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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 1 부 신정론의 질문과 신학 제 1장 고통과 악 그리고 고전적 신정론 제 2장 고통과 악의 다양한 측면 제 3장 이유 없는 고통과 악 제 4장 고통과 악의 질문 - 신은 존재하는가 제 5장 고통과 악의 질문 - 신은 전능한가 제 6장 고통과 악의 질문 - 하나님은 누구인가 제 2 부 고전적 신정론의 답변과 한계 제 1장 아우구스티누스 - 거의 모든 해법의 원천 제 2장 아퀴나스 - 보다 세밀한 합리적 해명의 시도 제 3장 루터 - 인간의 부자유와 신앙의 신정론 제 4장 라이프니츠 - 이보다 더 좋은 세계는 없다 제 5장 칸트의 논박 - 신정론에서의 모든 철학적 시도의 실패 제 6장 고전적 신정론의 극복 제 7장 신정론의 유형들 제 3 부 하나님의 전능에 대한 논의 제 1장 전능의 의혹 - 자명성에서 의심과 비판으로 제 2장 전능의 포기 - 아우슈비츠의 경험 제 3장 전능에 대한 신학적 우회 제 4장 전능에 대한 신학적 변호 제 4 부 고난과 하나님의 전능 제 1장 정리와 과제 제 2장 하나님의 전능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제 3장 고난과 신학의 문제 부록 Theodizeefrage und Gottesfrage 참고문헌 찾아보기 머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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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2-08-18
우리가 고난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에 대해 무엇을 하시는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면, 처절한 이 고통을 '배후'에서 하나님이 허용하셨다는 것인가? 모든 사건의 배후에 계시며 고통과 악을 허용하시는 하나님은 과연 선하다고 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왜 모든 사건의 ‘배후’에 계신 것으로 사유되었을까? 이러한 신학적 사유를 우리는 어디서 배웠는가?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전적으로 새롭게 사유해야 하지 않을까?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고난에 대한 새로운 신학적 관점을 제시하고 아울러 하나님과 그 분의 전능하심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사건의 '배후 조정자'가 아니라 우리 앞서 계신 분으로, 새로운 가능성의 현실을 열어놓는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으로 이해하고자 했습니다. 프로필: 울산 학성고, 서울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 독일 베텔신학대학교(Dr. theol.), 경산좋은교회 담임. 저서: <몰트만 자서전>(공역),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기독교이야기>(공저), Konvivenz der Religionen(Frankfurt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