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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북한사람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선인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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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해방된 자아에서 동원의 대상으로: 북한 여성정책의 굴절(1945~1950) | 김재웅

Ⅰ. 머리말
Ⅱ. 여성 억압의 역사 청산, 남녀평등권법령 포고
Ⅲ.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성차별 인습 척결
Ⅵ. 전통적 여성관 척결과 의식개혁의 한계
Ⅴ. 전통적 성역할과 생산노동을 통한 여성 동원
Ⅵ. 맺음말

‘여성’·‘어린이’·‘섹스’를 통해 본 해방 후 북한의 가족문화 | 김재웅

Ⅰ. 머리말
Ⅱ. 가정 보호와 보수적 가족정책
Ⅲ. 체제 건설과 어린이 동원
Ⅵ. 가정의 정치화와 사적 공간의 위축
Ⅴ. 섹스의 통제와 정치화
Ⅵ. 맺음말

북한의 사회주의 개조와 여성의 의복 | 도지인

Ⅰ. 서론
Ⅱ. 북한 “녀성 해방”의 특수성
Ⅲ. 조선옷과 “녀성 해방”
Ⅵ. 결론

소련은 북한 문화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 전영선

Ⅰ. 서론
Ⅱ. ‘민주건설시기’ 북한의 문화정책과 소련의 영향
Ⅲ. ‘민주건설시기’의 문화교류 현황과 특성
Ⅳ. 결론

북한지역의 상장례(喪葬禮) 변화 연구: 1960년대 민속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 김종군

Ⅰ. 생활문화 통합장치로서 상장례
Ⅱ. 북한 민속조사자료 현황
Ⅲ. 1960년대 북한지역 상장례 변화
Ⅳ. 북한지역의 특징적인 상장례 풍속
Ⅴ. 맺음말

사회주의가 북한 어민의 풍습과 노동관행에 미친 영향 | 정진아

Ⅰ. 머리말
Ⅱ. 자료소개
Ⅲ. 해방 전후 어민의 생활풍습과 노동생활
Ⅳ. 사회주의 어업조직의 등장과 증산투쟁
Ⅴ. 혁명적 주체와 모범의 창출
Ⅵ. 맺음말

