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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영란정순임 그림
미래엔아이세움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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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 고려는 불교, 조선은 유교 
2. 고려의 수도는 여럿, 조선의 수도는 한양뿐 
3. 고려의 백정은 백성, 조선의 백정은 천민 
4. 고려에는 장리가, 조선에는 원님이 
5. 고려는 처가살이, 조선은 시집살이 
6. 고려는 소가족, 조선은 대가족 
7. 고려 시대 본관은 지역, 조선 시대 본관은 혈연 
8. 고려의 왕은 장사를, 조선의 왕은 체통을 
9. 고려 시대에는 차를, 조선 시대에는 술을 
10. 복날에 고려는 두부를, 조선은 고기를 
11. 려 여인은 향기를, 조선 여인은 가체를
12. 제주는 고려 말의 방목지, 조선의 유배지 
13. 고려의 집은 초가나 기와집, 조선의 집은 글자 모양
14. 고려는 화장, 조선은 매장 
15. 고려 여인은 뜻대로 외출을, 조선 여인은 안채에서만 
16. 고려의 내시는 벼슬, 조선의 내시는 환관 
부록ㆍ인물 소개

저자 소개 2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출판 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가야금』,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화학 원소 아파트』,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교육을 부탁해』,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 『어린이가 알아야 할 인체의 모든 것』, 『지구는 왜 23.5도 기울어졌을까?』,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출판 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우리 민족의 얼이 담긴 가야금』,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김치 이야기』, 『화학 원소 아파트』,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성교육을 부탁해』,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어린이를 위한 바이러스 연구소』, 『어린이가 알아야 할 인체의 모든 것』, 『지구는 왜 23.5도 기울어졌을까?』, 『기후 재난, 인간과 자연은 함께할 수 없을까?』, 『우리나라 유물유적에 신기한 과학이 숨어 있어요!』, 『소금아, 진짜 고마워!』, 『정치 좀 아는 어린이』, 『용돈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경제 교실』, 『작은 칩에 담긴 거대한 이야기, 반도체 과학 교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속담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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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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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 책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물을 보며 상상한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좋아하며,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재미있는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 『송아지와 강아지』, 『아껴쓰고 다시 쓰는 재활용』, 『신 나는 우리 민속놀이』, 『세시풍속』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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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86g | 184*232*20mm
ISBN13
9788937886386

출판사 리뷰

고려는 918년부터 1392년까지 무려 500년 가까이 지속하면서 독특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많은 유적이 북한에 있어서 고려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데다, 그나마 남아 있는 고려의 전통도 조선의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허다해요. 또 고려 시대의 자료라고 해 봐야 주로 고려 후기에 집중되어 있어 고려 시대의 전반적인 생활상을 알기도 어렵지요.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는 큰 차이가 있어요. 조선은 유교의 한 갈래인 성리학을 중시한 반면, 고려는 불교의 바탕 위에 유교와 도교 사상을 받아들였어요. 고려의 도읍인 개경 주변에는 절이 즐비했고, 여자들은 신앙생활을 위해 자유롭게 문밖출입을 했습니다.
반면에 조선 시대에는 숭유 억불 정책(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억압하는 정책)으로 절들은 눈에 띄지 않게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었고, 여자들은 함부로 얼굴을 내놓고 다닐 수 없었습니다. 또한 고려는 중국 송나라 외에도 아라비아 등 다양한 외래문화를 받아들여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어 냈지만, 조선에서는 중국 이외의 다른 외국 문물이나 사상이 발을 붙일 수 없었지요.
이 책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통해 고려의 전통을 확실히 알고,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오늘을 사는 우리가 본받을 점은 없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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