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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705호」 이금이
「너를 기다리는 동안」 김민령
「철용」은이정
「수」 김리리
「미래의 남편」 이제미
「반송」 김재성
「축지법은 있다」김이윤

저자 소개 7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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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쓴다. 쓴 책으로는 청소년소설 『오늘의 인사』 『누군가의 마음』, 동화 『나의 사촌 세라』가 있다. 『외로움의 습도』 『사랑의 입자』 『중독의 농도』 『존재의 아우성』 『관계의 온도』 『복수는 나의 것』 등의 청소년 단편집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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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교육학과와 같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MBC 라디오 「여성시대」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머릿속에는 쓰고 싶고 그리고 싶은 게 많은데, 매일의 밥벌이와 매일의 살림살이에 치여,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 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아주 여러 해 그런 핑계를 댈 수 있음이 다행이기도, 고맙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 핑계가 스스로 지겨워지고 있다. 곧 다른 핑곗거리를 만들거나 더 이상 핑계 대지 않고 쓰고 그리거나, 그러고 싶다. 쓴 책에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과 『축하해』가 있는데, 내가 정한 것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교육학과와 같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MBC 라디오 「여성시대」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쓰고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머릿속에는 쓰고 싶고 그리고 싶은 게 많은데, 매일의 밥벌이와 매일의 살림살이에 치여,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 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아주 여러 해 그런 핑계를 댈 수 있음이 다행이기도, 고맙기도 하지만, 이제는 그 핑계가 스스로 지겨워지고 있다. 곧 다른 핑곗거리를 만들거나 더 이상 핑계 대지 않고 쓰고 그리거나, 그러고 싶다.

쓴 책에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과 『축하해』가 있는데, 내가 정한 것 아니지만, 두 책의 표지 그림이 다 사람 얼굴이다. 사람을 더 가까이 하라, 혹은 사람을 품어라, 가 보이지 않는 손길의 가르침인가 한다.

김이윤의 다른 상품

1986년 대구 출생.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몇 년 전에 이상한 뉴스를 봤다. 한 축구 경기에서 앞서 나가던 팀이 후반전 구 분을 남겨 두고 내리 다섯 골을 실점했다. 결국 그 사건은 승부 조작 사건이라 불렸고 가담한 선수들과 코치,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그는 그 사건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 곱씹으며 아이들이 절대 열어 주어선 안 되는 문을 지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 글을 썼다.『플레이 플레이, 은하고』는 이 세상에 대한 그의 믿음이자, 첫 번째 응답이다.

김재성의 다른 상품

1969년 충남 서산에서 나고 자랐다. 충북대 사회교육과를 졸업했고, 천안에서 중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두 딸의 엄마이자 오랜 교사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좋은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06년『나를 찾아 줘』로 제1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고, 『수사자 특별한과 아기 타조 특별한』등의 저서가 있다.

은이정의 다른 상품

Lee Geum-yi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1962년 충북 청원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유년기부터 이야기꾼 할머니와 라디오 연속극, 만화책 등과 함께하며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세계 문학 전집을 읽으며 작가 되기를 꿈꿨다. “내가 어린이문학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린이문학이 나를 선택했다.”라고 말할 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쓸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 1984년에 단편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에 당선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작가는 1990년대와 2000년대로 이어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폭발적 성장과 청소년문학의 태동 및 확장을 이끈 작품을 펴내며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어린 독자들의 오랜 요청으로 후속작이 거듭 나온 동화 ‘밤티 마을’ 3부작, 우리 어린이문학의 문학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 ‘지금 여기’의 청소년이 품은 상처와 공명한 이야기로 본격 청소년문학의 출발점이 된 『유진과 유진』 등이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망나니 공주처럼』 『내 이름을 불렀어』 등의 동화와 『허구의 삶』 『알로하, 나의 엄마들』, 『벼랑』 『소희의 방』 『청춘기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안녕, 내 첫사랑』 등의 청소년소설을 썼다. 50여 권의 책을 냈지만 아직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이가 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그동안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아동문학상, 2012년 윤석중문학상, 2015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2020년, 2024년엔 작가의 업적 전반을 평가해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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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는 소질이 없었지만 소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써서 각종 문학 공모에서 수상하며 문예 특기자로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여전히 꿈이 많아, 다음 생은 생각지 않고 하루하루를 뜨겁고 신나게 살고 있다. 체력이 필력이라 믿고 하루에 한 시간씩 유행하는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고, 식단 조절에도 잔뜩 신경을 쓴다. 쓴 소설이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사에서 영화로 제작되는 꿈을 갖고 하루하루 열심히 소설을 써 나가던 과정에서 『번데기 프로젝트』로 2010년 제4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다. 뉴욕의 대형 서점에서 영어로 번역된 소설을 낭독하며 독자들을 미친 듯이 웃겼다가
공부에는 소질이 없었지만 소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써서 각종 문학 공모에서 수상하며 문예 특기자로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여전히 꿈이 많아, 다음 생은 생각지 않고 하루하루를 뜨겁고 신나게 살고 있다. 체력이 필력이라 믿고 하루에 한 시간씩 유행하는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고, 식단 조절에도 잔뜩 신경을 쓴다. 쓴 소설이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사에서 영화로 제작되는 꿈을 갖고 하루하루 열심히 소설을 써 나가던 과정에서 『번데기 프로젝트』로 2010년 제4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다. 뉴욕의 대형 서점에서 영어로 번역된 소설을 낭독하며 독자들을 미친 듯이 웃겼다가 바로 눈물을 줄줄 흘리게도 하는 소설을 쓰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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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290g | 140*205*16mm
ISBN13
9788954625425

