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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화 왜 하필 내가 (너를) 05
158화 말할 수 있는 사람, 들을 수 있는 사람 (눈을 보고) 17 159화 말할 수 있는 사람, 들을 수 있는 사람 (기울이면) 29 160화 말할 수 있는 사람, 들을 수 있는 사람 (손 내밀면) 41 161화 영원한 건 없다고 (모르는 척) 55 162화 영원한 건 없다고 (흑기사) 67 163화 영원한 건 없다고 (착한 척) 81 164화 아니면 안 되는 사람 (내 얘기) 93 165화 아니면 안 되는 사람 (약한 우리) 107 166화 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다행이야) 119 167화 아니면 안 되는 이유 ( ) 131 168화 어 다르고 아 다르고 (화) 145 169화 어 다르고 아 다르고 (정) 159 170화 어 다르고 아 다르고 (난) 173 171화 긴긴 기다림 (동병상련) 187 172화 긴긴 기다림 (인지위덕) 201 173화 긴긴 기다림 (이체동심) 213 174화 네가 아니어도 괜찮아 (책임감) 225 175화 네가 아니어도 괜찮아 (걱정) 239 176화 네가 아니어도 괜찮아 (각오) 252 부록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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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시아, 소연의 낯선 모습을 발견하다 소년 소녀들의 성장과 사랑을 꾸밈없이 그려내며 사랑받는 웹툰 [연놈]. 시아, 소연 등 풋풋하고 순수한 인물들은 힘든 일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는 방법을 배우고, 때로는 서로 오해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화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이에게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오래 알고 지낸 만큼,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시아가 미처 못 봤던 소연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며, 서로가 힘들 때 버팀목이 되어 준 시아와 소연. 그만큼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믿었지만, 이번에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시아는 리나 친구의 한마디 말만 듣고 소연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시아의 마음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것일까? 사실 이런 상황은 낯설지 않은데, 두 사람 사이에 지속해서 발생했던 문제가 있다. 바로, 의사소통이다. 소연이는 고민이 많고 괴로운 처지인데도 시아에게 걱정 끼치기 싫다는 이유로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지 않았다. 반면, 시아도 마찬가지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생각했지만, 사실은 상대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않아서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이번 사건을 통해 시아와 소연 사이의 문제가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이나 고민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결과, 시아는 제멋대로 소연이를 판단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이번 일을 계기로 진심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을까? 상대방을 온전히 믿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을까? 그와 그녀의 풋풋한 로맨스, 『연놈 10』에서 풀릴 듯 풀리지 않는 그들의 연애 이야기는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