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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세상에서 하나뿐인 기발하고 재미있는 표현들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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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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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 Frances Sanders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나무에 오르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소녀는 대학에 들어가 미술과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고, 자신의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독특한 작업물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중 어린 시절 여러 나라에서 머물렀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 없는 세상의 낱말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포스팅한 것이 화제가 되어 책으로까지 나오게 되었다. 여전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며, 지금은 모로코, 영국, 스위스 등에서 ‘다른 나라에는 없는 세계의 재미있는 표현들’에 관한 책을 준비 중이다. 작가의 다른 작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나무에 오르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소녀는 대학에 들어가 미술과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하고, 자신의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독특한 작업물을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중 어린 시절 여러 나라에서 머물렀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 말로 옮길 수 없는 세상의 낱말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포스팅한 것이 화제가 되어 책으로까지 나오게 되었다. 여전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며, 지금은 모로코, 영국, 스위스 등에서 ‘다른 나라에는 없는 세계의 재미있는 표현들’에 관한 책을 준비 중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과 더 많은 정보는 작가 홈페이지(http://ellafrancessanders.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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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과 장편소설 《수정의 인사》 《티타티타》,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인문실용서 《우아한 맞춤법》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밤의 속삭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titatita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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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5.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3쪽 ?
ISBN13
9788952799586
KC인증

출판사 리뷰

“세상에는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살고,
그들을 통해 오랫동안 전해져온 이야기들이 이토록 다정하다는 걸, 꼭 알려주고 싶거든요.”
_김서령(옮긴이의 말 중에서)


특유의 감성으로 엘라의 글에 반짝이는 목소리를 입혀주었던 1편의 루시드 폴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이야기의 번역은 소설가 김서령이 맡았다. 소설 속 주인공들이 등에 입술을 대고 종알종알 쓸쓸한 말을 전하는 것이 좋아서 소설가가 되었고, 먼 나라의 작가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듣다가 책으로 옮기는 일 또한 좋아서 번역도 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스페인 사람들은 영혼의 짝을 만났을 때 하는 말을 빌리자면, 그야 말로 이 책의 “오렌지 반쪽”이다. 로맨틱한 표현부터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표현까지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날아온, 세상에 하나뿐인 재미있는 표현들이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듯한 그림들, 김서령의 조곤조곤하고 다정한 목소리와 만나 더없이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엘라가 그리고 적은 세상에 담긴 살 냄새 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 살가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가본 적도 없는 도시 바스에 사는 작가의 마음 한쪽을 아그작 베어 먹은 기분으로 작업을 마쳤다는 그녀의 말을 너무 잘 알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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