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생. 드라마, 소설, 영화, 예능, 웹툰을 너무 좋아하다가 창작까지 손을 뻗쳤다. 아직은 내가 쓴 것보다 남이 만든 작품이 더 재밌다. 가장 기쁠 때는 재미있는 창작물을 발견했을 때이며, 개봉일이나 출간일 발표 후 기다려야만 할 때 가장 우울하다. 좋아하는 장르는 액션·로맨스·공포·SF·추리·판타지이고 다큐멘터리류가 조금 힘들다.
2010년 8월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미궁에는 괴물이〉를 게재하며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서 꾸준히 장르소설을 썼다.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 경장편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를 출간했으며, 웹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와 〈슬기로운 문명생활〉을 완결했다. 제2회 종말문학상 공모전에서 〈죽이는 것이 더 낫다〉가 당선작에 선정됐으며, 제1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두 발로 걷는 남자 괴담〉으로 우수상을, 제1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에서 〈마젠다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능한 마법사의 무한회귀〉를 리디북스에 연재 중이다.
장르 소설 작가. TV에서 해 주던 「전설의 고향」 귀신 목소리만 들어도 질겁하던 어린아이가, 어느덧 매일 공포 영화를 한 편씩 챙겨 보는 어른이 되어 그런 글을 직접 쓰게 되었다. 「록앤롤싱어」로 제6회 ZA문학상 우수상, 「검은 책」으로 YAH!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브릿G 무술년 맞이 ‘개’ 프로젝트에 단편 「보리」가 선정되었다. 2025년 출간 예정인 어린이 대상 공포 장편 소설을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살아가는 직장인. 새해를 맞아 외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앤솔로지 『빨간 구두』에 「히아신스」를, 단편집 『지극히 당연한 여섯』에 「맑은 하늘을 기다리며」를 실었다. 월간 《토마토》와 월간 《판타스틱》에 단편소설을 게재했다. 「신의 사탕」을 쓰면서 너무 즐거워서, 앞으로는 호러 소설만 쓰기로 마음먹었다. 여자중학교 배경의 무거운 장편 좀비물을 2019년 내로 탈고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