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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전읽기 혁명]
추천사 머리말 고전 읽기에 대한 부모들의 말, 말, 말 고전 읽기에 대한 아이들의 말, 말, 말 “고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1장. 아이는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 잘못 읽고 있다 책을 빨아들이는 아이들 / 지나친 흥미 위주의 독서 / 베스트셀러에 편중된 독서 읽어야 하는 책은 정해져 있다 책장을 자주 덮게 하는 책 / 부모의 한 권의 책 / 아이의 바른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책 초등 고전 읽기의 힘 Ⅰ 우선순위에 밀린 고전에 주목하라 “고전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다.” 2장 초등, 고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고전은 고전이다 모든 양서의 기준을 제시하다 고전에 대한 부모들의 편견 편견 1 : 고전은 아이가 읽기에는 어렵다 / 편견 2 : 고전은 특별한 사람이나 읽는 책이다 / 고전은 고리타분한 케케묵은 책이다 / 편견 4 : 고전은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책이다 / 편견 5 : 외국 고전이 우리 고전보다 우수하다 / 편견 6 : 어린이용 고전을 읽혀야 한다 / 편견 7 : 초등학생에게 인문, 철학 고전은 이르다 / 편견 8 : 남녀 서로 다른 고전을 읽혀야 한다 고전이 만들어 낸 기적들 두 권의 고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민족 / 위인들의 책 읽기의 시작과 끝 / 고전 한 권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 / 삼류 대학에서 일류 대학으로, 시카고 대학 / 중국을 호령하는 칭화 대학 초등 고전 읽기의 힘 Ⅱ 제대로 알아야 고전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부모의 교육 철학을 세워라!” 3장. 아이의 정서를 코칭한다 ‘나’가 아닌 ‘우리’를 깨닫게 한다 잔소리보다 센 고전 / 아이의 경험 한계를 부순다 위인들의 꿈이 다운로드된다 아이들의 꿈이 자주 바뀌는 이유 생각을 바꿔 행동을 변화시킨다 섣부른 개입은 아이의 가치관에 악영향을 미친다 / 고전의 단점이 장점이 되다 / 수필은 위인들의 가치관의 정수이다 아이들의 철학적 의문을 자극한다 철학적 고민을 시작하는 고학년 초등 고전 읽기의 힘 Ⅲ 스스로 깨달을 때, 아이는 놀라울 정도 변한다! “고전 읽기는 공부이다!” 4장. 공부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초등, 아이의 어휘력이 완성되는 시기 아이가 읽는 책이 어휘의 한계이다 서술형 문제와 논술에 강해진다 글쓰기는 기술이 아닌 사고의 과정이다 / 좋은 글은 자발적 창작 욕구에서 나온다 공부하지 않아도 국어 점수가 오른다 반 평균 95점을 받다 / 국어를 잘한다는 의미 무한 상상력과 사고력이 자극받는다 사고력을 키우면 지능이 향상된다 / 두서없는 글쓰기, 맹목적인 주장을 하는 아이 / 리더들의 창의력 향상법 교과서가 쉬워진다 중독과 몰입의 차이를 경험한다 / 고전은 ‘독서 근육’이 생기게 한다 / 인생의 책과 만난다 지식을 가지고 놀게 한다 인문학적 깊이가 차이를 낳는다 / 외운 지식과 정보는 힘이 약하다 초등 고전 읽기의 힘 Ⅳ 눈앞의 성적이 아닌 학습능력을 잡는다 “아이의 능력을 의심하지 마라!” 5장. 고전 읽기는 시작이 중요하다 고전을 칭찬하라 부모에게 던지는 첫 번째 질문 거실은 텔레비전을 보는 곳이 아니다 일주일에 2, 3번, 하루 30분이면 충분하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고전을 권하는 방법 고전 읽기의 정석 초등 눈높이용 책은 삼가라 /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라 / 단편, 만만하게 보지 마라 인문, 철학 고전에도 순서가 있다 『빌헬름 텔』은 알아도 『동명왕편』은 모르는 아이들 9. 