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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삼겹살
시인과 닭님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젖
해설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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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상권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함평에서 본 수많은 들풀과 들꽃,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꾼이 되었고,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이야기책으로 『통통이는 똥도 예뻐』, 『비밀에 싸인 아이』, 『싸움소』, 『겁쟁이』, 『푸른 난쟁이와 수박머리 아저씨』,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들이 있다. 그 밖에 텃밭을 가꾸고 닭을 키우며 늘 자연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그림책과 생태 동화를 썼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로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성인식』,『하늘을 달린다』,『사랑니』,『난 할 거다』, 『14살의 자전거』, 『애벌레를 위하여』,『발차기』,『마녀를 꿈꾸다』,『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등이 있다. 홈페이지 새알감자(www.gamja3.com)에 들어가면 작가의 일상과 더불어 다양한 생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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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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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57MB ?
ISBN13
9791187858690
KC인증

출판사 리뷰

이상권 작가의 신작 소설집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성인식』 『하늘을 달린다』 『사랑니』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에 이은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의 대표 작품이다. 표제작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3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었고, 「삼겹살」 「시인과 닭님들」 「젖」 총 네 편의 중단편 소설을 함께 묶었다.
이상권 작가는 한국의 대표 생태소설가로 이 책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에서는 돼지, 닭, 다람쥐, 소처럼 인간과 가까이에서 살아온 동물을 등장시켜 조류독감, 구제역 등으로 상징되는 생태문제를 건드린다. 특히 「시인과 닭님들」은 작가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한 실명소설로 야생의 본능을 지닌 토종닭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담하면서도 실감 나게 풀어내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그리는 거대한 동심원…
그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네 편의 소설

「삼겹살」 「시인과 닭님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젖」 네 편 소설 속 주인공들은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인물임에도 자연의 강렬한 힘과 회복력, 혹은 파괴성을 경험하면서 현실의 안온한 틀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점에서 동일선상에 놓여 있다.
「삼겹살」에서 ‘오빠’는 초등학교 때부터 줄곧 모범생으로 명문대에 입학해 부모 속 한 번 썩인 적 없는 ‘엄친아’로, 주인공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과 같은 존재. 하지만 군대에서 구제역에 걸린 돼지들의 살처분 작업에 투입되면서 그를 떠받치고 있던 가치관은 붕괴된다. 그리고 단순한 모범생에서 벗어나 ‘무엇이 잘 사는 길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 인물로 변화한다.
「시인과 닭님들」의 ‘시인’은 토종닭들이 보이는 강한 야생본능에 감동하면서 자신의 절망을 털고 일어날 힘을 얻는다. 자연과 인간이 주는 갖은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닭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경이로우며, 시인의 집으로 보내진 닭들이 홍수와 조류독감을 이겨내고 몇백 마리로 불어나는 장면은 어떤 영화의 클라이맥스보다 더 감동적이다.
다람쥐에 대한 애정 때문에 먹이를 구해주지만, 결국 다람쥐의 야생 본능을 빼앗고 죽음으로 몰아넣자 실의에 빠지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에서의 ‘어머니’, 베트남에서 스물네 살이나 많은 남자에게 시집 왔지만 남편은 죽어가고 집안의 소들은 구제역 파동에 몰살당하고 마는 「젖」의 ‘쩐 투윗’ 역시 그렇게 자연의 힘과 조우하게 되는 인물이다.
이상권 작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생태 이야기꾼이다. 그의 생태 이야기는 이제 『고양이와 다람쥐』를 통해 동식물을 넘어 인간 생명의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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