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충남 서산에서 나고 자랐다.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했고, 천안에서 중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두 딸의 엄마이자 오랜 교사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좋은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06년『나를 찾아 줘』로 제1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고, 『수사자 특별한과 아기 타조 특별한』등의 저서가 있다.
픽토스튜디오는 감동적인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마술 공장이다. 1998년 설립 이후, 주로 방송용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오고 있으며, 클레이 애니메이션 국내 최장 시간(700여 편)의 <짠짠 덩어리 가족>과 KBS 의 주인공 ‘파파’와 ‘노노’를 탄생시킨 곳이다. 2007년부터, 청어람주니어와 함께 ‘그린리본’ 캠페인을 전개하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수호하는 멋진 친구가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