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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픈 눈, 달타냥을 만나다
2. 달타냥, 슬픈 눈을 만나다 3. 미안해, 너와 함께 있을 수 없어 4. 형, 내가 갈게 5. 사라진 달타냥 6. 행복한 개 7. 달타냥, 보고 싶다 8. 선생님, 빨리 도망가요 9. 다시 만난 달타냥 10. 고마워, 슬픈 눈 11. 고마워, 달타냥 12. 형을 두고 가지 않을 거야 13. 잿빛 개, 태풍 14. 달라진 형의 모습 15. 자꾸 눈물이 난다 16. 기다리던 흰 눈 17. 울고만 있지 않을 거야 18. 제발 슬픈 눈을 내버려 둬 19. 나의 달타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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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아빠에게 시달리는 민호는 엄마에게 버림받을까봐 늘 걱정이다. 공부만 파고드는 민호를 같은 반 아이들은 그저 재수 없는 아이로만 여기는데, 어느 날 정만이가 데리고 온 떠돌이 개(달타냥)를 떠맡으면서 민호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긴다. 달타냥과 정만이라는 두 친구가 생긴 것이다. 한편 사육장에서 함께 도망친 형이 어디론가 잡혀가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던 달타냥은 자책감에 괴로워하다가 민호(슬픈 눈)를 만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형(태풍)은 투견이 되어 있고, 마음과 눈에는 자신들을 이렇게 만든 인간에 대한 증오심만이 가득하다. 달타냥은 무섭고 외롭다. 아빠 때문에 힘든 민호와 달타냥의 사이는 더욱 친밀해진다. 어느 날 술에 취한 아빠가 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자 민호는 용기를 내어 신고 전화를 하고, 이를 안 아빠는 민호에게 매질을 하다가 민호를 지키려고 집 안으로 뛰어든 달타냥을 끌고 나가 죽인다. 얼마 뒤 민호의 아빠는 투견 도박장에서 개에게 물려 병원에 실려 온다. 그리고 민호는 아빠를 해친 개가 달타냥의 형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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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ㆍ 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 친절한 작품 길잡이와 어린이용 주제별 활동책 수록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