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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학 강의
양장
강영계
새문사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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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상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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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모든 사람은 죽는다
제2장 생명윤리학과 죽음
제3장 자살과 죽음
제4장 장례식과 죽음
제5장 죽음이 없으면 삶도 없다
제6장 당신은 영생을 원하는가
제7장 심리학과 죽음
제8장 죽음에 대한 교육이 왜 필요한가
제9장 철학과 죽음
제10장 종교와 죽음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오솔길』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쓸모 있는 지식이 참된 지식』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철학의 기초』 『죽음학 강의』 『행복학 강의』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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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7쪽 | 660g | 162*222*30mm
ISBN13
9788974113339

출판사 리뷰

‘죽음에 대한 사색’ ‘죽음을 알면 삶이 보인다’ 이 책의 또다른 제목이다. 지금 우리 사회가 청소년, 노인,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살 같은 문제죽음이 사회문제가 될 수준에 이르렀고, 세계에서 가장 노령화가 빨리 진행되고 있는 국가가 되었지만 그런 문제와 직결되는 ‘죽음’이라는 주제가 깊이 공부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하루에 단 5분만이라도 나와 타인, 삶과 죽음을 반성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좀더 성숙한 삶을 꾸려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류학, 정신분석학, 생명윤리학, 심리학, 교육학, 철학, 종교학 등의 죽음관을 두루두루 살펴보면서 죽음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해명하고 있다. 플라톤, 스피노자, 파스칼, 키에르케고르, 하이데거, 들뢰즈, 성서, 불경, 우파니샤드, 바가바드기타, 노자, 장자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철학자와 책들에서 수년간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만나고 주변 일상의 죽음을 경험하며 다원적인 죽음의 의미를 사색한 끝에 이 책을 완성하였다.

‘죽음’은 삶의 한계이다. 삶의 한계를 엿보는 순간, 인간은 당황하며 불안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죽음은 매 순간 우리들로 하여금 불안이라는 기본 감정을 느끼게 함으로써 결단을 촉구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삶과 죽음의 다양한 의미를 통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보다 더 의미 있는 삶과 죽음을 계획하고 맞이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죽음의 일상성이 우리들의 지껄임, 호기심, 좌절, 절망, 불안 속에서 죽음을 무의하게 만들고 있다. 현대 독일의 철학자 니콜라이 하르트만은 현대인의 일상성을 일컬어 ‘지나침’이라고 하였는데, 지나침의 내용은 무의미와 무관심이다. 루소는 또 자살은 은밀하고도 부끄러운 죽음이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자살이 보편의지에 어긋나는 행위로서 최선에도 대립되며 따라서 악한 행동에 속한다고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죽음이 일상화되어 버린 우리 사회가 성숙되고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이제 ‘죽음학’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져야 하며 죽음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죽음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통찰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에 한층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이 책이 우리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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