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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에게 배우는 경건』과 루이스 베일리
경건한 삶을 사모하는 당신에게 제1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경건 이론 1. 경건 Class #1 :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 하나님의 본질 / 하나님의 속성 /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이유 2. 경건 Class #2 :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의 비참함 / 죽는 순간의 비참함 / 사후의 비참함 3. 경건 Class #3 : 거듭난 신자 세상에서의 축복 / 죽는 순간의 축복 / 사후의 축복 / 구원을 소중히 여기라 4. 경건 Class #4 : 경건의 연습을 방해하는 7가지 장애물 성경 및 주요 교리에 대한 오해 / 악한 본보기 / 세상에서 받을 형벌의 유보 /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시리라는 그릇된 가정 / 악한 친구들 / 경건의 연습은 고달프다는 거짓 두려움 / 회개를 늦추는 것 / 결론 제2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경건 연습 5. 하루를 경건하게 시작하기 아침 묵상 6. 성경을 가까이하기 아침 기도 / 아침 묵상을 위한 조언 7. 일평생 하나님과 동행하기 생각 다스리기 / 말 다스리기 / 행동 다스리기 8. 하루를 경건하게 마무리하기 저녁 묵상 / 저녁 기도 / 저녁 묵상을 위한 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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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경건한 삶을 살겠다는 결심이 없이는 아예 이 책을 읽을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 경건치 못한 삶을 살다가 뜻하지 않은 죽음을 당해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을 받기 전에 속히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p.9
하나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는 것은 우리가 그분을 사랑한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며, 그분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가장 분명한 방법입니다. --- p.45 그러므로 이 세상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이 세상은 나무와 진흙으로 지은 집에 불과하고, 죄인들이 거하는 불결한 곳입니다. 우리의 눈을 들어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하늘의 도성을 바라보십시오(히 11:10).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하늘나라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 p.121 복음이 전혀 없는 것처럼 살고 율법이 전혀 없는 것처럼 죽으십시오. 즉 이생에서는 모세의 율법 아래에 있는 것처럼 살고, 세상을 떠날 때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하직하십시오. 자기 자신은 멸망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구원받으려거든 속히 회개하십시오. --- p.172 지금 이 순간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들은 귀담아듣기 바랍니다. 머잖아 두 눈이 박혀 있는 그 자리에 두 구멍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또 지금은 당신이 이 책에 담긴 교훈들을 읽고 있지만 머잖아 해골로 변한 당신 위에서 다른 사람들이 이 교훈을 읽게 될 것입니다. --- p.180 천국을 향해 갈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보다 더 쉬운 지름길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마십시오. 천국으로 가는 길은 쉽고 넓은 길이 아니라 좁고 험한 길입니다. …… 하나님의 모든 성도는 이 땅에 사는 동안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금식하고 간절히 기도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듣고 성례전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제발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많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간청했습니다. --- p.193 하나님에 대해서 말할 때는 두려움과 경외심을 가지고 말하되 하나님의 존전에서, 하나님이 보고 들으시는 가운데 말하는 것처럼 하십시오(신 28:50). 우리는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입에 담을 가치조차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울러 그분에 대해 말할 때는 그 이름을 헛되이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성급하게, 또는 거짓 맹세로 예사롭게 사용하는 것은 곧 그 영혼이 하나님을 진실로 두려워해 본 적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따라서 감정이 격해질지도 모를 어떤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에 대해 말해야 할 때는 다윗처럼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 141:3) --- p.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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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거스른 현자(賢者)의 명강의!
"복음이 전혀 없는 것처럼 살고 율법이 전혀 없는 것처럼 죽으라!" 오늘날의 세대는 경건을 경멸하고 오히려 부끄러워한다. 구원을 하찮게 여긴다. 세상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고 온갖 술수를 다 쓴다. 그런 우리를 향해 저자 루이스 베일리는 이렇게 외친다. "그리스도 예수의 심장으로 권합니다. 구원받은 것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한다. 하루를 살더라도 경건하게 살기를 원했던 청교도로부터 경건을 전수받아 연습해야 한다. 경건을 우리 삶의 전부가 되게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한 참된 경건의 삶을 살 수 없다. 아울러 비참한 인간의 현실과 이에 대조되는 거듭난 신자가 누리는 축복을 알지 못하는 한 선한 삶을 살 수 없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 제1부에서 경건의 이론을 먼저 살펴본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제1부는 하나님의 본질과 속성, 타락한 인간, 거듭난 신자, 경건을 방해하는 7가지 장애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야고보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고 말했다. 경건 역시 지식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이에 이 책 제2부에서는 경건의 연습의 실제를 다루고 있다. 하루를 경건하게 시작하는 법, 성경을 가까이하는 법, 일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 하루를 경건하게 마무리하는 법 등이 그것이다. 루이스 베일리는 청교도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이 모든 것을 가감 없이, 사실적으로, 때로는 너무나도 참담하게, 때로는 너무나도 애절하게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