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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의 통합서사와 평화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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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 연구총서

책소개

목차

발간사 · 4
서문 · 8

제1부 코리언의 통합서사와 치유 그리고 미래 공동체

코리언 평화 공동체를 위한 통합서사의 기능 25

공존적 통일문화의 요소: 분열과 갈등에 대한 감성 55

통일의 커뮤니타스와 이뮤니타스 83

제2부 부딪힘의 사건과 아곤(agon)적 서사

통합서사에 바탕을 둔 ‘평화로운 싸움’의 가능성 모색 111

분단국가와 아카이브 기억 · 갈등 능력과 비당사적 기억 그리고 문화적 기억의 관계에 대한 시론 141

박완서 「빨갱이 바이러스」 속 ‘마당’의 딜레마와 ‘빨갱이 바이러스’의 정치적 함의 171

제3부 소통의 공감장(sympathetic field) 형성 전략

분단역사에 대한 통합서사적 상상력과 통일교육 199

남북의 정서적 연대와 공감의 통일문화콘텐츠 개발 229

조선족 여성 재현과 돌봄의 윤리 261

저자 소개 11

공저김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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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연구관심분야는 남북한 문학분야의 통합, 코리언의 민속문화 통합,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방안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통합서사의 개념과 통합을 위한 문화사적 장치」, 「북한의 현대 이야기 문학 창작 원리 연구」, 「탈북민 구술울 통해 본 북한 민속의례의 변화와 계승」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고전문학을 바라보는 북한의 시각(3권), 고난의 행군시기 탈북자 이야기, 분단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고통의 공감과 연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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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이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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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공동체문화연구원 원장

공저김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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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적 트라우마’ 개념의 철학적 재구성〉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단과 전쟁이 남긴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적 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사회적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5·18 사후노출자의 트라우마와 이행기 정의로서 사회적 치유〉(2022), 〈분단폭력 트라우마의 치유와 ‘불일치’의 정치〉(2018), 《비판적 4·3연구》(2023, 공저), 《사회적 재난의 인문학적 이해》(2023, 공저), 《5·18 다시 쓰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사적 트라우마’ 개념의 철학적 재구성〉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분단과 전쟁이 남긴 상처가 아물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적 문제를 포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사회적 치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5·18 사후노출자의 트라우마와 이행기 정의로서 사회적 치유〉(2022), 〈분단폭력 트라우마의 치유와 ‘불일치’의 정치〉(2018), 《비판적 4·3연구》(2023, 공저), 《사회적 재난의 인문학적 이해》(2023, 공저), 《5·18 다시 쓰기》(2022,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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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남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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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같은 대학에서 “지역 사회주의 활동가 집안 구술을 통해 본 배제된 기억의 복원 양상과 통합서사적 의미”로 박사학위(2020)를 받았다. 분단에서 비롯되거나 연관을 가지는 사회적 문제들을 구술생애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하고 있다. “제주 4·3을 기억하는 방법”(2018), “통합서사에 바탕을 둔 ‘평화로운 싸움’의 가능성 모색”(2019),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한국 사회의 북한 관련 ‘불안’ 감정 연구”(2021)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국가폭력 트라우마와 치유”(패러다임북, 2018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같은 대학에서 “지역 사회주의 활동가 집안 구술을 통해 본 배제된 기억의 복원 양상과 통합서사적 의미”로 박사학위(2020)를 받았다. 분단에서 비롯되거나 연관을 가지는 사회적 문제들을 구술생애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하고 있다. “제주 4·3을 기억하는 방법”(2018), “통합서사에 바탕을 둔 ‘평화로운 싸움’의 가능성 모색”(2019),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한국 사회의 북한 관련 ‘불안’ 감정 연구”(2021)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국가폭력 트라우마와 치유”(패러다임북, 2018), “기억과 증언 : 소설로 읽는 분단의 역사”(씽크스마트, 2020), “기억과 장소 : 마음으로 돌아보는 평화여행”(씽크스마트, 2021) 등의 책의 저술에 참여했다.

