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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에게
생일에 읽는 동시집 양장
김미희설찌 그림
중앙출판사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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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오늘은 내 생일이야!


364+오늘 | 생일 케이크 촛불 | 꽃 | 내가 착해지는 시간

2부
선물 상자에 동물이 들어 있으면 어쩌지?


도마뱀 | 고양이의 고민 | 사자 | 판다 | 개미핥기 | 곰 | 밀림의 왕은? | 언제 날까 딱정벌레 | 곤충 채집 | 양들은 밤에 뭐 하나 | 돼지는 죽어서도 노래해 | 호랑이

3부
혹시 먹는 건가?


빵 | 크루아상 | 도넛 | 컵케이크 | 홈런왕을 만드는 건 | 나누고 싶은 밥 | 나이프와 땅콩크림 | 초코파이 | 소리가 보이는 과자 | 콜라는 지렁이에게 | 국수 | 고래를 부르는 방법 | 장화 신은 과자 | 누가 누가 살까? | 사과 | 딸기 | 수박

4부
날 놀리려고 이상한 걸 넣었을지도 몰라!


바나나 껍질 | 탄 식빵 | 풍선 | 각설탕 | 모기의 희망 | 돌멩이 | 주름 빨대 | 안경 | 톱 | 코딱지 | 젓가락의 일상

5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거라고? 그렇다면!


아마도 유니콘은 | 손가락 | 눈 오는 날 | 신사임당 팬의 미안함 | 자전거 | 신발 | 모자 | 축구공 | 마이크 | 다른 말도 부탁해 | 운동장 | 상 받은 날 | 밤 11시 59분

저자 소개 2

달작,달챗작가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교, 기관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에게 글쓰기와 시 쓰기 강연을 하며 독자를 만나고 있다.

@moon_kid_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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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lzzi,설지혜

지루한 일상에 개성 넘치는 상상력을 한 방울 섞어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좋아하는 것들을 사진과 기록으로 남겨 그림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눈앞에 열차를 놓치더라도 마음에 드는 장면을 마주하면 발걸음을 멈추어 기록해내는 특이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 출판, 광고, 기업과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더 포스터 북 by 설찌』, 『오늘의 기록』, 『선물』, 『해피매직북』 등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는 순간만큼은 그때로 돌아간 것처럼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져요. 그래서 그리는 것을 멈추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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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80g | 200*280*15mm
ISBN13
97911867713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오늘의 주인공에게’ 주고 싶은 마음을 꼭꼭 담아서

1년에 한 번, 누구에게나 돌아오는 생일. 김미희 시인은 모든 독자에게, 혹은 생일을 맞은 한 명의 독자에게 동시로 축하의 마음을 건넵니다. 시인은 ‘선택받아’ 태어난 모두에게 인사를 건네고(「꽃」), 일 년 동안 열심히 올라 케이크 산에 촛불을 꽂은 것에 감사하고(「생일 케이크 촛불」), 지구가 선물받은 날을 함께 축하합니다(「364+오늘」), 생일이 끝나는 걸 함께 아쉬워하기도 하지요(「밤 11시 59분」). 생일 시집 속 동시들은 ‘생일’의 의미를 말해줍니다. 태어난 것만으로도 우리는 모두 소중하고, 일 년을 살아온 것으로도 모두 존경받을 만하고, 내가 태어난 것만으로도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요. 시집 속에 담긴 진정한 축하의 마음을 모두가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줍게 핀 꽃이든
활짝 핀 꽃이든
들꽃이든 풀꽃이든

피었다는 것은
선택받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온
우리도 그렇습니다

_「꽃」

통통 튀는 동시 선물 세트

아이들이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건 무엇일까요? 머리 아픈 고민이 생겼을 때 함께 고민해 줄 곰 친구(「곰」), 홈런 공보다 더 좋은 홈런볼 과자(「홈런왕을 만드는 건」), 전설 속 동물 유니콘(「아마도 유니콘은」), 정말 신나는 마음(「상 받은 날」). 아이들의 마음으로 시를 쓰는 김미희 시인은 짧은 동시 속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한 편 한 편 적었습니다. 시를 읽는 아이들이 행복한 마음을 선물 받길 바랍니다.

입속으로 들어갈 땐
알록달록
장화를 신어요
초콜릿 장화

장화를 벗고 싶으면 벗어요
맨살 그대로도 괜찮아요

걸어요 뚜벅뚜벅
매끈한 두 다리
입속으로 걸어와요

앞니로 촙촙촙 다람쥐처럼
장화 신은 두 다리를 입속에
숨겨요 꼭꼭 숨겨요

_「장화 신은 과자」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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