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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 이야기
한영식 김명길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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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건우와 아빠는 비밀 탐사대

1. 놀이터와 공원의 땅에서 찾아요
작은 생물을 찾아서
과일을 좋아하는 초파리
생물 박사 따라잡기-질병 연구에 공헌한 초파리
놀이터의 개미집
재주꾼 공벌레
꾸물꾸물 지렁이

2. 맑은 물이 흐르는 시냇가에서 찾아요
맑은 시냇가로 출발
빙글빙글 맴도는 물맴이
꼬리 긴 하루살이와 집을 지고 다니는 날도래
깨끗한 시냇물에 사는 강도래
딱딱한 옷을 입은 가재와 새우
납작한 수채와 통통한 각다귀
습기 많은 그늘에 사는 이끼와 버섯
생물 박사 따라잡기-민물에 사는 수서 무척추동물

3. 습지에서 찾아요
생명의 보고 습지
곤충을 잡아먹는 끈끈이주걱
보글보글 숨 쉬는 물방개와 사체 청소부 소금쟁이
현미경으로 본 플랑크톤
생물 박사 따라잡기-현미경 사용법


4.하천에서 찾아요
다리 많은 작은 생물
하천의 풀밭에 사는 곤충
무당벌레와 진딧물 그리고 개미
함정 거미줄을 치는 거미와 풀밭 사냥꾼 거미
물웅덩이에 사는 잠자리 수채
오염된 웅덩이에 사는 곤충들
생물 박사 따라잡기-절지동물 구별하기

5. 갯벌에서 찾아요
고마운 갯벌
모래사장에 사는 생물들
바닷가에 사는 염생 식물
바다의 바퀴 갯강구와 움직이지 않는 동물 따개비
옆으로 기어가는 게
갯벌 속에 사는 조개
생물 박사 따라잡기-갯벌의 중요성

6. 우리 주변에 사는 유익한 생물과 해로운 생물
잠 훼방꾼 모기
생물 박사 따라잡기-무서운 질병을 옮기는 모기
집 안에 사는 위생 해충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과 바이러스
천적 곤충 무당벌레
인간이 활용하는 고마운 작은 생물
생물 박사 따라잡기-생태 지도 만들기

부록 ? 한눈에 보는 작은 생물 친구들

저자 소개

글 : 한영식
어려서부터 생물을 좋아해서 강원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한 후 곤충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93년 국내 유일의 딱정벌레 연구모임인 ‘BEETLES’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하면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곤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했습니다. 지금은 곤충에 대한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으며 ‘KBS 스펀지’ 곤충 관련 자문과 ‘안산의제21’ 자연생태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학교, 문화센터,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와 생태 안내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곤충생태교육연구소(cafe.daum.net/edu-insect)’를 열어 자연교육이 취약한 우리나라의 일반인과 학생들이 즐거운 자연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딱정벌레 왕국의 여행자》, 《반딧불이 통신》, 《지구 생태계의 수호자 곤충 없이는 못 살아》, 《곤충들의 살아남기》, 《물삿갓벌레의 배낭 여행》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명길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서로의 자리를 존중하며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양재천에 너구리가 살아요》, 《밤섬이 있어요》, 《개구리논으로 오세요》,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꽃씨 할아버지 우장춘》, 《뿌리 없는 식물은 없어요》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50g | 185*235*20mm
ISBN13
9788937885402

출판사 리뷰

건우와 아빠는 작은 생물 탐사대
초파리를 관찰하며 작은 생물에 관심을 갖게 된 건우. 곤충학자인 아빠는 곤충과 식물을 좋아하는 건우를 위해 관찰 여행을 떠나자고 하셨어요.
집 가까운 놀이터와 공원을 시작으로 동네 뒷산의 시냇가, 습지를 거쳐 바닷가 갯벌로 이어지는 탐사 여행 동안 건우는 수많은 작은 생물들을 만났어요. 거미, 지네, 달팽이 같은 무척추동물부터 이끼, 버섯, 곰팡이, 플랑크톤과 바이러스까지 작은 생물의 종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았지요. 건우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부지런히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는 다양한 작은 생물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말았어요. 그리고는 미래의 꿈을 작은 생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멋진 과학자로 정했답니다.

작은 생물은 지구 생태계를 지켜 주는 소중한 존재
‘작은 생물’이란 말 그대로 크기가 작은 생물을 일컫는 말이에요. 작은 생물에는 개미, 거미, 지렁이처럼 등뼈가 없는 무척추동물이 있어요. 고사리, 버섯, 곰팡이도 작은 생물의 한 가지랍니다. 반달말, 해캄 같은 플랑크톤과 세균, 바이러스도 작은 생물에 포함되지요.
작은 생물은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아주 소중한 존재예요. 작은 생물은 동물의 먹이도 되고 식물이 열매를 맺는 데 큰 도움을 줘요. 또한 죽은 동식물을 분해시켜 생태계를 순환시키고, 오염 물질을 정화시키는 역할도 하지요. 지구상의 수많은 동식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 모두 작은 생물 덕분이랍니다.

저학년을 위해 알차게 잘 만든 이야기 작은 생물 백과
교과서 분석을 선행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어린이책 중 어린이 독자와 학부모의 낙점권 안에 드는 길은 교과와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정보서의 경우에는 더욱 필요한 작업입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 개체와 학습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했으며, 현행 5학년 1학기 과학 ‘작은 생물의 세계’와 집중 연계한 책입니다.
저학년에게 보다 적합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정보서입니다. 그림책이나 옛이야기, 저학년용 단편동화에서 점차 독서 범위를 넓혀 가는 저학년이 딱딱한 정보서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이른바 ‘스토리텔링’ 기법을 차용해 만들었습니다.
두껍고 비싼 도감 못지않게 알찬 정보를 담았습니다. ‘딱정벌레 사랑’ 한길을 걸어온 필자의 풍부한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십분 활용해, 섬세한 삽화와 생생한 사진을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또한 ‘비슷하지만 달라요’, ‘생물 박사 따라잡기’ 같은 부가 정보면을 두어 탐구심이 강한 독자들에게 지식을 심화시키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에서 삽화와 사진으로 들어간 작은 생물 개체 120종을 사진 부록으로 실어 교과 과제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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