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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소년평전 20 -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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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호기심이 낳은 천재 과학자
호기심 많고 과학을 좋아한 소년
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이야
철학과 음악이 공존하는 우주

2장 가난 속에서 이어 간 연구의 열정
물리학자의 꿈을 향한 발걸음
가난한 꿈, 배고픈 사랑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이론물리학부

3장 물리학의 혁명, 상대성 이론의 탄생
상식을 파괴한 발상의 전환
별은 어떻게 저 홀로 빛을 내는가
전쟁과 평화

4장 말년의 안식처, 우주
세상으로부터의 고립
아인슈타인이 남긴 E=MC²
인간 아인슈타인과 물리학의 세계

작가의 말
아인슈타인 연보

저자 소개 1

김나정(김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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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중독자. 소설가, 희곡작가, 문학평론가. 미취학 아동일 때는 세계명작전집을 뒤적이고, 중학생 때는 추리소설과 무협소설에 심취했으며, 고등학생 시절에는 대하소설에 빠져들었으며 대학에 들어가 한국소설과 본격적으로 만났다. 지금은 SF 소설과 호러 소설, 그 외 온갖 소설을 탐닉한다.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소설을 쓰게 되었고, 쓰다 보니 깊이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 눈이 맑고 귀가 밝은 독서가를 꿈꾼다. 2003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비틀즈의 다섯 번째 멤버」, 2007 [문학동네] 신인상 비평부문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말라」, 2010 [한국일보] 신춘문예
활자중독자. 소설가, 희곡작가, 문학평론가. 미취학 아동일 때는 세계명작전집을 뒤적이고, 중학생 때는 추리소설과 무협소설에 심취했으며, 고등학생 시절에는 대하소설에 빠져들었으며 대학에 들어가 한국소설과 본격적으로 만났다. 지금은 SF 소설과 호러 소설, 그 외 온갖 소설을 탐닉한다.

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소설을 쓰게 되었고, 쓰다 보니 깊이 알고 싶어 공부를 시작했다. 눈이 맑고 귀가 밝은 독서가를 꿈꾼다. 2003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비틀즈의 다섯 번째 멤버」, 2007 [문학동네] 신인상 비평부문 「성난 얼굴로 돌아보지 말라」, 2010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여기서 먼가요?」가 당선되며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선보였다.

상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석사,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박사, 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 학사 등을 마쳤고, 상명대학교 대학원 소설창작학과 초빙교수, 한서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냈고 고려대, 순천향대, 숭의여대, 중앙대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소설집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 『멸종 직전의 우리』, 희곡 『김나정 희곡집』, 연구서 『박완서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청소년평전 『꿈꾸는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 『미디어 아트의 거장 백남준』, 공저 『공포』, 『설렘』,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수업』, 『30Thirt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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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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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9.04MB ?
ISBN13
9791189349455

출판사 리뷰

∎본문에서

그는 훌륭한 아마추어 바이올린 연주자였으며, 일생 동안 음악을 사랑했다. 그가 싫어했던 것은 음악 그 자체가 아니라 음악 선생님이 가르치는 방식이었다.
“다섯 살 때부터 열네 살까지 바이올린 연주를 배웠는데, 좋은 선생을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처음 만났던 선생에게서 배운 것은 음악이란 한낱 기술적 훈련에 지나지 않다는 거였어요.”

-본문

그가 원하는 연구를 안정적으로 계속하기 위해서는 조교가 가장 좋은 일자리였다. 하지만 베버 교수는 졸업한 학생들을 모두 조교로 임명하면서 아인슈타인만 빼놓았다. 이 일로 아인슈타인은 베버 교수를 원망했지만, 학생으로서 아인슈타인이 보였던 성실하지 못한 태도를 생각하면 베버 교수만을 탓하는 것도 무리는 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이때의 일을 놓고 두고두고 베버 교수를 원망했다. 그가 유명해진 뒤에 스위스 국립 공과대학에서 교수로 초빙하고 싶다고 제의하자 아인슈타인은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18년 전에 내게 조교 자리만 주었어도 난 참 행복했을 텐데”라고 투덜거렸다.

- 본문

밀레바와 주고받은 편지는 아인슈타인의 연구 과정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통로이다. 그만큼 그들은 서로에 대한 애정뿐 아니라 학문에 대한 열정도 공유했다. 아인슈타인은 물리학을 공부하는 다른 동료나 친구들과 토론한 내용도 밀레바에게 상세하게 전달했다. 따라서 상대성 이론의 토대는 아인슈타인 혼자의 몫이 아니라 밀레바와 함께 만든 공동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들이 헤어진 다음에 노벨상 상금을 위자료로 주었던 것도 어쩌면 그 때문인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본문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4차원이라는 이해하기 힘든 새로운 시간과 공간이 아인슈타인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 상대성 이론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뉴욕 타임스』는 “전 세계에서 상대성 이론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열두 명밖에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당혹스러워하는 것도 당연했다. 나중에 아인슈타인의 친구가 된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찰리 채플린은 자신이 만든 영화 〈모던 타임스〉 시사회에 아인슈타인 부부를 초청했다. 아인슈타인을 보기위해 극장 밖에 숱한 인파가 몰려들자 채플린은 아인슈타인에게말했다.
“저 사람들이 나에게 환호를 보내는 건 저들 모두가 나를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 사람들이 선생에게 환호를 보내는 건 저들 중 누구도 선생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본문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청소년 시기에 꼭 만나야 할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업적 위주로 쓰인 보통의 위인전과 달리 위인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삶 이면에 서려 있는 고통과 아픔, 심리적 혼란 등을 보여줍니다. 고통과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다간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멘토를 만나게 되고 성장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청소년의 이해 수준과 필요를 고려한 인물들을 선정했습니다.
▪ 역량 있는 작가들의 필력과 평가를 겸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생생함을 더해줍니다.
▪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시야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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