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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이용법 제1장 단어의 결합과 의미 Ⅰ. 단어는 어떻게 다른 단어에 결합되는가 Ⅱ. 이 책의 목적 제2장 주요 용어와 의미를 파악하는 수단 Ⅰ. 주요 용어의 규정-연(?)·출발어·연어(?語) Ⅱ. 문법적 의미관계와 어휘적 의미관계 Ⅲ. 연항적 연과 선항적 연 Ⅳ. 의미를 파악하는 수단 제3장 진정어 Ⅰ. 진정어란 Ⅱ. 비진정어 Ⅲ. 예해 제4장 칭찬어 Ⅰ. 칭찬어란 Ⅱ. ‘좋다’라는 측면 Ⅲ. 이상적인 모습 Ⅳ. 진정어와 칭찬어 Ⅴ. 강조어와 칭찬어 Ⅵ. 칭찬내포어 Ⅶ. 칭찬의 강조 Ⅷ. 칭찬연어·표현의 구성 Ⅸ. 비방어 제5장 동사화동사 Ⅰ. 동사화동사란 Ⅱ. 동사화동사와 1어동사 - 동사화동사의 인정 Ⅲ. 개성적 동사화동사와 범용적 동사화동사 Ⅳ. 동사화동사의 종류(1) - ヲ격 · ニ격 · ガ격동사화동사 Ⅴ. 동사화동사의 종류(2) - 능동화와 수동화 Ⅵ. ヲ격동사화동사 개관 Ⅶ. 예해(1) - ヲ격능동화동사 Ⅷ. 예해(2) - ヲ격수동화동사 ⅠX. ニ격동사화 동사 개관 Ⅹ. 예해(1) - ニ격능동화동사 XⅠ. 예해(2) - ニ격수동화동사 ⅩⅡ. ガ격동사화동사 개관 ⅩⅢ. 예해(1) - 현상을 나타내는 명사와 결합되는 ガ격동사화동사 XⅣ. 예해(2) - 동작을 나타내는 명사와 결합되는 ガ격동사화동사 XⅤ. ヲ격동사화동사에 대응하는 ガ격동사화동사 제6장 기능발휘어와 요구충족어 Ⅰ. 인공물의 기능 Ⅱ. ヲ격·ニ격·ガ격기능발휘동사 Ⅲ. 동사화동사와 기능발휘동사 Ⅳ. 사용적 기능발휘와 소비적 기능발휘 Ⅴ. 사용적 기능발휘동사 Ⅵ. 소비적 기능발휘동사 Ⅶ. 기능발휘의 오노마토페 Ⅷ. 요구충족동사 Ⅸ. 기능발휘를 위한 준비, 조정 Ⅹ. 기능발휘결합을 포함하는 칭찬의 강조표현 제7장 생성어 Ⅰ. 생성어란 Ⅱ. 예해 제8장 무화어 Ⅰ. 무화어란 Ⅱ. 개성적 무화동사와 범용적 무화동사 Ⅲ. 예해 Ⅳ. 생성동사와 무화동사 Ⅴ. 동사화동사와 무화동사 Ⅵ. 종결상 동사화동사와 무화동사 Ⅶ. 기능발휘동사의 반의어와 무화동사 Ⅷ. 요구충족동사의 반의어와 무화동사 제9장 악화어 Ⅰ. 악화어란 Ⅱ. 예해 제10장 가해어 Ⅰ. 가해어란 Ⅱ. 가해에 민감한 명사-피공격성(被攻?性)과 공격성 Ⅲ. 범용적 가해동사 「やる」 제11장 결과어 Ⅰ. 결과어란 Ⅱ. 능동화결과동사와 수동화결과동사 Ⅲ. 결과의 단계 Ⅳ. 결과어를 둘러싼 문제 제12장 집단어 Ⅰ. 집단어란 Ⅱ. 집단어의 조어법 Ⅲ. 집단의 표현 Ⅳ. 집합을 나타내는 수단(이른바 ‘복수’) 제13장 성원어 Ⅰ. 성원어란 Ⅱ. 성원어의 조어법 Ⅲ. 성원의 표현 Ⅳ. 집단어와 성원어의 관계 제14장 수장어 Ⅰ. 수장어란 Ⅱ. 수장어의 조어법 Ⅲ. 집단어 · 성원어 · 수장어의 관계 참고문헌 인용사전, 신문, 잡지 색인 |
尹相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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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田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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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미와 관용관용적 결합이라는 시점에서 일본어 연어([7E01]語)연어(?語)의 구조와 체계를 다양한 실례의 분석을 통하여 밝히고자 한 연구서이다. 이른바 어휘론 체계화의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는데, 이론적 고찰에 치우친 감도 없지 않지만 새로운 지도법, 학습법의 힌트를 여러 곳에서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언어의 풍부한 습득은 모어를 포함하여 최종적으로는 발음도 아니고, 문법도 아니고, 어휘의 습득, 어휘의 풍부화와 그 정확한 운용에 있다. 어휘론이 그러한 의미에서 언어에 관한 학문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그에 상당하는 지위를 부여받고 있지 못한 점에 주목하였다.
이 책은 일본에서 발간된 ことばの結びつきかた - 新日本語語彙論 -(城田俊尹相實 2015, ひつじ書房)와 함께 기획된 한국어판 연구서이다. 한국에서의 일본어학, 일본어교육분야에서의 기여를 염두에 두고 작업을 시작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여러 가지 사유로 4년 여의 세월이 흘러가고 말았다. 그래도 유학시절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연구자의 길을 인도해주신 시로타슌(城田俊) 선생님과의 공동작업 결과를 이렇게 한국에서 완성본으로 내놓게 된 점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다. 한국에서의 출판 여건에 맞춰 주요 어휘군(12종)을 선정하였으며, 일본어 전공자 이외의 언어 연구자나 학습자를 포함하는 독자들도 기술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용례나 필요 어휘에 최대한으로 한국어역을 붙였다. 하지만 많은 양의 어휘를 다루다 보니 한자 읽기는 일일이 다 표시하지 못한 점도 인정되는데 필요에 따라 사전을 찾는 수고를 부탁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모든 분들과 한국문화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2019. 8 윤상실 --- 머리말 중에서 II. 이 책의 목적 우리들은 말을 사용해서 생활한다. 일상의 언어생활 중에서 소리와 의미, 어감어감을 의식하지만, 단어단어가 갖는 문법적 성질과 단어단어의 결합 특성은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 의식하지 않지만 사용하고 있으므로 몸에 배어 있는 것이다. 의식하지 않고도 운용하고 있다는 것은 자동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은 모어(예를 들어, 일본어 또는 한국어 등)을 자유롭고 매끄럽게, 때로는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상당한 노력을 계속함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또는 잘 알지 못해서, 물론 습득도에 따르기는 하지만 습득외국어를 잘 소화하지 못한다. 무릇 외국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각 언어의 문법과 관용관용상의 결합 특성을 잘 알고 체득하여 자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