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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소년, 자연에서 건축을 배우다
어머니, 왜 나는 아프기만 해요? 나만의 동물원, 몬세라트 산 도시 속의 성당 우리의 힘으로 포블레트를 옛 모습대로 돌려놓자! 부자의 저택과 가난한 사람의 성당 2장 괴짜, 천재, 청년 건축가 책벌레 건축학도 천재 혹은 미치광이 천국은 가족이 함께하는 집 안에 있다 자연을 닮은 집들 돈만으로는 지을 수 없는 집 3장 집을 꿈꾸다, 꿈으로 집을 짓다 종교 건축물은 어떻게 만들지? 보수적인 가톨릭 건축가로 낙인찍히다 가까이하기 어려운 사람 마음을 헤아려 짓는 집 나무 한 그루 4장 바르셀로나, 예술작품이 되다 구엘 공원, 땅으로 내려온 천국 카사 바트요, 지상에 옮겨진 파도 한 조각 도시 속에 우뚝 솟은 산, 카사 밀라 비극의 주 모두에게 열린 성당을 짓자 기뻐하라! 바르셀로나의 성자가 우리 곁을 떠났다 작가의 말 안토니 가우디 연보 스페인 역사 스페인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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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소년, 자연에서 건축을 배우다
어머니, 왜 나는 아프기만 해요? 나만의 동물원, 몬세라트 산 도시 속의 성당 우리의 힘으로 포블레트를 옛 모습대로 돌려놓자! 부자의 저택과 가난한 사람의 성당 2장 괴짜, 천재, 청년 건축가 책벌레 건축학도 천재 혹은 미치광이 천국은 가족이 함께하는 집 안에 있다 자연을 닮은 집들 돈만으로는 지을 수 없는 집 3장 집을 꿈꾸다, 꿈으로 집을 짓다 종교 건축물은 어떻게 만들지? 보수적인 가톨릭 건축가로 낙인찍히다 가까이하기 어려운 사람 마음을 헤아려 짓는 집 나무 한 그루 4장 바르셀로나, 예술작품이 되다 구엘 공원, 땅으로 내려온 천국 카사 바트요, 지상에 옮겨진 파도 한 조각 도시 속에 우뚝 솟은 산, 카사 밀라 비극의 주 모두에게 열린 성당을 짓자 기뻐하라! 바르셀로나의 성자가 우리 곁을 떠났다 작가의 말 안토니 가우디 연보 스페인 역사 스페인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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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는 또래보다 관찰력이 뛰어난 소년이었다. 다른 아이들이 뛰어놀 때 허약한 가우디는 가만히 앉아만 있어야 할 때가 많았다. 처음에는 앉아만 있는 것이 답답했지만 사람들이나 사물들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있다 보면 가우디는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발아래 개미나 나뭇잎의 흔들림, 사람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이들이 기쁘고 슬플 때 어떤 표정을 짓는지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몸이 약했기 때문에 가질 수 있었던 뛰어난 관찰력은 가우디가 훌륭한 건축가로 자라는 데 큰 힘이 되었다. ---p.19
그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진기한 건물들을 감상하며 거리를 천천히 걸었다. 바르셀로나는 카르타고와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중세 시대에는 이슬람 제국의 영토였던 역사가 오래된 도시였다.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받은 바르셀로나의 건축물은 다채로웠다. 이슬람과 로마 양식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저택, 고딕 양식의 성당과 어깨를 나란히 한 화려한 이슬람 양식의 주택. 평범한 가게 건물은 12세기에 지어진 성당으로 통하는 입구를 숨기고 있었다. 바르셀로나의 거리야말로 건축가를 꿈꾸는 가우디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교실이었고, 그는 거리에서 스페인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p.42 가우디만큼 질문을 퍼붓고 까다로우며, 재촉이 심한 고객은 없었다. 하지만 바디아 형제는 그를 싫어할 수 없었다. 가우디와 함께 일하며 바디아 형제는 단순한 기술자가 아니라 예술가로 거듭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가우디의 열정적인 모습은 그들에게 좋은 자극도 되었다. 오뇨소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가우디와 일하다 보면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어. 그는 아이디어로 가득 찬 바다 같은 사람이야. 옆에 있기만 해도 넘쳐난 그의 생각이 우리에게 옮겨 오거든.”---p.122 가우디는 누군가 당신의 건축 철학이 무어냐고 물으면 ‘나무 한 그루’라고 대답하곤 했다. 땅속에 단단히 박힌 뿌리와 줄기, 하늘로 뻗어 나간 가지, 햇빛을 잘 받기 위해 펼쳐진 잎사귀. 가우디에게 한 그루의 나무만큼 아름다운 건축물은 없었다. “인간은 끊임없이 창조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그것은 창조가 아니라 발견일 뿐이다. 예술가는 작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자연을 찾아내어 창조주와 협력하는 것뿐이다.” ---p.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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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대표적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천재라고 부른 유일한 건축가 평생을 건축에 자신의 혼을 바친 안토니 가우디의 꿈과 신념이 바르셀로나의 예술작품으로 태어나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하고 뛰어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망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들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역사적 사실과 현실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어 논술 능력이 향상됩니다! 