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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세상에서 하나뿐인 기발하고 재미있는 표현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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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저엘라 프랜시스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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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 Frances Sanders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영국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여러 나라에 머물렀고, 현재는 아일랜드의 해안가에 살고 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첫 번째 책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이래, 줄곧 자신의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독특하고 아름다운 책을 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아한 우주》, 《모두 아름다워》,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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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어디로 갈까요》 《연애의 결말》과 장편소설 《수정의 인사》 《티타티타》, 산문집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인문실용서 《우아한 맞춤법》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어서 《빨강 머리 앤》 《에이번리의 앤》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 두 번째 이야기》 《밤의 속삭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titatita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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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420g | 190*165*20mm
ISBN13
9788952777904

출판사 리뷰

“세상에는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살고,
그들을 통해 오랫동안 전해져온 이야기들이 이토록 다정하다는 걸, 꼭 알려주고 싶거든요.”
_김서령(옮긴이의 말 중에서)


특유의 감성으로 엘라의 글에 반짝이는 목소리를 입혀주었던 1편의 루시드 폴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이야기의 번역은 소설가 김서령이 맡았다. 소설 속 주인공들이 등에 입술을 대고 종알종알 쓸쓸한 말을 전하는 것이 좋아서 소설가가 되었고, 먼 나라의 작가가 하는 말을 가만히 듣다가 책으로 옮기는 일 또한 좋아서 번역도 하게 되었다는 그녀는, 스페인 사람들은 영혼의 짝을 만났을 때 하는 말을 빌리자면, 그야 말로 이 책의 “오렌지 반쪽”이다. 로맨틱한 표현부터 철학적이고 문학적인 표현까지 전 세계 다양한 문화권에서 날아온, 세상에 하나뿐인 재미있는 표현들이 엘라 프랜시스 샌더스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듯한 그림들, 김서령의 조곤조곤하고 다정한 목소리와 만나 더없이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엘라가 그리고 적은 세상에 담긴 살 냄새 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 살가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가본 적도 없는 도시 바스에 사는 작가의 마음 한쪽을 아그작 베어 먹은 기분으로 작업을 마쳤다는 그녀의 말을 너무 잘 알 것 같은 느낌이다.
리뷰 총점 9.8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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