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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서문 제1부 통일 이후, 가치 충돌 양상에 대한 예측적 대안 연구 1. 남북의 가치충돌 양상에 대한 예측적 연구 1 : 혈연공동체 2. 남북의 가치충돌 양상에 대한 예측적 연구 2 : 사회공동체 3. 남북합의문의 의의와 남북 가치충돌 해소 방향 제2부 코리언의 정서적 유대와 사회공동체 형성 방안 1. 코리언의 제사문화 속 본향의식을 통한 정서공동체 형성 방안 2. 통일 이후 과거청산을 위한 ‘듣기의 윤리’ 3. 남북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코리언의 문학적 상상력과 치유의 길 제3부 조화로운 코리아: 코리언의 생활문화 충돌예측과 상생 1. 북한의 “남녀평등”과 한국의 “여권신장” 비교 2. 남북의 식생활 전통 인식과 보호 정책 3. 남북의 농업협동화 경험과 통일농업의 미래 : 남의 협업농장과 북의 협동농장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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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통일 이후, 가치 충돌 양상에 대한 예측적 대안 연구〉는 3편의 논문을 싣고 있다. 첫 번째 글, “남북의 가치충돌 양상에 대한 예측적 연구 1: 혈연공동체”(박민철)는 남북의 가치충돌 가능성을 전망하고 그것을 구성하는 세부내용과 극복 대안 등을 미리 예측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제1부의 두 번째 글, “남북의 가치충돌 양상에 대한 예측적 연구 2:사회공동체”(박영균)는 가치관 중에서도 사회공동체라는 범주 아래에 사제관, 우정관, 직업관을 다루고 있다. 세 번째 글, “남북합의문의 의의와 남북 가치충돌 해소 방향 ”(이병수)은 종래의 남북합의문에 함축된 핵심적 ‘가치’를 탐색함으로써 남북관계의 긍정적 진전을 위한 토대를 가시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제2부 〈코리언의 정서적 유대와 사회공동체 형성 방안〉 역시 세 편의 논문을 싣고 있다. 2부의 첫 번째 글 “코리언의 제사문화 속 본향의식을 통한 정서공동체 형성 방안”(김종군)은 코리언의 정서공동체 형성 방안을 남과 북, 동북아지역의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제사문화에 드러나는 본향 의식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두 번째 글, “통일 이후 과거청산을 위한 ‘듣기의 윤리’”(김종곤)는 통일 이후 전시 학살의 기억이 서로 다른 남북이 과거청산을 하고자 할 때 상호 지향해야 하는 바를 논의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세 번째 글, “남북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코리언의 문학적 상상력과 치유의 길”(박재인)는 남북 이산가족 문제를 코리언의 문학들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제3부 〈조화로운 코리아: 코리언의 생활문화 충돌예측과 상생〉 역시 총 세 편의 논문을 싣고 있다. 첫 번째 글, “북한의 “남녀평등”과 한국의 “여권신장” 비교”(도지인)는 남과 북에서 체제 수립기인 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를 중심으로 수립된 “남녀평등”과 “여권신장”의 기원, 특징,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젠더평등의 발전요인과 제약요인을 검토하고 있다. 두 번째 글, “남북의 식생활 전통 인식과 보호 정책”(전영선)은 남북의 식생활 문화 전통 인식과 보호 정책을 비교하여 통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예측하고 통합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 번째 글, “남북의 농업협동화 경험과 통일농업의 미래: 남의 협업농장과 북의 협동농장을 중심으로”(정진아)는 통일이 어느 한 시점의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라면, 지금부터 남북이 가진 농업협동화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일농업의 미래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