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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탄 교황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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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7년 봄 [자유문학]에 청소년소설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받았다. 현재는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다. 그동안 듣고 본 것을 엮은 이야기로는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안녕, 명자』, 『꼬마』, 『나무새』, 『소년과 늑대』 등 근현대사를 다룬 이야기가 많다.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귀를 기울여 아르메니아의 아픔을 그린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의 내전을 그린 『터널』과 청소년 소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
196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7년 봄 [자유문학]에 청소년소설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회 ‘아이세상 창작동화상’을 받았다. 현재는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하며 동화를 쓰고 있다. 그동안 듣고 본 것을 엮은 이야기로는 『제암리를 아십니까』, 『김금이 우리 누나』, 『검은 태양』, 『언제나 3월 1일』, 『안녕, 명자』, 『꼬마』, 『나무새』, 『소년과 늑대』 등 근현대사를 다룬 이야기가 많다. 먼 나라의 아픈 역사에도 귀를 기울여 아르메니아의 아픔을 그린 『두둑의 노래』와 보스니아의 내전을 그린 『터널』과 청소년 소설 『체트니크가 만든 아이』를 썼다. 이밖에도 『쇠똥 굴러가는 날』, 『황금박쥐부대』, 『장난감이 아니야』, 『우리 반 윤동주』, 『우리 반 방정환』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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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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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으며, 요즘에는 육아와 가사일을 하고 모두가 잠든 새벽이 되어서야 온전한 나만의 그림 그리는 시간을 갖습니다. 음악도 듣고, 그림도 그리고, 드라마도 보고, 일기도 끄적끄적 하는 그 시간이 어찌나 소중하고 행복한지요. 어린이 도서 『나는 까마귀였다』와 전시 『숨은 풍경』, 『몽키하우스』, 『협업자들 : 관계의 경계』,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다』를 진행 했었고, 최근 작품으로 『그 여름의 사할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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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34쪽 | 280g | 160*225*8mm
ISBN13
97911984758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지하철을 탄 교황 프란치스코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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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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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60*8*225mm | 280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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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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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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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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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제노사이드 관련 동화를 많이 쓴 장경선 작가는 『지하철을 탄 교황 프란치스코』에서 10살 민이와 방지거 할아버지의 대화를 통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삶과 신념을 잔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삶을 알아가며, 다른 사람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며 소통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엄마 심부름으로 아래층에 부침개를 갖다 드리러 간 민이 눈이 동그래집니다. 텔레비전 화면에 나오는 분이 프란치스코 교황님이라고 아래층 할아버지가 얘기해줬거든요. 교황님이 궁금해진 민이는 아래층 방지거 할아버지와 데이트를 하게 된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방지거 할아버지로부터 교황님의 고향 이야기, 어린 시절 이야기, 교황님이 되기까지의 과정, 교황님과 관련된 여러 가지 감동적인 일화들을 들으며 민이는 점점 교황님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결국 민이는 교황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따르기로 결심하며 첫영성체를 받게 됩니다.

“하느님을 언제 느낄 수 있어요?” 민이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우리가 용기를 낼 때”라고 대답 합니다. 용기를 내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한발 다가가는 것이라고도 이야기 하지요.

“작은 풀꽃들은 자동차를 타고 씽 지나갈 때는 볼 수 없단다. 우리처럼 천천히 걸어갈 때만 볼 수 있지. 꽃마리처럼 아주 작은 풀꽃은 이렇게 쪼그려 앉아야지만 볼 수 있고 말이야. 교황님은 작디작은 풀꽃 같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자동차 대신 버스나 지하철을 탔다고 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그들의 생활이 어떤지 알 수 있거든. 가끔은 당신 집으로 사람들을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기도 했단다. 풀꽃 같은 사람들에게 교황님은 희망이란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 교황님의 삶을 통해,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도 교황님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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