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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끄 드뉘망을 위하여
2. 베개 책을 던지며 놉니다 - 밤의 손을 옮긴이, 바크 요온티에와 함께 3. 여름 눈사람 - 자끄 드뉘망 혹은 잔느 드뉘망을 위하여 4. 군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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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뉘망의 죽음
내가 죽고 친구들은 말했지 그는 손에 쥔 에이스를 본 사람 술의 대가들이 전선 아래를 걷고 머릿속에서 사과가 익어가는 사람 구두 굽을 갈지 못한 것이 후회다 밤의 자서전을 펼치다 중국이란 나라에서는 상형문자를 쓴다지 카페 드 마리에서 술을 시켜놓고 자네를 기다렸어 나보다 먼저 죽은 미쉘 뽈라롱은 말했지 성냥개비를 물고 돌아서 웃었지 마지막 웃음이란 영화도 생각나 너의 식탁을 빌려야 했지만 속옷 차림으로 시를 쓴 뒤에는 거울에 비춰 보이며 퇴고를 했지 그런 사람 나 드뉘망 자끄라고 불린 JD라고 표기된 친구들은 말했지 내가 죽었다고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