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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고아원
양장
이정록박은정 그림
동심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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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Lee Jeong lock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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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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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그림책의 다양한 형태를 탐구하고 이를 통해 표현할 수 있는 것들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나무 고아원》, 《나무의 마음》,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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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20g | 180*330*15mm
ISBN13
97911588776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어디 있을까?

우리가 흔히 ‘자연’이라 일컫는 단어에는 ‘나무’가 깃들어 있습니다.
나무는 곧 자연이라 칭할 수 있지요.

뿌리로 땅을 부여잡고, 기둥을 튼튼히 세우며 뻗어 올라,
널찍하게 잎을 펼쳐 그늘을 만들고, 산소를 뿜어내는 나무는
지구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게 크나큰 영향을 끼칩니다.
나무가 있기에 작은 곤충부터 커다란 동물까지 살아갈 수 있지요.

그러한 나무인데,
우리는 그것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잊고 삽니다.
너무나 무심하고 존재를 가벼이 여깁니다.
말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다 하여, 표현이 없다고 하여,
생명을 가진 나무를 홀대합니다. 때론 잔인하게 짓밟습니다.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나무를 대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자라는 아이들 또한 따라하고 답습하는 것입니다.
그저 재미삼아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나무 기둥을 발로 찹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풍토는 우리 삶을 위험하게 만듭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환경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무 고아원〉 을 통해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수많은 생명들에 대해,
우리가 아끼고 보살펴야할 소중한 생명들에 대해,
그 가치를 이해하고 보살펴야 우리 삶이 더 풍요롭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자라는 아이들이 마음에 새기고, 나무를 아끼며 소중히 돌본다면,
우리의 환경은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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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 고아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어디 있을까?
    [나무 고아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어디 있을까?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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