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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부엌을 날아다니는 파리 한 마리를 따라서
1. 평온함이란 2. 마음 문 두드리기 3.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마음 상태 4. 모든 게 엉망인 날 5.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6. 멍하니 무슨 생각해? 7. ‘나’에 대해 쓰기 8. 모든 것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 9. ‘아픔’과 ‘괴로움’은 다르다 10. 진심으로 ‘예스’라고 답하기 11. 당신 잘못이 아니다 12.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이제 그만 13. 에너지와 신경질을 혼동하지 말라 14. 마음을 돌보듯 몸을 돌보기 15. 몸이 보내는 신호 16. 빗속에서 미소 짓는 법 17. 쓸수록 불행해진다? 18. 오늘도 당신은 삶을 지나쳤다 19. 마음 챙기기 20. 지혜롭다는 것 21. ‘지금’ ‘어디’에 있나요? 22. 영원한 행복은 없다 23. 목표가 아닌 수단으로 행복 받아들이기 24. 순간을 만끽하라 25. 행복하게 살기, 그리고 행복하게 죽기 나가며: 폭풍우가 지나면 저자 인터뷰: 우리의 마음 상태는 깨어남을 향한 문이다 |
Christophe And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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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언젠가 부정적인 마음 상태의 필요성을 실감한 적이 있다. 두려움은 눈을 뜨게 해 주고, 분노는 행동을 자극하고, 슬픔은 성찰로 우리를 이끌며, 절망은 삶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 p.37
절대로 도착하고 싶지 않은 어떤 곳에서부터 다시 출발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받아들임의 필요성을 이보다 적절하게 표현한 비유는 없다. 끊임없이 슬픔과 분노에 휩싸여 살아가는 것을 그만두고 싶은가? 그렇다면 슬픔이나 분노의 감정이 생길 때 그것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것보다 최대한 그 감정들을 받아들이는 편이 더 효과적이다. --- p.58 당신은 무슨 문제가 생길 때마다 우선 자신부터 탓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정신을 차리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대신 겁에 질려 자신에게 힐난을 퍼붓는 것이다. 괜찮아질 거라고,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편이 낫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해야 한다. 모든 게 순조롭게 돌아가고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사는 게 뜻대로 안 될 때도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p.64 슬픈 와중에도 진심 어린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능력은 무의식이 아니라 영리함에 가깝다. 불평만 해대는 비관주의자들은 정확히 이와 반대로 생각한다. 물론 각자의 자유로운 선택이겠지만, 제약과 의무로 가득한 우울한 일상 속에서 축복의 순간을 끌어낼 수 있다면 이런 태도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 p.89 우리는 자주 자신의 삶을 지나쳐버린다. 다가올 순간을 기다리고, 희망하고, 초조해하고, 미리 염려하고, 걱정하고, 지나간 순간에 집착하면서 뒤돌아보고, 후회하고, 곱씹으면서 현재의 순간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이처럼 현재의 시간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경향은 오늘날 불안과 우울증을 낳고, 더 넓게는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 p.98 "신은 우리를 자주 방문하신다. 하지만 대개 우리가 집을 비웠을 때이다." 하루에 세 번, 3분 정도 시간을 내서 내가 어디 있는지 확인해 보자. 그리고 "그 안에 누가 있는가?"라고 자문해 보자. --- p.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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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무한 경쟁 사회라고 불리는 오늘날, 우리는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고, 자격증을 따고, 돈을 번다. 삶은 예전보다 풍족해졌지만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고개를 끄덕일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행복의 열쇠는 마음속에 있다는 말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격언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마음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너무 많다. 차라리 자동차 엔진을 점검하거나 컴퓨터 바이러스를 찾는 일이 더 쉬울 지경이다. 스스로의 마음조차 제대로 파악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쉴 새 없이 변하는 마음속에서 평정을 찾을 수 있을까? 마음의 평정 찾기, 어렵다? 어렵지 않다! 이 책의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심리치료사이며, 오래도록 생탄 병원에서 활동해온 정신과 전문의이기도 하다. 심리학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마음의 평정을 찾는 스물다섯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먼저 ‘평온한 마음’에 대한 정의부터 바로잡는다. 평온한 마음은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유지하듯 항상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게 아니다. 실제로 우리의 마음은 소소한 감정으로 쉴 새 없이 변한다. 길을 가다 우연히 본 걸인의 모습에 갑자기 우울해지기도 하며, 친구의 따스한 문자 한 통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마음의 평정을 찾는 일은 이 모든 감정을 받아들이되 그 속에서 균형을 잡는 데 있다. 실제로 우리는 삶에서 어떤 돌발적인 사건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우리가 돌보고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마음 상태뿐이다. 일상에서 빛을 발하는, 공감 백배 마음 이야기!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작은 슬픔이 쌓여 우울증이 되고, 소소한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자는 괜스레 짜증이 치솟는 날, 모든 것에서 손을 놓고 싶은 날, 문득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 날, 아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날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때의 마음상태를 받아들이고 변화시키는 방법을 설명한다. 독자는 친절하고 따스한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의 평정을 찾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부는 마음 돌보기 열풍!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유럽을 사로잡은 ‘마음 전문가’이다. 그의 책은 쉽고 친절한 설명, 공감이 가는 내용, 실생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적절한 해결책 제시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얻고 있다. 오늘날, 각박한 삶 속에서 많은 이들이 마음 돌보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크리스토프 앙드레는 보다 많은 이들이 마음의 평정을 찾고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출간 직후 프랑스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으며,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중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이제 유럽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마음 전문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