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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는 개구리
아빠는 거미 사냥꾼 청개구리 엄마 물물교환 컴퓨터 게임 거미는 안됐다 거짓말쟁이 삼총사 안녕, 개구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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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 추워지면 개구리는 여기서 살 수 없어.”
“왜요?” “겨울잠을 자야 하니까.” “우리 집에서 자면 되죠.” “너무 따뜻해서 겨울잠을 잘 수 없어. 땅속에서만 자거든.” “그런 게 어디 있어요. 싫어요.” “싫어도 겨울잠 못 자면 개구리는 죽어. 개구리는 장난감이 아니니까.” 엄마는 개구리가 우리 집에서 겨울잠을 잘 자는지 못 자는지 실험도 안 해 봤으면서 무조건 안 된다고 우기는 거예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