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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
최형미최해영 그림
키다리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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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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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야호, 방학이다!
방학은 왜 하는 걸까?

점점 줄어드는 시간
방학의 의미 제대로 알기

내 시간을 훔쳐 간다고?
보람찬 방학 보내기

시간 도둑을 이기려면
생활 계획표에는 어떤 계획을 적을까?

늘어진 하루
방학은 자기 계발의 시간

나에게 딱 맞는 생활 계획표
지킬 수 있는 생활 계획표 만들기

보람찬 방학
방학을 보람 있게 보내면

ㆍ작가의 말
ㆍ추천의 글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2004년에 어린이 동산 중편 동화 공모에서 상을 받으며 글을 쓰게 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글 쓰는 사람이 꿈이에요.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기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고 있어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너랑 정말 안 맞아』, 『장대비가 쏟아진다!』, 『괜히 했어, 전교 회장!』, 『엉뚱한 마법사 르라로』, 『언제나 사랑해』, 『네 말을 들어 줄게』, 『넌 나의 기쁨이야』 외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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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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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골목대장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맨날 골목에서 뛰어놀던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려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사 시대 제물이 된 찬이』,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 『우리말도 못 알아듣는 바보』,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내 용돈, 다 어디 갔어?』, 『내 꿈이 제일 좋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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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341g | 188*245*15mm
ISBN13
9788992365819

출판사 리뷰

빈틈없는 방학 생활 계획표로 시간 도둑들을 물리치는
윤식이의 명랑 방학 생활기!

방학은 왜 알차게 보내야 하는 걸까?

방학이란 새 학기를 위한 준비 기간이기도 하며, 나아가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방학을 단순히 학교에 가지 않는 시간으로만 생각하기가 쉽다. 학교에서 시간표에 따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던 아이들에게, 방학은 내 마음대로 쉬고 놀아도 되는 기간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선 방학의 본뜻을 알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새 학기가 되었을 때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기대할 수 있도록 적절한 자극도 필요하다.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은 당장의 시간을 보내거나 하루를 보내는 것에 대한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시간에 대한 게획성과 주체성을 길러 주는 동화이다.

방학을 맞은 윤식이는 늦잠도 자고, 텔레비전도 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즐거운 생활도 잠시,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과 하루 일과를 돌아보았을 때의 아쉬움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다. 반복되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지 못한다. 어찌 보면 이는 시간 개념이 완벽하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당연한 결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나게 된 자신의 시간을 훔쳐 가는 시간 도둑들을 발견하게 되고, 시간의 중요성과 방학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얼마나 몰랐었는지에 대해 깨닫게 된다. 방학을 잘 보내야 하는 까닭은 엄마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서, 혹은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규칙적인 생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여, 내일의 자신을 좀 더 완성시키기 위해서이다. 또 나아가 시간을 스스로 계획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이다. 『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은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수 있는 ‘시간 도둑’이라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통해 아이들이 시간에 대한 막연함이나 완벽하지 못한 개념 속에서 갖게 되는 혼란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시간 도둑으로 형상화하여 구체적으로 묘사함과 동시에 강요나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스스로 방학의 의미를 깨닫고 주도적으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윤식이처럼 생활 계획표를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참고할 수 있는 팁을 각장에 구성하여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방학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시간의 주인은 바로 나!
〈학교는 즐거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시간 도둑과 사라진 방학』은 방학과 시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푼 학교생활 동화다. 이 책은 시간의 중요성을 교육적인 측면에서 설명하기보다 시간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윤식이의 입장에서 풀어 설명한다. 시간 도둑들을 물리치기 위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시간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고, 아이들에게 직접 시간의 주인은 자신임을 깨닫게 한다. 좀 더 나은 모습의 내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잘 계획하고 사용해야 함을 초등학교 1학년인 주인공의 눈과 경험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시간의 주인 노릇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한 달 가량 되는 방학을 마치고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길 바라며, 시간을 잘 활용하여 지혜로운 어린이가 되기를 응원하고 있다.

〈추천 포인트〉
ㆍ초등학교 교과연계
국어 1-1 4. 아, 재미있구나!
바른 생활 1-1 2. 스스로 잘해요
바른 생활 2-1 2. 계획대로 실천하는 생활
슬기로운 생활 1-2 7. 겨울방학을 알차게
ㆍ시간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배운다.
ㆍ방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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