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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건축이다 (큰글자도서)
인간이 만든 최고의 아름다움
김희곤
오브제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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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마드리드
-스페인 광장
-솔 광장
-마요르 광장
-부엔 레티로 공원
-살라망카
-아도차역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다시 한 번 둘러보는 마드리드

2장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카스티야라만차
-소코도베르 광장
-톨레도 대성당
-알카사르
-메스키타 델 크리스토 데라 루스 사원
-유대인 지구
-엘 그레코의 집
-산토 토메 교회
-산 후안 데 로스 레예스
-살바도르 광장
-과달라하라
-아란훼스
-산 로렌소 데 엘 에스코리알


3장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안달루시아
-코르도바 메스키타
-알라브라 궁전
-알카사바
-카를로스 5세 궁전
-나사리에스 궁전
-헤네랄리페
-다시 한 번 둘러보는 안달루시아

4장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바르셀로나
-가우디
-구엘 공원
-카사 밀라
-구엘성지 지하제실
-성가족 대성당
-가우디 건축의 매력
-다시 한 번 둘러보는 바르셀로나

5장 일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빌바오, 살라망카, 발렌시아
-살라망카
-빌바오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발렌시아

저자 소개 1

마흔넷,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이듬해, 마드리드 건축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었다. 스페인에서 복원 및 재생건축을 전공하고 돌아와 건축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성균관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했다. 대한민국건축대전 심사위원, FIKA국제위원회 자문위원, 2017 UIA서울 유치위원으로 활동했다. 그 중에서도 10년 동안 (사)한국건축가협회 문화아카데미위원장으로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국에 걸쳐 건축 답사를 진행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 2019년 10월 스페인 국왕 부부 국빈 방한 청와대 만찬에 초대되어 『스페인은 순례길이다』를 선물했다. 한 달 뒤 왕실로부터의 감사 전문
마흔넷, 스페인으로 날아갔다. 이듬해, 마드리드 건축대학 강의실에 앉아 있었다. 스페인에서 복원 및 재생건축을 전공하고 돌아와 건축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성균관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했다. 대한민국건축대전 심사위원, FIKA국제위원회 자문위원, 2017 UIA서울 유치위원으로 활동했다. 그 중에서도 10년 동안 (사)한국건축가협회 문화아카데미위원장으로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국에 걸쳐 건축 답사를 진행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

2019년 10월 스페인 국왕 부부 국빈 방한 청와대 만찬에 초대되어 『스페인은 순례길이다』를 선물했다. 한 달 뒤 왕실로부터의 감사 전문을 주한 대사로부터 전달받았다. 스페인과 중남미 프로젝트를 디자인하면서 쿠바, 마추픽추, 아스텍, 마야 건축을 답사하고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다. 그동안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스페인은 건축이다』, 『스페인은 가우디다』, 『정신 위에 지은 공간, 한국의 서원』, 『스페인, 바람의 시간』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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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99*283*20mm
ISBN13
9791130622811

출판사 리뷰

왜 지금, 스페인 건축인가?
일생에 한 반은 경이로운 걸작을 만나라!


건축물로 가득찬 도시의 진짜 모습을 보기 위해선 그 도시에서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축제를 즐겨 봐야 한다. 마드리드의 펄떡거리는 심장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는 축제밖에 없다. 마드리드의 모든 축제는 마요르 광장에서 시작된다. _본문 32쪽

“그리스인들은 스페인을 헤라클레스의 황금사과가 싹을 틔운 지구 문명의 자궁이라 불렀으며, 아랍인들은 하늘이 2층이라면 1층이 스페인이라며 하늘을 받치는 기둥으로 비유했다.” 그만큼 스페인은 유럽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문화양식을 갖고 있는 나라다. 로마와 이슬람 문화 그리고 기독교 문화 등이 혼재되어 있는 “스페인 문화는 결코 한 광주리에 담을 수 없는 계란처럼 서로 이질적이고 독창적이다. 하지만 함께 모이면 각각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인류 문화의 살아 있는 화석으로 건축보다 더 단단한 지층은 없다. 스페인 건축은 동서 문화의 두 지층이 만나 융기한 조각 작품이다.”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 그리고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나라. 열정과 낭만과 예술이 숨 쉬는 스페인의 건축문화는 여전히 건강한 현재진행형이다. 바르셀로나, 안달루시아, 카시티아라만차 등 스페인 전역에 퍼져 있는 위대한 건축물 앞에서 우리의 발걸음은 이끌리듯 움직인다.
스페인 건축은 “로마네스크양식, 무데하르양식을 소중히 계승하여 중세 고딕양식과 르네상스양식, 바로크양식, 로코코양식, 신고전주의양식을 차례로 융합하여 스페인만의 독특한 양식”으로 발전시켜왔다. “21세기 지구촌 소통의 시대, 공감의 시대에 스페인 건축을 찾는 이유는 지구촌 문화가 공존하며 살아가는 삶의 지혜가 스페인 건축문화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은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인류의 미래를 제시하는 기념비다.”_‘프롤로그’에서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과 함께하는 행복한 건축 여행

