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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보는 과일의 역사
양장
오브제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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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과일의 역사
-학명과 통칭
-용어해설

저자 소개 2

마이크 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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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Darton

작가 겸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건축, 경제, 스포츠, 동물, 식물, 원예 등 다방면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주제의 책을 출간하였다. 출간된 도서로는 『장식을 위한 아르데코 일러스트 가이드』 『측정용어사전』 『스팟의 개에 관한 모든 것』 『트롯의 돼지에 관한 모든 것』 등이 있다. 『세밀화로 보는 과일의 역사』는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익숙한 과일에서부터, 이름과 모양도 생소한 희귀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양 과일들을 소개한다. 19세기의 화가들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와 함께 기원의 특성, 재배와 수확에 이르기까지, 신기한 과일들에 관한 풍요로
작가 겸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건축, 경제, 스포츠, 동물, 식물, 원예 등 다방면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상식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주제의 책을 출간하였다. 출간된 도서로는 『장식을 위한 아르데코 일러스트 가이드』 『측정용어사전』 『스팟의 개에 관한 모든 것』 『트롯의 돼지에 관한 모든 것』 등이 있다.
『세밀화로 보는 과일의 역사』는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익숙한 과일에서부터, 이름과 모양도 생소한 희귀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양 과일들을 소개한다. 19세기의 화가들이 그린 아름다운 세밀화와 함께 기원의 특성, 재배와 수확에 이르기까지, 신기한 과일들에 관한 풍요로운 정보가 담겨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경제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영어 그림책 및 아트북 전문 서점 웬디북에서 일했고 《미스테리아》 등에 책과 음식에 대한 글을 기고 중이다. 에세이 『내 식탁 위의 책들』을 펴냈으며, 옮긴 책으로 『미식가의 어원 사전』 『아폴로의 천사들』 『문학을 홀린 음식들』 『피의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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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9쪽 | 450g | 153*216*20mm
ISBN13
9788963709550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19세기의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신기한 서양 과일의 역사


망고스틴, 커런트, 파파야, 두리안, 아보카도, 용과…… 당신은 이 과일들의 이름을 들었을 때, 맛과 모양을 쉽게 상상할 수 있는가? 그 모양과 맛을 단번에 상상해내는 사람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이다. 혹 누군가는 이 과일들의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고, 직접 먹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요즘 우리의 식생활 속에서 열대 과일과 같은 신기한 서양 과일을 자주 마주치게 된다. 레스토랑과 백화점 식품 매장,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TV 프로그램과 뉴스에서도 소개되면서 서양 과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 친숙한 과일에서 희귀종에 이르는 다양한 과일을 담은 『세밀화로 보는 과일의 역사』는 우리 생활에 점점 친숙해지고 있는 서양 과일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책이다.

『세밀화로 보는 과일의 역사』는 복숭아, 포도, 딸기 같이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과일에서부터, 엘더베리, 두리안, 커런트 등 이름과 모양도 생소한 희귀종에 이르는 100여 가지의 다양한 과일들을 소개한다. 원산지와 이름의 기원, 재배 상식, 조리법 등 역사와 실용적인 정보들뿐 아니라 세밀화를 함께 담고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 식물화들은 18~19세기 유럽에서 그려진 것으로, 과일의 겉모양과 내부 단면, 종자, 줄기, 잎, 꽃에 이르기까지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만큼이나 상세하고 세심하게 그려져 있다. 간결한 챕터로 구성된 다양한 정보와 아름답고 친절한 그림은 낯선 여러 과일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데 더없이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로건베리, 브레드프루트, 잭프루트, 커런트, 엘더베리, 두리안, 로즈힙…
재배 상식에서부터 숨겨진 역사까지
우리가 몰랐던 신기한 서양 과일 이야기


“덜 익은 파파야의 과육과 씨앗이, 여성에게는 피임과 낙태를, 남성에게는 불임을 촉진한다는 속설이 오랫동안 널리 알려져 있었다. 서인도제도 대농원의 여자 노예들은 임신을 막기 위해 덜 익은 녹색 파파야를 먹곤 했다. (…) 이후에 이 ‘속설’이 사실이며, 덜 익은 파파야를 많이 먹을수록 효과가 증가한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확인되었다.” _본문에서

“20세기 초부터 1966년까지 구스베리 재배는 미국 어디서건 불법이었다. 구스베리 관목은 잣나무털녹병이라는 끔찍할 정도로 파괴적인 균류의 잠재적인 숙주로, 상업적 가치를 지닌 스트로브잣나무에 위협적인 존재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 _본문에서

당신은 불임을 유발하는 과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스트로브잣나무를 위협하는 균류의 숙주로 알려져 미국에서 한때 재배가 금지됐던 과일은 무엇인지, 신장결석과 황달을 치료하는 과일이 무엇인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에 극도로 취약하여 신선하게 보관했다고 하더라도 72시간이 지나면 버려야 하는 과일이 무엇인지는? 항바이러스 약품보다 독감(특히 신종플루) 예방에 탁월한 과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세밀화로 보는 과일의 역사』는 이렇게 우리가 접하지 못한 신기한 과일들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파인애플의 어원과 보관방법, 블랙 올리브 판매과정에 숨겨진 비밀, 엘더베리의 놀라운 효능, 수박의 기원, 역사 속에 숨겨진 살구통조림의 비밀, 로즈힙의 다양한 쓰임 등 여러 과일들에 관한 놀라운 사실과 실용적인 정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역사들을 소개한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 + 다양한 지식의 풍요로움!

건축, 스포츠, 경제, 식물, 원예 등 다방면에 관한 지식과 상식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작가 겸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마이크 다턴은 자신의 열정을 이 책에 쏟았다. 블루베리 잼 만들기, 블랙베리 기르는 법 등의 실용적인 정보와 원산지와 어원, 신화와 역사 속에서의 상징과 의미, 축제에 얽힌 에피소드 등 다방면에 걸친 과일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더불어 내부 단면도부터, 종자, 줄기, 잎 등을 정교하게 그려낸 식물화는 독자에게 생소한 과일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피에르 조제프 르두테, 샤를 플뤼미에, 윌리엄 후커 등 18~19세기의 화가와 식물학자 들에 의해 그려진 식물화는 보태니컬 아트(botanical art)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을 매혹시킬 만큼 아름답다. 여러 과일을 맛볼 수 있는 따뜻한 이 계절에, 신기한 서양 과일들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세밀화가 조화롭게 담긴 ‘맛깔스러운’ 이 책은 당신의 식탁과 지식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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