출판사 리뷰

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고차방정식보다 더 어려운 삶의 문제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문학작품이 인생의 시뮬레이터도 모범 답안처럼 정답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적어도 스스로에 대해 고민해 볼 기회를 줄 것입니다._유영진(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청소년들의 불안과 고민을 구성하는 세 가지 원소, 관계+미래+콤플렉스
청소년기 누구나에겐 여러 이유로 말 못 하는 가슴앓이들이 있다. “도대체 걘 나한테 왜 그러지?” “어쩌자고 난 이렇게 생겨 먹었을까?” “오늘 학원 빠지고 싶은데 무슨 핑계거리 없나?” 하는 일상의 고민부터 더 넓은 세계로 나가는 문턱에서 찾아드는 묵직한 질문들, “나는 누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누구도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 이런 질문들에 어쩌면 엎드려 읽는 소설 한 편과의 교감이 유효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청소년소설의 알맞은 자리일 것이다.
지난 십 년간 청소년문학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온 대표 작가들과 신선한 발상과 진솔한 화법으로 청소년문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신예 작가 21명, 그리고 그동안 문학동네 아동청소년 도서 기획위원으로서, 청소년문학의 태동부터 팽창까지 최전선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해온 비평가로서, 청소년소설이 그 주체인 청소년의 삶과 가까워질 길을 모색해온 유영진(엮은이) 평론가, 그들이 한데 모여 요즘 청소년들의 불안과 고민을 구성하는 세 가지 주요 항목, 관계, 미래, 콤플렉스를 화두로 다채롭고 기발한 이야기를 내놓았다. 많은 문제들은 여러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고, 불확실한 앞날에 있으며, 콤플렉스에 기인한다. 누구나 겪었고 늘 겪어 왔지만 언제나 새로운 그 고민들. 작가들은 각자의 색깔로 SF, 호러, 미스터리 등 다양한 형식 안에 평범하기도 특수하기도 한 인물들의 사연과 고민을 녹여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너는 그 고민을 어떻게 대하고 있냐고.


알잖아, 복잡한 거
『관계의 온도』

김리리 김민령 김이윤 김재성 은이정 이금이 이제미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을 차지하는 관계, 미래, 콤플렉스를 주제로 엮은 단편집 중 관계 편. 친구, 가족, 이웃뿐만 아니라 얼굴도 모르는 제3자와의 관계 속에서 나부끼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에피소드 안에, 지금 집요하게 자신을 할퀴고 있거나 들뜨게 하거나 흔드는 관계의 모습을 불쑥 발견할 수 있다. 집 앞에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불청객 때문에 신경이 곤두선 가족,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 미래에서 마주친 나의 남편과 또 다른 남자들, 남몰래 훔친 편지의 수신인, 매일 교문 앞에서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를 찾는 검정 파카와 꽁꽁 숨어 버린 친구를 기다리는 소녀 등 사람과 사람, 감정과 감정, 관계의 룰 사이로 육박해 들어가는 인물들의 유쾌하고 진중하며 아릿한 이야기가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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