가장 짧지만 깊이 읽어야 하는 고전 명시 초등 고전 읽기의 힘 Ⅴ 고전 읽기를 준비하라 “고전 읽기 방법은 달라야 한다” 6장 고전 독서법 10가지 숲을 보고 나무를 보게 하라 암탉이 알을 품듯 책을 품어라 연애편지 읽듯 읽어야 한다 / 정독의 시작은 부모의 생각 개선에서부터 질문에도 등급이 있다 1차원적 질문에서 벗어나라 / 대답보다 질문을 평가하라 고전 읽기를 지속시키는 힘 어떤 책을 읽히느냐보다 중요한 요인 한 구절 공책을 만들어라 감동은 사라지지만 기록은 남는다 / 아이의 고민과 생각을 알 수 있는 명구절 / 외우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명구절 책에 애착을 가지게 하라 지저분하게 읽어라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도 즐겁게 읽는 법 과학적으로 증명된 읽어 주기의 힘 손으로 읽게 하라 정약용이 아들에게 추천한 독서법 / 필사보다 중요한 것은 도서 선정이다 가르쳐 주지 말고 깨닫게 하라 고전 읽기의 진정한 발견 / 독서삼독하라 외국 고전은 비교 독서하게 하라 책보다 번역자를 골라라 초등 고전 읽기의 힘 Ⅵ 어떻게 읽었느냐가 고전 효과를 좌우한다 “즐겁게 읽는 방법을 강구하라” 7장. 고전 효과를 2배로 향상시키는 독후 활동 책을 읽기 전에 독서록을 쓰게 하라 창의적인 생각을 이끄는 독후 활동 아이의 손에서 고전이 재탄생한다 / 고전의 장르를 바꾸다 / 고전과 체험이 만나다 책걸이, 새로운 고전에 도전하게 한다 단기간에 고전 읽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법 부록 동산 고전 읽기 학년별 도서 목록 [초등 고전읽기 혁명 실천편] 프롤로그 고전읽기가 막막한 분들을 위한 고전읽기 안내서 고전을 읽은 후 달라진 아이들 “고전이 막막하기만 한 분들에게” 1장.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9가지 질문 아이에게 맞는 고전을 어떻게 고르나요? 분야별로 고전을 읽는 순서가 있나요? 만화 고전이나 요약된 고전을 읽혀도 될까요? 중학생은 고전읽기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었나요? 책을 더 싫어하게 되면 어쩌죠? 책을 꼭 사서 읽혀야 하나요? 유치원생은 고전읽기가 어려울까요? 학교에서 읽힐 때 무엇에 주의해야 하나요? 큰아이와 작은아이, 누구를 기준으로 책을 선정하나요?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Ⅰ아는 것이 힘이 되는 고전읽기 “부모에게도 준비가 필요하다” 2장. 고전읽기를 준비하라 독서 환경과 고전읽기 환경은 다르다 무엇을 먼저 체크해야 할까? l 어떤 환경도 부모를 뛰어넘을 수 없다 고전읽기를 위한 4T 전략 Trust :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다 l Time : 고전읽기 시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l Together : 부모의 의지가 필요하다 l Transform : 무슨 고전을 읽느냐보다 중요한 것 우리 집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Ⅱ 고전읽기, 시작이 성공을 좌우한다 64 “모든 고전이 다 좋은 건 아니다” 3장. 초등 때 꼭 읽어야 할 11권의 고전과 읽기법 11권의 고전으로 실천하는 고전읽기 고전, 어떻게 선정하였는가? l 읽기법, 어떻게 구성하였는가? l 『어린이 사자소학』 l 『명심보감』 l 『소학』 l 『논어』 l 『명상록』 l 『아낌없이 주는 나무』 l 『꽃들에게 희망을』 l 『샬롯의 거미줄』 l 『15소년 표류기』 l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l 『리마커블 천로역정』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Ⅲ 11권의 고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성공적인 고전읽기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다” 4장. 학년별 고전읽기 4-1 저학년을 위한 고전읽기 저학년은 고전읽기의 준비기다 아이의 사고와 가치 형성에 주목하라 교실 풍경으로 보는 저학년의 특징 l 특징만 알아도 읽혀야 할 책이 보인다 저학년, 기초 독서력을 길러라 만화만 찾던 아이도 귀를 기울인다 l 잘못된 읽기 습관을 점검하라 저학년,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 반복하는 것을 지루해하지 않는다 l 자세에 따라 이해도가 달라진다 l 답이 있는 질문을 삼가라 l 고전읽기 효과를 두 배로 향상시키는 법 l 저학년을 위한 고전 도서 목록 4-2 중학년을 위한 고전읽기 중학년, 아이의 독서 인생을 결정짓는다 배움에 대한 욕구가 증폭된다 교실 풍경으로 보는 중학년의 특징 l 책 속에서 인생의 롤모델을 찾는다 중학년,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 아이의 욕구를 자극시켜라 l 친구를 활용하라 l 결과물을 시각화하라 l 숙제로 전락한 독서 감상문 l 호흡이 긴 고전을 읽는 훈련을 시켜라 l 시를 권하라 l 고전읽기, 이것을 주의하라 l 중학년을 위한 고전 도서 목록 4-3 고학년을 위한 고전읽기 고전읽기를 위한 최적의 시기다 지식과 논리의 세계에 빠져든다 교실 풍경으로 보는 고학년의 특징 l 다독 중심의 독서에서 목적 중심의 독서로 고학년,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읽기법 l 고전,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l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독후 활동 l 주인공을 엄선하라 l 생각을 표현하게 하라 l 인문 고전, 방법만 알아도 어렵지 않다 l 고학년을 위한 고전 도서 목록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Ⅳ 성장발달을 고려하여 고전을 읽혀라 “편견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5장. 