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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빠, 제가 밀리를 못생긴 두꺼비로 만들었나 봐요. 어떡하죠?”
밀리는 오빠 몬티가 하는 건 뭐든지 다 따라 하는 귀여운 꼬마 생쥐예요. 하지만 몬티는 그런 밀리가 가끔은 귀찮아요. 그래서 마술 놀이를 방해하는 밀리에게 “에잇, 울퉁불퉁 못생긴 두꺼비로 변해 버려라!” 하고 소리치지요. 그런데 그때부터 정말 밀리가 보이지 않아요. 몬티는 밀리가 있을 만한 곳을 다 찾아보았지만, 밀리는 어디에도 없었지요. 그러자 몬티는 덜컥 겁이 났어요. 동생이 정말 두꺼비로 변해 버린 건 아닐까 걱정이 됐지요. 귀찮게 구는 밀리에게 화를 내며 소리쳤지만, 몬티는 밀리를 사랑해요. 동생이 정말로 두꺼비로 변하길 바란 것은 아니었지요.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언제나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몬티와 밀리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형제자매 사이의 우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