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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미귀가자(실종) 수배 지저분한 송복만 나를 찾아 줘 이 뻥쟁이야! 김진수네 집에 갔다 오다 귀신을 만나러 가다 귀신들린 송복만? 재수 없는 날 김진수가 돌아오다 선생님을 만나다 고민 송복만과 싸우다 글짓기 엄마 자랑 나를 찾아라! 돈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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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라는 사실이 알려져 친구들과 갈등을 겪다가 결국 시골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 주인공 영민이, 병든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소년 가장 송복만, 그리고 갑자기 엄마가 둘이 되어 버린 김진수, 이야기는 이 세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 펼쳐집니다.
어느 날, 영민이는 아파트 현관 게시판에서 같은 반 김진수의 실종 수배 전단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튿날 급식 시간에 송복만이 양념통닭을 게걸스럽게 먹어 대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돈가스를 무려 열 번씩 갖다 먹기도 했다는 송복만. 송복만은 자기 집이 부자라는,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까지 합니다. 영민이는 이런 송복만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한편, 사라진 김진수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나를 찾아 줘'라는 낙서가 학교 안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급기야 김진수가 납치범에게 살해된 후 귀신이 되어 자신을 찾아 달라고 낙서를 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떠돕니다. 하지만 한밤중, 김진수 귀신을 만나러 학교에 간 영민이와 친구들은 송복만을 만나게 되고, 낙서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송복만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