아이에게 인문 고전을 권하라 꼭 인문 고전을 읽혀야 할까? 인문 고전은 아이의 정서 지능을 높여 준다 l 아이 스스로 변화하게 만든다 l 쾌락을 좇는 독서 vs 즐거움을 좇는 독서 인문 고전, 이렇게 읽혀라 처음 접근이 중요하다 l 알수록 재미있어진다 l 가르쳐 주기 전에 깨닫게 하라 l 철저한 읽기 스케줄이 필요한 이유 l 오래 기억하는 읽기법 l 정보를 얻기 위한 독서가 아니다 l 연필을 쥐고 읽게 하라 l 기록의 힘 l 고전 일기를 쓰게 하라 l 손으로 읽으면 깊이 있는 책읽기가 가능해진다 초등 아이를 위한 인문 고전 도서 목록 『논어』로 따라 해보는 인문 고전 읽기 실제 아이를 믿으면 인문 고전 읽기가 쉬워진다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Ⅴ 느리게 읽기를 권하라 “고전 문학을 만만하게 보지 마라” 6장. 아이에게 고전 문학을 권하라 6-1 고전 문학은 고전읽기의 시작이다 왜 고전 문학을 읽혀야 할까? 아이의 세계가 넓어진다 l 일정한 방향성을 가진 상상은 아이의 꿈이 된다 l 최고의 선생님에게 받는 상상력 훈련 l 어휘가 풍성할수록 삶도 풍성해진다 고전 문학 읽기에 실패하는 이유 고전 문학, 이렇게 읽혀라 편식하지 마라 l 고전 문학에도 읽는 순서가 있다 l 한 권의 책, 천 가지 감동 l 답이 예상되는 질문은 하지 마라 l 책만 읽히지 마라 l 읽지 않고 보는 고전읽기법 6-2 아이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전기 문학 왜 전기 문학을 읽혀야 할까? 아이들은 읽는 대로 모방한다 l 역사를 어려워하는 것은 낯설기 때문이다 l 다양한 분야를 접하게 된다 전기 문학, 이렇게 읽혀라 모든 전기가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진 않는다 l 주인공과 친해져라 l 역사 속에서 인물을 읽게 하라 6-3 아이의 감성을 코칭하는 시 왜 시를 읽혀야 할까? 시, 이렇게 읽혀라 시를 선정하는 법 l 시에도 종류가 있다 l 시를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읽기법이다 l 외워야 힘이 된다 효과적인 고전읽기법 Ⅵ 획일적인 읽기 방식을 버려라 에필로그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을 때 고전읽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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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없애면 고전이 쉬워진다!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독서이력제, 자기주도학습능력의 강화 등으로 독서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리하여 초등 저학년은 1년에 300권, 고학년은 1년에 100권을 훌쩍 넘기는 독서량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베스트셀러 위주의 독서, 빠르기에만 중점을 둔 독서, 흥미 위주의 독서로 얼룩져 있다. 얼마나 많이 읽느냐보다 무슨 책을 어떻게 읽었느냐가 중요하다. 이 책은 오늘날 독서 행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부모들에게 고전읽기를 권한다. 현재 초등 고전읽기는 전래 동화나 명작, 만화로 쉽게 읽는 고전에 한정되어 있는데, 이런 고전읽기는 반쪽 고전읽기에 불과하며 진정한 고전 효과를 볼 수 없다. 이런 고전읽기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고전의 정의를 정확히 인지시킨다. 고전이라고 하면 오래되고 딱딱한 인문, 철학 고전만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친숙한 명작뿐만 아니라 불과 십 몇 년밖에 안 된 책까지, 고전을 포괄적으로 정의 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고전은 아이가 읽기에는 어렵다’, ‘고전읽기는 다른 독서를 방해한다’ 등 고전에 대해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없애 준다. 