마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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