꿈으로 집을 짓는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건물을 현실에 세운 마법사였다. 『꿈꾸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는 20세기 건축 분야에 뛰어난 족적을 남긴 ‘안토니 가우디’의 진솔한 생애를 그린 청소년 평전이다. 2004년에 출간된 책을 재편집하여 개정하였다. 자로 잰 듯 네모반듯한 건축물이 들어서던 19세기, 아름답고 독특한 건축물을 통해 천재 건축가로 이름을 날린 그는 사실 미치광이, 괴짜, 보수적인 가톨릭 건축가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그리고 형, 어머니, 아버지의 죽음을 차례로 겪으며 슬픔과 외로움으로 힘들어하기도 했다.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가우디가 선택한 것은 미친 듯이 일에 파묻히는 것이었다. 이 책은 누구나 겪는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 속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그 시련을 이겨내는 위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며 건축에 자신의 혼을 바친 그는 건축물을 통해 신의 영광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삶의 의미와 철학을 담고자 했다. 세계 각지의 건축물에 대해 공부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건축물에 대한 안목과 지식을 기르는 일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건축에 있어서만큼은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고집을 보이며 오직 건축물로만 말했던 안토니 가우디. 그는 20세기의 대표적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천재라고 부른 유일한 건축가이다. 신의 창조물을 본떠 인공의 자연을 건설해내고 살아 있는 모든 이를 위한 ‘성가족 대성당’을 시공했던 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건물을 현실에 세운 마법사였다. 작가의 말 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나고 죽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사이에 있었던 일이다. 그 사이에 했던 일들로 한 인간의 삶의 두께와 가치가 결정되는 것이다. 바르셀로나의 건축가 가우디는 두툼한 사람이다. 그는 단 하나의 꿈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곁눈질을 하지도 않았고, 절망의 순간에서도 일을 놓지 않았다. 어떤 건물도 대강 짓지 않았고, 늘 최선을 다했다. 그런 정열 때문에 가우디의 건축물들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걸작이 되었다. …… 어린 시절 병에 걸려 괴로워했던 가우디는 어머니에게 이런 고통을 참으면서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를 물었다. 그의 어머니는 어린 아들에게 살아남아 그 답을 직접 찾으라고 했다. “그러면 삶이 너에게 답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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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집을 짓는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건물을 현실에 세운 마법사였다. 『꿈꾸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는 20세기 건축 분야에 뛰어난 족적을 남긴 ‘안토니 가우디’의 진솔한 생애를 그린 청소년 평전이다. 2004년에 출간된 책을 재편집하여 개정하였다. 자로 잰 듯 네모반듯한 건축물이 들어서던 19세기, 아름답고 독특한 건축물을 통해 천재 건축가로 이름을 날린 그는 사실 미치광이, 괴짜, 보수적인 가톨릭 건축가로 낙인찍히기도 했다. 그리고 형, 어머니, 아버지의 죽음을 차례로 겪으며 슬픔과 외로움으로 힘들어하기도 했다.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가우디가 선택한 것은 미친 듯이 일에 파묻히는 것이었다. 이 책은 누구나 겪는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 속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그 시련을 이겨내는 위인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평생을 독신으로 살며 건축에 자신의 혼을 바친 그는 건축물을 통해 신의 영광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삶의 의미와 철학을 담고자 했다. 세계 각지의 건축물에 대해 공부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건축물에 대한 안목과 지식을 기르는 일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건축에 있어서만큼은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고집을 보이며 오직 건축물로만 말했던 안토니 가우디. 그는 20세기의 대표적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천재라고 부른 유일한 건축가이다. 신의 창조물을 본떠 인공의 자연을 건설해내고 살아 있는 모든 이를 위한 ‘성가족 대성당’을 시공했던 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건물을 현실에 세운 마법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