"남북 사람들의 마음을 살펴보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또 분단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도요. 이 책에는 남북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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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훔볼트대/한국국제교류재단 베를린사무소 프로젝트매니저 겸 연구원

공저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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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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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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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생.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려 봉작제(封爵制)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사 가운데 주로 고려시대 왕족을 연구하였으며, 이후 오행사상·풍수사상으로 연구범위를 넓혔다. 한편 디지털기술의 전개와 관련하여 일찍이 영상에도 관심을 가져 ‘영상역사학’을 제창하였으며, 나아가 인문학과 문화콘텐츠의 상생적 결합을 의미하는 ‘인문콘텐츠’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인문콘텐츠학회’를 결성하는 데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전국대학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
1956년생.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려 봉작제(封爵制)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사 가운데 주로 고려시대 왕족을 연구하였으며, 이후 오행사상·풍수사상으로 연구범위를 넓혔다. 한편 디지털기술의 전개와 관련하여 일찍이 영상에도 관심을 가져 ‘영상역사학’을 제창하였으며, 나아가 인문학과 문화콘텐츠의 상생적 결합을 의미하는 ‘인문콘텐츠’라는 개념을 제시하고 ‘인문콘텐츠학회’를 결성하는 데에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전국대학문화콘텐츠학과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려시대 봉작제 연구』(청년사, 1998), 『한국인의 역사의식』(공편, 청년사, 1999), 『우리 인문학과 영상』(책임편집, 푸른역사, 2002), 『문화콘텐츠입문』(공저, 북코리아, 2005), 『영상역사학』(생각의나무, 2005), 『인문학과 문화콘텐츠』(공저, 다할미디어, 2006), 『한국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북코리아, 2007), 『인문콘텐츠의 사회적 공헌』(공저, 북코리아, 2013), 『한국문화와 콘텐츠』(한국문화사, 2016) 등이 있다. 한편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풍수사상을 동양의 문화원형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한울생명풍수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다(홈페이지: hanulpoongs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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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공저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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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인문콘텐츠학부 강의초빙교수

공저박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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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우리의 갖가지 욕망을 그려내면서 위안과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의 치료적 힘을 연구하고 있다. 그중 탈북민 문학치료, 탈북민의 살아온 이야기 등에 마음을 두고 책상과 현장을 뛰어다니고 있다. 부족하지만 그동안의 노력은 『탈북민을 위한 문학치료(2018)』, 「탈북여성의 기억으로 본 남북의 젠더의식 비교(2021)」, 「가족관계 단절 문제에 대한 부모되찾기 설화의 문학치료적 역할(2024)」, 「탈북에서 가정해체까지, 탈북민 위기가구 문제와 탈북 트라우마(2024)」 등 학술적 담론의 통로를 통하여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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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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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문학연구단은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연구기관이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통일이 남북의 정치·경제적 체제 통합을 넘어 ‘사람의 통일’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미래 통일 한반도가 연대와 상생의 공동체가 되려면, 지금부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이해하는 ‘소통’과 분단이 낳은 상처를 끌어안고 원한과 증오의 감정을 내려놓는 ‘치유’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 통일이 미래 어느 한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끝나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통일 이후 남과 북의 주민들이 민주적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연대하며 ‘통합’하는 세계 건설의 여정이라 본다. 이에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연구기관이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통일이 남북의 정치·경제적 체제 통합을 넘어 ‘사람의 통일’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미래 통일 한반도가 연대와 상생의 공동체가 되려면, 지금부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이해하는 ‘소통’과 분단이 낳은 상처를 끌어안고 원한과 증오의 감정을 내려놓는 ‘치유’가 필요하다고 본다.

또 통일이 미래 어느 한 시점에서 이루어지고 끝나는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통일 이후 남과 북의 주민들이 민주적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연대하며 ‘통합’하는 세계 건설의 여정이라 본다.

이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지난 10여 년간 통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학교 교육과 사회 교육을 통해 확산시키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일반대학원 협동과정으로 통일인문학 석박사과정을 운용하면서 실력 있는 전공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교육대학원에 ‘통일교육전공’을 개설하고 소통·치유·통합의 패러다임에 기초한 통일 교육을 담당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학부연계전공에 ‘통일인문교육전공’을 신설하고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갈 대학 지성인을 육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지역 도서관과 협력관계를 맺고 각종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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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153*224*20mm
ISBN13
979119652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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