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꼭 알아야 할 한일 외교사 30
개정판
박영수김상인 그림
풀과바람 2019.11.11.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풀과바람 역사 생각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고인돌과 옹관을 통해 본 한국과 일본의 고대 관계
가야에 갑옷 입은 여성 전사가 있었던 까닭
칠지도를 통해 본 백제와 왜국의 관계
고려 국왕이 일본의 진상품을 직접 받지 않은 까닭
고려 불화가 일본에 많이 있는 연유
왜구의 최초 등장과 ‘왜놈’ 단어의 탄생
대마도는 우리나라 땅이었다!
조선정부와 일본 막부가 외교 관계를 맺게 된 계기
1419년 조선이 대마도를 정벌한 진짜 이유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속담을 낳은 코 무덤
이삼평과 심수관, 일본 도자기의 시조가 된 사연
왕릉 파괴범을 처벌하고 기유약조를 맺다
조선 통신사를 통해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한 조선과 일본
일본에 전해진 최초의 연예 한류, 마상재
전쟁 이후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고추
김홍도 비밀 정보원으로 대마도에 잠입하다
흥선 대원군은 어째서 일본 국서를 거절했을까?
1875년 일본이 군함을 강화도에 보낸 이유
강화도 조약으로 불리는 ‘조일 수호 조규’의 의미
신사 유람단은 일본에서 어떤 일을 했나?
한 나라 왕비를 무참히 죽인 일본의 만행
고려청자가 일본에 많이 남아 있는 까닭
일본이 우리 땅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주다
일제가 땅에 쇠 말뚝을 박은 진짜 의도
식민지 여성을 착취한 일본의 위안부 정책
강제 징용과 탄광 중노동
군용 비행장과 우토로 마을, 남겨진 자의 슬픔
일제가 없앤 것과 가져간 것
일제가 우리에게 남긴 못된 악습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속뜻

저자 소개 2

Park young-soo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인류의 역사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풀어내는 테마역사문화연구원장이다. 사람들이 과거의 사건들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질문하고, 더 깊이 생각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일상 속 사소한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일생 연구할 100가지 주제를 선정한 뒤 이를 지금까지 탐험하고 있다. 특히 우리말의 어원과 문화관습의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평생 한국말만 쓴다고 해서 ‘우리말’을 잘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으로서 품격을 유지하고 원만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들 중 특히 헷갈렸던 유사어와 더불어 일상에서 바꿔 쓰기 좋은 다양한 표현들을 담았다. 단어가 지나온 역사와 일상에서 사용한 예시를 자연스럽게 따라 읽다 보면, 말과 글에 품격이 생기고 소통이 원활해지며 한층 품위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펴낸 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알면 더 재밌는 암호의 세계』, 『우리말 어휘력 사전』, 『어원의 발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 간의 세계문화역사』 전 20권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역사야담’도 운영하고 있다.

박영수의 다른 상품

그림김상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희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의 매력에 빠져 어린이 책에 대한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나라 별별마을』, 『어느날, 하나님이 내게서 사라졌다』, 『바른 우리말 사용 설명서』, 『제인 구달 이야기』, 『관찰왕』, 『히말라야 청소부』, 『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등이 있습니다.

김상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90g | 185*245*20mm
ISBN13
97889838981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막중한 일이니 잘 수행하도록 하라.”
“알겠사옵니다.”

1789년(정조 13년)에 김홍도는 김응환과 함께 대마도를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정조 임금이 화가 김응환과 김홍도에게 대마도 지도를 그려오라고 명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한 해 전인 1788년에 왕명을 받고 금강산 일대를 돌아본 뒤 수십 장 그림으로 그려 보고한 바 있습니다. 이때 김홍도와 김응환이 각기 그린 금강산 그림은 매우 사실적이어서 정조를 만족시켰습니다. 이에 정조는 두 사람이 땅 모양을 잘 파악하고 그대로 표현할 줄 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비밀 정보원 지시를 내린 것입니다.
“들키면 큰일이니 정말 조심해야 하네.” “신중하게 처신하겠습니다.”

두 사람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부산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김응환이 부산에서 질병으로 47세 나이에 갑자기 죽었습니다. 김홍도는 당황하지 않고 일단 김응환 장례를 치른 다음 혼자 대마도로 건너갔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김홍도는 청각 장애인 흉내를 내며 허름한 옷차림으로 돌아다니면서 대마도 곳곳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일본 지도를 보고는 뛰어난 눈썰미로 몰래 베껴 그렸습니다. 김홍도는 그것을 가지고 조선으로 돌아와 임금에게 바쳤습니다. 정조가 김홍도를 크게 칭찬했음은 물론입니다.

한편 김홍도는 1794년 조선에서 활동한 흔적이 전혀 없는데, 묘하게도 그때일본에 ‘도슈사이 샤라쿠[東洲齋寫樂]’라는 화가가 나타나 10개월 동안 천재적인 솜씨를 발휘하고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이 때문에 김홍도와 샤라쿠를 같은 인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만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꼭 알아야 할 일본과의 외교 관계 역사를 모았다!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한일 양국의 역사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했던 역사적 순간들의 내용과 의미를 한 권으로 모았다. 우수한 우리 문화가 일본에 전파된 역사와 일본이 우리 문화를 배우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한 뼈아픈 역사도 다루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반드시 알아야 하고 알고 있어야 한다. 역사는 현실을 인식시키고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 외교사를 통해 역사를 보는 눈을 기른다!

국가는 가깝게는 인접한 주변 국가와의 교류와 관계 속에서 영향을 받으며 발전, 성장, 소멸 또는 존재한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주변국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고 지나온 시간을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그들 국가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각각의 사회 문화를 형성해 왔다. 이 책을 보면서 국가 간의 관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잊힌 역사는 그릇된 역사만을 되풀이한다!

우수한 우리 문화의 전파에 자부심을 느끼고 일본의 침략에 저항한 우리 조상들의 독립운동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현재 생존하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계시는데도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일본을 알고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우리의 역사적 진실을 지켜낼 것인가? 함께 생각하며 올바로 역사를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

리뷰/한줄평8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