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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작쿵작 사진관이 왔어요!
양혜원정소영 그림
밝은미래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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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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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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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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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그림책 과정을 마쳤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아들에게』, 『딩동딩동 편지 왔어요』, 『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가 있고, 『나는 그냥 나예요』, 『난 원래 공부 못해』,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커리를 잘 만드는 인도인 남편과 함께 파주에 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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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52쪽 | 444g | 280*215*10mm
ISBN13
97889654637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동네 어귀에 쿵작쿵작 소리를 울리며 이동 사진관이 오자 한 무리의 아이와 어른들이 몰려들어 사진 찍는 걸 구경도 하고 찍기도 했다. 그 모습을 부럽게 바라보던 이 책의 주인공, 미영이는 얼마 전에 첫돌을 맞은 동생 영준이가 떠올랐다. 맞다! 영준이 첫돌 사진 찍어 준다고 했지!

후다닥 집으로 달려가 사진관 왔다고 알리는데 어제 이미 동네 사진관에 가서 찍었단다. 영준이 찍을 때 같이 찍어 준다고 했으면서…. 실망감에 미영이는 그만 눈물이 핑 돌고, 그런 미영이가 안쓰러웠던 엄마는 다음에 이동 사진관 오면 찍어 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던 이동 사진관. 드디어 쿵작쿵작 음악소리가 울리고 골목 어귀에 나타났다! 미영이는 그토록 원하던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그것도 독사진으로?

출판사 리뷰

전문가의 전유물이었던 사진

“잠깐, 인증샷 찍어야지!”
분위기 좋은 음식점이나 맛집에 가면 일행 중에 하나는 꼭 이렇게 외친다. 어디 음식뿐인가. 경치 좋은 곳에 구경을 가도, 투표를 해도 인증샷은 필수다. 그야말로 ‘인증샷 시대’다. 스마트폰으로 여러 장을 찍어 그 중 잘 된 사진을 골라 SNS에 올리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일이 일상이자 즐거운 놀이가 된 것이다.

그러나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사진은 전문가의 전유물이었다. 카메라가 귀했던 때라 가격이 비싸서 아무나 가질 수 없었고, 필름을 넣어 찍어야 했기 때문에 사진 한 장을 찍을 때마다 조심스럽게 정성을 다해야 했다. 필름은 24장 또는 36장짜리가 있었다. 그리고 필름이 사진이 되기 위해서는 인화를 해야 했고, 그 또한 비용과 시간이 걸렸다.

귀했던 사진이 소중했고, 그러한 사진이 어떻게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오게 되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쿵작쿵작 사진관이 왔어요!』는 그때 당시의 기억을 돌아보고, 지금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사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준 이동 사진관의 추억

“아이 사진 찍어요!”
목청껏 외치는 소리와 함께 쿵작쿵작 음악을 울리면 사람들은 집 밖으로 뛰어나갔다. 이동 사진관이 온 것이다. 1970년대 덜그럭대는 손수레에 멋진 풍경을 그린 나무판과 모형 자동차나 보트가 실려 있다.
서민들에게 이동 사진관은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사진관이나 가야 번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시절에 이동 사진관은 동네의 큰 행사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그렇다고 이동 사진관이 무조건 싼 것은 아니어서 생활에 여유가 없으면 구경만 해야 했다. 다른 아이들이 사진 찍는 것을 구경만 하다가 끝내 엄마가 찍어주지 않으면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도 있었다.

이 책 『쿵작쿵작 사진관이 왔어요!』는 그때 그 시절 사진을 찍고 싶은 아이, 미영이 이야기이다. 동네 어귀에 이동 사진관이 오자 우르르 몰려 가 사진을 찍지만 미영이는 구경만 하는 신세다. 엄마에게 졸라 보지만, 사진 찍는 것은 요원하다. 엄마는 나중에 이동 사진관이 오면 찍게 해 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사진 찍는 것이 편리해진 지금, 이동 사진관에 열광하는 풍경은 낯설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다 하는 것을 나만 못하게 되는 심정이나, 나 몰래 동생만 해 주는 것에 대한 속상한 마음은 여전히 변치 않는 보편적 정서일 것이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하고, 갖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소박하고 순수한 마음이 시대를 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우리 일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된 사진에 대한 모든 것

오늘날 사진은 우리 모두의 일상이 되었다. 휴대폰 카메라가 웬만한 카메라 성능을 뛰어 넘어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전문가처럼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린다. 하루에 일억 만장 정도가 올라온다는 인스타그램만 봐도 거의 대부분 근사한 사진들이다. 사진관에 가야만, 또는 사진사가 찍어 주어야만 했던 시대에서 모두가 사진사가 되어 소통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렇게 우리 생활에 소중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사진. 그 사진에 대한 재미있는 지식과 역사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미영이의 이동 사진관 이야기 뿐 아니라 ‘돌려 보는 통통 뉴스’ 코너를 통해 사진에 관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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