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은이정정소영 그림
창비 2013.02.15.
가격
13,800
10 12,420
YES포인트?
6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책소개

목차

1. 멋진 연희 샘
2. 난 원래 공부 못해요
3. 숙제는 언제 할 거니?
4. 오오오 대작전
5. 검정콩 또는 흑진주
6. 난 원래 공부 못하는데……
7. 울음 뒤에 온 과자 파티
8. 작전은 계속 수행되어야 한다
9. 노란 병아리 떼
10. 잘났다, 이진경
11. 난 원래 공부 못해!
12. 그랬구나, 알았어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1969년 충남 서산에서 나고 자랐다.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했고, 천안에서 중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두 딸의 엄마이자 오랜 교사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좋은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06년『나를 찾아 줘』로 제1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고, 『수사자 특별한과 아기 타조 특별한』등의 저서가 있다.

은이정의 다른 상품

그림정소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주민과 노인들이 많은 파주의 오래된 마을에 인도인 남편 그리고 아들과 함께 살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아들에게》 《딩동딩동 편지 왔어요》 《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를 쓰고 그렸고,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쿵작쿵작 사진관이 왔어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정소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83g | 152*225*20mm
ISBN13
9788936461485

줄거리

작은 시골학교의 새 학년 첫날. 4학년 진경이가 교실에 들어서자 신임 여교사가 맞는다. 아이들은 담임의 깜찍발랄함에 열광한다. 공부 잘하고 조숙한 진경이는 그런 아이들과 담임 모두 못마땅하다. 말 한마디 없이 도시학교로 가버린 3학년 때 담임한테서 받은 상처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진경이와 같이 자란, 알파벳과 구구단도 못 외우는 찬이는 담임을 너무 잘 따른다. 찬이는 진경이네가 하는 흑염소 요리 식당에 고기를 대는 농장 할아버지의 손자로, 할아버지와 둘이 산다. 숙제를 못 해오는 찬이한테 담임은 서서히 공부를 시키려 든다. 하지만 찬이는 천진하고 당당하게 밝힌다.

“공부는 원래 못해요”라고. 진경이가 숙제도 보여주면서 돕지만 역부족이다. 어느 날 담임은 의욕을 부려 하루에 영어단어와 한자 다섯 개를 외우고 수학문제 다섯 개를 풀어 쪽지시험을 보는 ‘오오오 대작전’을 시작한다. 반 아이들과 찬이 모두 나날이 ‘오오오’에 시달리고, 지쳐간다. 몇 번의 위기 속에 담임의 공부 압박 수위는 낮아지지만 강요는 여전하고, 아이들은 결국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대처한다. 찬이는 늘 벌을 서면서도 “난 원래 공부 못해요”라 말한다. 담임은 그런 찬이를 어르고 달래다가 끝내 나머지 공부를 시키는데, 찬이는 참지 못하고 “난 원래 공부 못해! 난 할 일이 있어!” 하고 외치며 교실을 뛰쳐나간다.

찬이 삶에 대해 전혀 모르는 담임과, 또 공부할 노력을 하지 않는 찬이 사이에서 진경이도 그 둘과 끊임없이 부딪힌다. 찬이가 뛰쳐나간 뒤 담임은 진경이와 찬이 집을 찾아가고, 농장 일을 든든히 해내는 찬이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한다. 이날 이후 진경이는 담임이 왠지 달라 보인다. 안 입던 청바지를 입고…… 담임의 변화를 예민하게 지켜보는 진경이의 마음도 살짝 흔들린다.

출판사 리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ㆍ 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 친절한 작품 길잡이와 어린이용 주제별 활동책 수록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추천평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 (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 (초등학교 사서교사)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2,420
1 1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