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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의 대가, 용서와 화해의 이야기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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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ris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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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아버지와 아들에게 선물이 되어줄 소설
-반즈앤노블 법정 스릴러의 대가이자 일생동안 야구팬이었던 존 그리샴은 타자 레이 체프먼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이번 신작을 창조시킨 도화선으로 삼았다. “만약 투수가 고의로 신인 스타였던 타자를 맞춘 것이라면? 만약 두 사람 모두 이로 인해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면?” 이로 인한 도덕적 갈등이 중심에 놓인 《캘리코 조》는 가슴 시리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소설로, 두 선수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 간의 화해의 과정을 그린다. 시카고 컵스의 한 타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자,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신인 조 캐슬은 엄청난 기회를 얻게 된다. 얼떨결에 메이저리그에 발을 딛게 된 그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엄청난 기록을 이어나가지만, 만부부당한 뉴욕 메츠의 투수 워런 트레이시에게 치명적인 빈볼을 맞고 화려한 선수 경력을 허무하게 마무리하게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워런의 아들인 폴 트레이시는 말기 암 환자가 아버지를 데리고 자신의 우상이었던 조 캐슬을 위해 사죄의 여행을 떠난다. 아버지에게 야구를 배웠으며 또한 그로 인해 야구를 그만두게 된 폴은 아버지와 자신에게 큰 의미를 지니는 그 여행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며 흥미로웠던 과거의 기억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낸다. 이 소설에서 야구는 한 사람의 인생이 불운한 사고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또한 용서와 화해에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가를 이야기한다. 《캘리코 조》는 따뜻하고 기분 좋은 오후 홈팀의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지켜보는 것 같은 잔잔한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언론 서평 야구팬이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소설 -USA투데이 악에서 선이 탄생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따뜻하고 단순한 우화. 당신은 마음속 깊이 묻어 두었던 잘못을 다른 사람 앞에서 꺼내 보일 용기가 있는가? -워싱턴포스트 1970년대 야구 전성기에 대한 추억과 현재까지 이어지는 과거의 실수에 대한 참회, 용서를 그리는 소설. -커커스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