1950년대 ‘신해방지구’ 개성의 농촌사회 변화 | 이준희

Ⅰ. 머리말
Ⅱ. 전시 토지개혁과 토지조사사업
Ⅲ. 10월농업협동조합의 형성과 협동화의 완료
Ⅳ. 맺음말

1950년대 북한 노동자층의 형성과 의식 변화 | 이세영

Ⅰ. 서론
Ⅱ. 1950년대 사회주의 사회 건설과 노동자 집단의 형성
Ⅲ. 천리마작업반운동을 통한 노동자의 일상과 의식 변화
Ⅳ. 결론

북한의 사회주의 농촌테제와 농민 | 정진아

Ⅰ. 머리말
Ⅱ. 협동화 이후 북한의 농업문제 인식과 정책
Ⅲ. 사회주의 농촌테제의 추진
Ⅳ. 맺음말

저자 소개 8

등저김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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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載雄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국사학과에서 북한의 국가 건설과 계급정책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한국사학과에서 강의를 하며, 고려대·경희대·충북대 사학과 산하 기관의 연구교수를 역임해왔다. 현재 고려대와 중앙대에서 한국사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북한체제의 기원?인민 위의 계급, 계급 위의 국가》(2018), 《고백하는 사람들?자서전과 이력서로 본 북한의 해방과 혁명》(2020)이 있다. 한반도의 평화체제 확립과 통일을 지향하며, 북한사를 대중화하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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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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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북한의 문화사와 외교사를 연구하고 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의 국제협력팀장으로서 영문학술지 S/N Korean Humanities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학사),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석사), 북한대학원대학교(박사)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북한사, 남북관계사, 동아시아냉전사 등을 강의했다. 주요논문으로는 「냉전기 미소 음악교류로 본 남북문화교류 모델 제안: 1958년 차이코프스키 음악대회의 시사점」, 「1960년대 한국의 중립국 및 공산권 정책 수정에 대한 논의」, “No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북한의 문화사와 외교사를 연구하고 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의 국제협력팀장으로서 영문학술지 S/N Korean Humanities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학사),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석사), 북한대학원대학교(박사)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북한사, 남북관계사, 동아시아냉전사 등을 강의했다. 주요논문으로는 「냉전기 미소 음악교류로 본 남북문화교류 모델 제안: 1958년 차이코프스키 음악대회의 시사점」, 「1960년대 한국의 중립국 및 공산권 정책 수정에 대한 논의」, “North Korean Independence in Unification Policy and Sino-North Korean Relations,” 저서로는 『북한학의 새로운 시각들: 열가지 질문과 대답』, 『대중가요속 통일인문학』, 『탈분단의 길: 생활 속 민주주의와 인권』, 『분단생태계와 통일의 교량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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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전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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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un, Jeon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북한 사회문화 연구와 남북 문화의 소통을 주제로 학술 연구와 대중과의 소통을 고민하는 통일디자이너, 통일문화문역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 졸업.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전문위원, 통일부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어서와 북한 영화는 처음이지』, 『NK POP : 북한의 전자음악과 대중음악』, 『북한의 체육정책과 체육문화』, 『북한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김정은 리더십 연구』, 『영상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 『북한의 언어 : 소통과 불통 사이의 남북언어』, 『북한의 정치와 문학: 통제와 자율사이의 줄타기』 등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북한 사회문화 연구와 남북 문화의 소통을 주제로 학술 연구와 대중과의 소통을 고민하는 통일디자이너, 통일문화문역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박사 졸업.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전문위원, 통일부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어서와 북한 영화는 처음이지』, 『NK POP : 북한의 전자음악과 대중음악』, 『북한의 체육정책과 체육문화』, 『북한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김정은 리더십 연구』, 『영상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 『북한의 언어 : 소통과 불통 사이의 남북언어』, 『북한의 정치와 문학: 통제와 자율사이의 줄타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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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김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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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연구관심분야는 남북한 문학분야의 통합, 코리언의 민속문화 통합,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방안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통합서사의 개념과 통합을 위한 문화사적 장치」, 「북한의 현대 이야기 문학 창작 원리 연구」, 「탈북민 구술울 통해 본 북한 민속의례의 변화와 계승」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고전문학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3권),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분단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고통의 공감과 연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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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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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연구자로서, 한국 경제를 정책사상사 연구방법론에 의해 연구해왔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승만 정권의 경제정책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경제사뿐 아니라 해방 이후 남북의 주민들이 만들어가고자 한 국가, 사회, 개인의 모습에 관심이 많다. 특히 그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문화와 병리현상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학의 시선으로 읽는 한국전쟁』, 『사회주의는 북한사람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나』가 있고, 논문으로는 「이승만 정권의 자립경제론, 그 지향과 현실」, 「장면 정권의 경제정책
한국 현대사 연구자로서, 한국 경제를 정책사상사 연구방법론에 의해 연구해왔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이승만 정권의 경제정책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 경제사뿐 아니라 해방 이후 남북의 주민들이 만들어가고자 한 국가, 사회, 개인의 모습에 관심이 많다. 특히 그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문화와 병리현상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는 『역사학의 시선으로 읽는 한국전쟁』, 『사회주의는 북한사람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나』가 있고, 논문으로는 「이승만 정권의 자립경제론, 그 지향과 현실」, 「장면 정권의 경제정책 구상과 경제개발 5개년계획」, 「남북의 농업협동화 경험과 통일농업의 미래―남의 협업농장과 북의 협동농장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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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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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사학과 강사

등저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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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사학과 강사

기획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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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은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연구기관이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통일이 남북의 정치·경제적 체제 통합을 넘어 ‘사람의 통일’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미래 통일 한반도가 연대와 상생의 공동체가 되려면, 지금부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이해하는 ‘소통’과 분단이 낳은 상처를 끌어안고 원한과 증오의 감정을 내려놓는 ‘치유’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 통일이 미래 어느 한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끝나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통일 이후 남과 북의 주민들이 민주적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연대하며 ‘통합’하는 세계 건설의 여정이라 본다. 이에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연구기관이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통일이 남북의 정치·경제적 체제 통합을 넘어 ‘사람의 통일’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미래 통일 한반도가 연대와 상생의 공동체가 되려면, 지금부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이해하는 ‘소통’과 분단이 낳은 상처를 끌어안고 원한과 증오의 감정을 내려놓는 ‘치유’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 통일이 미래 어느 한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끝나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통일 이후 남과 북의 주민들이 민주적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연대하며 ‘통합’하는 세계 건설의 여정이라 본다.

이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지난 10여 년간 통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학교 교육과 사회 교육을 통해 확산시키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일반대학원 협동과정으로 통일인문학 석박사과정을 운용하면서 실력 있는 전공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교육대학원에 ‘통일교육전공’을 개설하고 소통·치유·통합의 패러다임에 기초한 통일 교육을 담당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학부연계전공에 ‘통일인문교육전공’을 신설하고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갈 대학 지성인을 육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지역 도서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각종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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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2*225*30mm
ISBN13
979116068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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