담장 위에 세라믹 간판에 구엘 공원이라는 선명한 글자를 발견하지 않았다면 요정의 나라에 온 것으로 착각하였을 정도다. 구엘 공원 앞에 서는 순간 이제까지 품어왔던 건축물에 대한 고정관념, 이른바 ‘건축물은 이런 것이다’라는 공식이 여지없이 허물어지고 말았다. _본문 208쪽

『스페인은 건축이다』는 일생에 한 번은 만나야 할 스페인 각 지역의 건축물을 건축가와 함께 여행을 하며 설명을 듣듯 심도 있고 생생하게 소개한다. 위대한 걸작에 담긴 뒷이야기와 역사와 현재적 의의를 듣다보면 스페인 곳곳을 여행하는 느낌을 얻게 된다. 마드리드의 스페인 광장, 마요르 광장, 부엔 레티로 공원, 카스티야라만차 지역의 톨레도 대성당, 알카사르, 아라훼스, 안달라루시아의 알람브라 궁전, 코르도바 메스키토와 바르셀로나의 구엘 공원, 카사밀라, 성가족 대성당 등의 걸작을 사진과 함께 보며, 현장감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스페인이 눈앞에 잡힐 듯이 펼쳐진다.

“여타 유럽과는 완벽하게 구별되는 스페인만의 독창성은 로마 건축, 기독교 건축, 유대 건축, 이슬람 건축 유산이 빚어내는 혼종의 문화에 기인하고 있다.” “21세기 지구촌 소통의 시대, 공존, 공감의 시대, 스페인 건축이 인간의 상상력을 극적으로 자극하는 이유는 지중해의 빛과 이슬람의 기하학이 연출하는 빛의 미학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건축만의 독특한 색깔과 맛과 향기는 아마 지중해의 빛과 돌과 사람이 엮어내는 스페인만의 독창적인 문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른 문화는 다름을 인정하고 경쟁하고 공존하며 스페인 건축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슬람의 향기가 지워지지 않는 남부 안달루시아 문화, 중세 유적이 화석처럼 박혀 있는 마드리드 카탈란 문화, 바르셀로나 민족주의의 산실 카탈루냐 문화, 독립투쟁의 화신 칸타브리아 바스코 문화와 대서양 연안의 갈리시아 문화”가 모두 스페인 건축문화를 두툼하게 살찌웠다. 문화적 다양성은 결국 “바르셀로나의 현자이자 위대한 건축가 가우디를 잉태했다.”


‘꽃보다 할배’들도 감동한 스페인의 그곳!
구엘 공원, 성가족 대성당, 알람브라 궁전…


[꽃보다 할배]의 할배들이 스페인에 떴다. 그들이 방문하는 곳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경과 건축물들. 스페인은 건축이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위대한 걸작 앞에서 인간의 삶은 작게만 느껴진다.

1장에서는 코르도바 왕국의 무하메드 1세가 854년에 건설한 도시이자, 스페인 제1의 도시 마드리드의 주요 광장과 건축물, 번화가를 소개한다. 도시에서 얻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스페인 광장, 마술처럼 되살아나는 젊음과 열정의 광장인 마요르 광장, 마드리드의 축복이라 할 수 있는 부엔 레티로 공원 등 마드리드 건축대학에서 공부한 저자의 아름다운 체험이 녹아나는 장이다.

2장에서는 『돈키호테』가 떠오르는 카스티야라만차 지역으로 주로 중세의 향기를 간직한 톨레도를 중심으로 과달라하라, 아란훼스 등의 지역을 소개한다. “톨레토를 보지 않았다면 스페인을 본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톨레도는 ‘작은 로마’ ‘이슬람의 메카’ ‘작은 예루살렘’이라 불리며, 로마시대 이후의 이슬람, 유대 건축문화 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3장에서는 안달루시아 지역을 소개한다. 알람브라 궁전, 세비야, 론다 등 스페인에서 가장 많운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의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스페인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지켜야 할 수칙이 하나 있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람브라 궁전만은 스페인을 떠날 때 마지막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4장에서는 바르셀로나의 현자이자 위대한 건축가 가우디와 함께한다. 구엘 공원, 카사밀라, 구엘 성당, 성가족 대성당 등 위대한 천재 가우디의 건축물이 가득한 바르셀로나 도심 곳곳을 누비며 가우디의 인생 이야기도 엿들을 수 있다.

5장은 꼭 가봐야 할 지역인 건축물 하나로 인생과 도시가 바뀐, 빌바오, 중세의 숨결이 살아 움직이는 대학도시 살랑망카, 가우디의 우혜,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건축물이 숨쉬는 발렌시아 지역의 건축과 명소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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