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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에 떠는 아이,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고 위로해 주세요 무서움은 아주 강렬한 감정이에요. 무서움을 느끼면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은 물론, 상상력이 극대화됩니다. 현실과 상상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더 큰 무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무서움을 느끼지 않도록 막을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무서움을 느낄 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없다고, 쓸데없는 소리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꾸며 낸 것이 아닌, 실제로 느끼는 감정이니까요. 실제와 상상을 구분하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무서웠던 꿈, 무섭다고 생각하는 대상과 존재 등 아이가 몸과 마음으로 느꼈던 무서움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 또는 그림으로 표현해 보아도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실제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실제하는 위험과 상상 속 위험을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무서움과 같은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까지는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공감과 위로의 힘! 마음튼튼 우리 아이를 위한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특징 1. 공감을 이끌어 내는 그림책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 각 권은 기쁨, 슬픔, 수줍음, 무서움을 다룬 이야기로, 감정이 시작되고 증폭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독자들은 각각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아동심리전문가의 가이드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각 권 마지막에는 프랑스의 유명 심리학자 루이종 닐망의 도움말이 실려 있습니다. 닐망의 조언은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요. 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정 인지와 표현을 위해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실천 방안들을 제시합니다. 3. 아이 눈높이에 꼭 맞는 사랑스럽고 명쾌한 그림 [처음 느끼는 감정] 시리즈의 그림들은 하얀 바탕에 단순한 선과 색으로 표현됩니다. 권마다 다른 그림 작가들은 각각의 감정 특색에 맞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그림들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경험하고 또 만나는 감정을 명쾌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