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Lee Jeong lock
이정록의 다른 상품
박은정의 다른 상품
|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어디 있을까?
우리가 흔히 ‘자연’이라 일컫는 단어에는 ‘나무’가 깃들어 있습니다. 나무는 곧 자연이라 칭할 수 있지요. 뿌리로 땅을 부여잡고, 기둥을 튼튼히 세우며 뻗어 올라, 널찍하게 잎을 펼쳐 그늘을 만들고, 산소를 뿜어내는 나무는 지구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게 크나큰 영향을 끼칩니다. 나무가 있기에 작은 곤충부터 커다란 동물까지 살아갈 수 있지요. 그러한 나무인데, 우리는 그것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잊고 삽니다. 너무나 무심하고 존재를 가벼이 여깁니다. 말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다 하여, 표현이 없다고 하여, 생명을 가진 나무를 홀대합니다. 때론 잔인하게 짓밟습니다.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나무를 대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 자라는 아이들 또한 따라하고 답습하는 것입니다. 그저 재미삼아 나뭇가지를 부러뜨리고, 나무 기둥을 발로 찹니다. 생명을 경시하는 풍토는 우리 삶을 위험하게 만듭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환경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무 고아원〉 을 통해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수많은 생명들에 대해, 우리가 아끼고 보살펴야할 소중한 생명들에 대해, 그 가치를 이해하고 보살펴야 우리 삶이 더 풍요롭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자라는 아이들이 마음에 새기고, 나무를 아끼며 소중히 돌본다면, 우리의 환경은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