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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사랑 약방 (빅북)
박혜선이승원 그림
크레용하우스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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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 2003년엔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렸으며,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낙타 소년』 등의 그림책과 『저를 찾지 마세요』,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아이』 등의 동화책을 썼다.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가 취미인 나는 어릴 때부터 궁금한 걸 못 참았어요. 작가가 되고부터는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궁금한 세상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를 찾아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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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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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양화를 공부하고 2001년 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맛있는 밥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마음을 달랜다. 달걀과 두부로 만든 반찬을 좋아한다. 다정한 밥상을 차리듯 정성껏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 책의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삐이삐이 아기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새들아, 뭐하니?』, 『경복궁』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숲으로 숲으로』, 『소원을 말해봐』, 『우리 풀꽃 이야기』, 『둥지상자』, 『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양화를 공부하고 2001년 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맛있는 밥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마음을 달랜다. 달걀과 두부로 만든 반찬을 좋아한다. 다정한 밥상을 차리듯 정성껏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 책의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삐이삐이 아기오리들이 연못에 살아요』, 『새들아, 뭐하니?』, 『경복궁』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마을 뒷산에 옹달샘이 있어요』, 『숲으로 숲으로』, 『소원을 말해봐』, 『우리 풀꽃 이야기』, 『둥지상자』, 『이야기 귀신』, 『아빠가 들려주는 숭례문이야기』, 『궁녀 학이』, 『생각하는 떡갈나무』, 『꿈을 찍는 사진관』, 『아주 특별한 내 동생』, 『나는 청각도우미견 코코』, 『내 동생 별희』, 『첫눈이 일찍 오는 마을의 동화』, 『왕언니 망고』,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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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80*364*15mm
ISBN13
97889554765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손주들을 향한 할머니의 따스한 사랑

시골에 사는 할머니는 진우와 진희가 아플 때마다 들판에서 약이 되는 풀꽃을 가져와 치료해 주었습니다. 약국에서 쉽게 약을 살 수도 있지만 할머니는 들판으로 나가 약이 되는 풀꽃들을 가져다 깨끗이 씻어 다려 주거나 찧어 상처에 발라 주었습니다. 할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담뿍 담겨 있었지요. 할머니는 손주들을 위해서라면 귀찮은 것도 힘든 것도 모르고 무조건 베풀어 줍니다. 그런 할머니의 사랑을 받은 손주들은 할머니가 아플 때 똑같이 그 사랑을 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자연이 베풀어 주는 고마운 선물

인간은 지나친 욕심 때문에 자연을 훼손하며 이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자연은 늘 그 자리에서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며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인간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들판의 작은 풀꽃들 역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중에는 약으로 쓰여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그림책

이 그림책은 도시에서 자라난 아이들에게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시골 풍경을 잔잔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할머니와 아이들의 서로에 대한 사랑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또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들판의 풀꽃이라도 쓸모가 있다는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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