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 드라마, 소설, 영화, 예능, 웹툰을 너무 좋아하다가 창작까지 손을 뻗쳤다. 아직은 내가 쓴 것보다 남이 만든 작품이 더 재밌다. 가장 기쁠 때는 재미있는 창작물을 발견했을 때이며, 개봉일이나 출간일 발표 후 기다려야만 할 때 가장 우울하다. 좋아하는 장르는 액션·로맨스·공포·SF·추리·판타지이고 다큐멘터리류가 조금 힘들다.
장르 소설 작가. TV에서 해 주던 「전설의 고향」 귀신 목소리만 들어도 질겁하던 어린아이가, 어느덧 매일 공포 영화를 한 편씩 챙겨 보는 어른이 되어 그런 글을 직접 쓰게 되었다. 「록앤롤싱어」로 제6회 ZA문학상 우수상, 「검은 책」으로 YAH!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브릿G 무술년 맞이 ‘개’ 프로젝트에 단편 「보리」가 선정되었다. 2025년 출간 예정인 어린이 대상 공포 장편 소설을 준비 중이다.
돌보다 환갑이 가까운 나이로, 한 가정의 가장. 양지에서 일하며 음지를 지향한다. 아직도 자신을 글쟁이보다는 그림쟁이라고 생각하는 취미생활자. 양지에서 일하며 음지를 지향하고 있는 성실한 가장이지만, 제6회 ZA 문학 공모전 이후 어쩐지 작가로 불리고 있다. 단편집 『록커, 흡혈귀, 슈퍼맨 그리고 좀비』에 「아들에게」로 참여하였으며, 이북으로 「견폐」를 출간하였다. 옛 이야기 단편선 『야운하시곡(夜雲下豺哭)』에 「찔레와 장미가 헤어지는 계절에」를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