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떡볶이 주세요
음식 유래담
김은의김언희 그림
학고재 2012.12.13.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학고재 쇳대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좋아하는 사람과 먹으면 더욱 맛있는 우리 음식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_ 남편을 위한 ‘아내표 김밥’ 충무김밥
두 번째 이야기_ 천덕꾸러기 아귀로 만든 고급 요리 아귀찜
세 번째 이야기_ 중국에는 없는 중국 음식 짜장면
네 번째 이야기_ 고향과 건강을 잃은 할머니를 살린 효도 갈비 떡갈비
다섯 번째 이야기_ 푸짐하게 나눠 먹는 맛 바지락칼국수
여섯 번째 이야기_ 전 국민이 즐겨 먹는 국민 간식 떡볶이
일곱 번째 이야기_ 품격 있는 고소함을 간직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
여덟 번째 이야기_ 담백하고 향긋한 우정의 맛 광양불고기
아홉 번째 이야기_ 장터 음식에서 서민의 벗이 된 순대
열 번째 이야기_ 배고픔을 달래 주던 고향의 맛 냉면

부록
이야기 속 맛있는 음식, 요렇게 만든대요!

저자 소개 2

산 깊고 물 맑은 산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옛이야기를 즐기며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길 좋아합니다. 『상상력 천재 기찬이』로 푸른문학상을, 『놀이의 영웅』으로 송순문학상을 수상하고, 동화 작가들이 모여 만든 ‘날개달린연필’에서 기획한 『명탐정, 세계 기록 유산을 구하라!』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웃음꽃이 핀 우리 문화유산』, 『오늘도 당신의 통장에 8만 64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누나랑 노는 특별한 방법』, 『뭐라고 부를까?』 등이 있습니다.

김은의의 다른 상품

그림김언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름다운 색채와 자유로운 상상을 그림에 담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 다니면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매력에 푹 빠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 『거짓말 세 마디』, 『빛나는 한글을 품은 책, 기록 문화 훈민정음』, 『도와줘요, 보글냠냠 요리사』, 『덩덕쿵 호랑이』, 『우리 모두 이웃이야!』, 『똥 싸는 도서관』, 『내 진짜 진짜 소원은』,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메주 공주와 비밀의 천년간장』,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바람이 떠드는 바람에』, 『배비장전,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아름다운 색채와 자유로운 상상을 그림에 담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작가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 다니면서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매력에 푹 빠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그린 책으로 『거짓말 세 마디』, 『빛나는 한글을 품은 책, 기록 문화 훈민정음』, 『도와줘요, 보글냠냠 요리사』, 『덩덕쿵 호랑이』, 『우리 모두 이웃이야!』, 『똥 싸는 도서관』, 『내 진짜 진짜 소원은』,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메주 공주와 비밀의 천년간장』,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바람이 떠드는 바람에』, 『배비장전, 절개 높다 소리 마오 벌거벗은 배 비장』, 『이춘풍전, 춘풍이는 봄바람이 들어 평양에 가고』 등이 있습니다.

김언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453g | 192*234*20mm
ISBN13
9788956251943

출판사 리뷰

‘학고재 쇳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통해 그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과 정신, 문화를 이루고 있는 의미와 상징들을 찾아내고, 우리 문화의 원형을 발견해 나가는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 시리즈입니다.

떡볶이, 임금이 먹던 궁중 음식에서 모두가 즐겨 먹는 국민 간식이 된 사연!
이 책의 제목으로도 인용된 ‘떡볶이’ 역시 그 탄생 배경에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애환이 녹아 있습니다. 한국 전쟁 이후 푼돈이라도 벌어 생계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시장에 나와 장사를 했습니다. 그 틈에 사람들의 허한 속을 달래줄 음식을 만들어 파는 한 아주머니가 있었지요. 아주머니는 명절에 차례를 지내고 남은 떡을 무쇠 팬에 올려놓고 기름에 볶아 팔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머니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년을 만나게 됩니다. 아주머니는 오갈 데 없는 소년을 거두고 함께 장사를 합니다. 무쇠 팬 앞에 앉아 추위로 꽁꽁 언 몸을 녹이며 떡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고 넉넉한 인심까지 후하게 베푸는 아주머니 덕분에 기름떡은 금세 소문이 나고, 그렇게 손님이 늘자 아주머니와 소년은 어묵, 야채, 당면 따위를 푸짐하게 넣은, 오늘날 떡볶이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떡볶이를 만들어내지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떡볶이는 젊은이들의 입맛과 기호에 맞게 변화하며 인기를 누렸습니다. 떡볶이 거리가 형성되고 미처 가게를 차릴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은 수레를 끌고 나와 떡볶이를 팔기도 했지요. 그것이 지금의 대표적인 국민 간식 떡볶이로 발전한 것입니다.
읽을수록 더욱 맛있는 우리 음식 유래 이야기!

책 속에는 떡볶이 이외에도 많은 재미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천덕꾸러기 아귀가 푸근한 세 할매들의 손을 거쳐 매콤달콤한 고급 요리로 거듭난 ‘아귀찜’, 대부도 효자 농부의 효심이 임금님을 감동시켜 탄생한 바지락칼국수, 굶어 죽는 일이 일상다반사이던 전쟁 통에 쓰디쓴 칡뿌리로 국수를 만들어 먹다 발전한 냉면, 기차간 추억의 별미 간식 호두과자 까지 입가에 절로 미소가 맴돌게 하는 훈훈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의 글을 맡은 김은의 작가와 그림을 그린 김언희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구수하게 풀어낸 《떡볶이 주세요》는 비교적 가까운 우리 역사 속 조상들의 삶과 애환을 따뜻하고 존경 어린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보잘 것 없는 재료 하나도 허투루 쓰지 않고 독창적인 맛으로 승화시킨 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의 역사를 알고 더불어 민족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7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