그리하여 초등 1학년 때부터 부담 없이 고전에 도전하도록 권한다. “자녀에게 고전을 읽혀야 하는지 망설이는 부모에게 확신을 심어 준다! 처음으로 밝혀진 ‘초등 고전읽기’의 힘! 고전이 좋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 초등 아이에게도 도움이 될까? 등 해결되지 않은 의문들이 남아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정확히 밝혀진 적이 없는 초등 고전읽기의 효과를 소개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동산초등학교는 국내 유일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고전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이 학교에서 고전읽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현직교사이다. 사실 저자는 초등 공부법의 대가로 이미 부모들에게 친숙한데, 고전에 대한 확신과 신념으로 1년 동안의 준비 기간과 시범 운영을 거쳐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였다. 아이들의 학년별 특성과 이해력, 수업 과정 등을 고려하여 약 100권의 고전을 선정하였고, 정규 교과 시간과 아침 독서 시간 등을 활용하여 200일간 일주일에 2~3시간씩 고전을 읽게 하였다. 그리고 놀랍게도 고전읽기 이후 아이들이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책 읽기도 싫어하던 아이들이 고전에 빠져들었고, 자기중심적이던 아이들이 조금씩 친구를 배려하고, 부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글을 쓰라고 하면 징징대던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자발적으로 글을 써오고, 저자의 반은 국어에서 95점이라는 최고의 반 평균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고전이 불러일으킨 정서 효과와 학습 효과를 아이들의 실례와 함께 소개함으로써 초등 고전읽기의 효과를 생생하게 알려 준다. “고전읽기에 대한 모든 의문을 해결해 준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고전이 막막한 엄마도 즐겁게 고전을 읽는다! 고전을 처음 읽히는 부모도 쉽게 따라하고 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고전읽기 방법을 소개한다. 고전은 어떤 책보다 사전 준비가 중요한데,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고전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고전에 집중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고전읽기에 필요한 물리적인 환경과 심리적인 환경을 조성해 주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현재 아이들에게 실시하고 있는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은 10가지 방법과 사전 준비법을 소개하여,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 방법들은 모두 교사들의 시행착오와 노력들로 얻어진 것이다. 이를 통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고전을 어떻게 접근시키면 좋은지, 아이가 읽다가 힘들어하거나 지루할 땐 어떻게 하면 좋은지, 하루에 얼마나 읽혀야 하는지, 무슨 고전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지, 다른 책과의 독서 배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부모들의 고전읽기에 대한 모든 의문을 해결해 준다. 부록으로는 선정 기준과 더불어 학년별 고전 도서 목록을 소개하여, 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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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무슨 고전을 어떻게 읽혀야 할까요?”
