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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황소 아저씨
권정생정승각 그림
길벗어린이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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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權正生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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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승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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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린 작품으로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오소리네 집 꽃밭』, 『황소아저씨』등이 있다.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강아지똥』은 세상 사람들이 더럽다고 피해가고 천대받는 강아지 똥이지만, 버림받은 존재일지라도 그 나름대로 쓸모 있고 가치가 있다는 생명 존중의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작품은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이자 YWCA 추천도서이며 일본을 비롯, 대만 중국,스위스, 폴란드에 저작권을 수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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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3쪽 | 380*390*15mm
ISBN13
97889558241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황소 아저씨》는 단지 독특한 형식을 만들기 위한 형식 실험에 그치고 마는 다른 그림책들과는 달리 정승각 선생님은 여러 형식 실험을 통해 텁텁하고 은근하게 우리 그림책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붓으로 그리면서 만들어야 하는 부조 형식은 공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동화 속의 생명들이 원하는 모습에 더욱 다가갈 수 있는 작업 방식입니다. 그 전의 평면 작품들에서는 흙으로 인형들을 만들어 놓고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면서 이야기 속의 캐릭터를 붓으로 그리며 만들어 냈다면 이번에는 그림 자체를 부조로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자 하는 황소 아저씨의 마음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잘 살아나, 책을 읽고 보는 이들에게 그 행복함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이렇듯 그림책 《황소 아저씨》에는 두 작가분이 예술과 삶의 진실한 모습이라고 여기는 나누어 주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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