‘초등 고전읽기’의 붐을 일으킨 송재환 선생님의 초등 부모를 위한 ‘고전읽기 안내서’ 고전의 중요성은 알지만 초등 아이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던 부모에게 초등학생도 충분히 고전을 읽을 수 있으며 그 어떤 책보다 높은 독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며 반향을 일으킨 송재환 선생님이 이번에는 구체적인 고전읽기법을 알려 주기 위해 나섰다. 아이에게 이미 고전을 읽히고 있는 부모든, 이제 시작하려는 부모든, 수많은 의문과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강연을 다니면서 현장에 있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받은 수많은 물음을 바탕으로 하여, 초등 고전읽기에 대해 진짜 알고 싶고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 속 시원히 답해 준다. 또한 전 학년 고전읽기 프로젝트를 2년 동안 진행하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거듭한 끝에 터득한 올바른 고전 선정법과 고전읽기법을 소개한다. 그리하여 고전이 막막한 부모도 이 책 한 권으로 성공적으로 아이에게 고전을 읽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론은 저리 가라! 집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초등 때 꼭 읽혀야 할 11권의 도서로 배우는 고전읽기법! 아이에게 적합한 고전을 선정하기도,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도 막막한 부모를 위해 초등 아이의 읽기 수준, 지적 발달 수준, 흥미, 내용의 적합성을 비롯하여 선정한 고전 목록 중에서 부모와 아이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고 효과가 높았던 고전 11권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각 도서별로 아이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선정한 도서의 의의와 가치에 대해 소개하고, 도서 특징을 바탕으로 적절한 읽기법을 알려 준다. 무엇보다 도서별로 맞춤형 독후 활동을 고안하여 소개하여, 독후 활동만 해도 아이가 고전을 즐겁게 성공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효과적으로 고전을 읽히고 싶다면, 고전이 아니라 ‘아이의 특성’에 주목해야 한다! 아이에게 고전을 읽히려고 할 때 가장 하기 쉬운 실수가 바로 책 자체에 집착하는 것이다. 내용은 어렵지 않은지, 너무 두꺼운 것은 아닌지 등을 점검하느라, 정작 중요한 아이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고전을 효과적으로 읽히기 위해서는 아이에 맞는 고전을 선정하고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읽혀야 한다. 예를 들어 고학년 아이들은 논리적인 사고가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한 구절 한 구절 따져 가며 읽어야 하는 『논어』와 같은 인문 고전을 권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런 특성을 살려 토론이나 퀴즈 문제를 내며 고전을 읽히며 재미를 느끼고 더욱 빠져드는 경향을 보인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고전을 읽히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의 특성과 발달 과정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별로 아이의 특성과 발달 과정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읽기법과 이 시기 아이들에게 좋은 고전 도서를 알려 준다. 특성, 구성이 너무 다른 인문 고전과 고전 문학, 읽기 방법도 달라야 한다! 『논어』는 어려워서 아이들이 읽지 못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어떻게 읽혔느냐에 따라 어려운 책도 쉬운 책이 되고, 재미있는 책도 지루한 책이 된다. 특히 고전은 분야에 따라 그 구성과 특성이 달라, 동일한 방법으로 접근하면 실패하기 쉽다. 예를 들어 이야기가 재미 요소가 되는 고전 문학을 내용간의 개연성이 별로 없는 『논어』나 『명심보감』과 같은 인문 고전처럼 짧은 분량으로 끊어 시간적 간격을 많이 둬서 읽힌다면, 내용이 파악되지 않아 흥미를 잃게 된다. 따라서 분야별 장점과 특성을 먼저 이해하고 이에 준하여 접근해야 즐겁고 효과적으로 읽힐 수 있다. 특히 고전 문학은 상대적으로 만만하게 생각하여 잘못 읽히기 쉽고, 고전 문학은 부모 스스로 부담스러워한다. 각 분야별 특성을 활용한 올바른 읽기법을 소개하여 부모도 아이도 즐겁게 고전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