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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제로 대작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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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시마 외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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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대학교에서 미국 문화와 문학, 연극 비평과 희곡 창작을 공부했어요. 빌기대학교에서 비교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번역가, 어린이책 편집자, 유치원 영어 선생님으로 일했어요. 책을 쓰며 아이들과 함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어요. 글을 쓴 책으로 『꿈틀이네 퇴비 하우스에 놀러 오세요』가 있어요.

그림제이넵 외자탈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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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해요. 터키 아나돌루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광고대행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어요. 지금은 그림 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그림을 그립니다.

KO, JEONG A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영국의 언어 연구자이자 작가.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 언어학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영어 단어가 품은 오랜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고 수집해왔다.
어원 가이드북 『단어 속에 숨겨진 기묘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발한 언어 상식을 담은 『뜻밖의 영어 상식』, 잊힌 단어들을 모은 365일 언어 연감 『기이한 언어들의 방』 등을 집필했다. 2020년에 출간한 『마음을 다독이는 단어들의 방』은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언어 처방전”이라는 평을 받으며 스칼라 라디오 ‘올해의 책 TOP 5’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받았다. 지금까지 언어 관련 도서를 총 9종 집필했다.
X(옛 트위터) 계정 @HaggardHawks를 비롯해 동명의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단어와 어원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BBC 라디오 프로그램 《뉴캐슬》의 정기 출연자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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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24g | 225*225*15mm
ISBN13
97889649641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어마어마한 쓰레기 산이 끝없이 이어져 있었어요. 우리 집 쓰레기는 당연히 찾을 수도 없었지요. 어떤 쓰레기봉투는 터져서 안에 든 게 쏟아졌고, 쓰레기들이 아무렇게나 굴러다녔어요. 쓰레기봉투는 서른 개만 쌓여도 산더미였어요. 그날은 우리가 이 도시에 이사 온 지 한 달이 지났을 때니까 그동안 제가 내다 버린 쓰레기봉투가 서른 개였죠. 우리 집도 쓰레기 산을 하나 만들었던 거예요.”
--- p.16

“쓰레기 제로에 도전한 어떤 집은 일 년 동안 버린 쓰레기가 딸기잼 병 하나에 들어갈 정도래요.” 닐이 말했어요. “우아! 대단해!” 모두가 소리쳤어요.

반나절 사이 우리 반에서 나오는 쓰레기만 해도 이 정도인데, 학교 전체나 우리 마을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얼마나 많을까요? 그 생각에 머리가 어지러웠어요.
--- p.23

처음부터 집이나 학교에서 쓰레기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재활용하려면 또 다른 재료와 깨끗한 물을 쓸 수밖에 없거든요.

--- p.36

출판사 리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실천,
지구를 살리는 ‘쓰레기 제로 운동’을 담은 지식 그림책


『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제로 대작전』은 글쓴이가 직접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과 쓰레기 제로 운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만든 그림책이에요. 그래서 어린이들의 쓰레기 제로 운동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오지요. 지구 곳곳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예요.

집과 학교에서 분리수거도 잘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을까요?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만드는 양은 이미 지구가 플라스틱을 처리하는 능력을 넘어섰어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플라스틱이 재활용되지 않는 데다, 재활용을 하려면 또 다른 재료와 깨끗한 물을 낭비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쓰레기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 책의 어린이들이 말하고 있지요.

『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제로 대작전』의 닐처럼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지’ 고민해 보면,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가는 지구별의 주민이라는 걸 깨닫게 되지요. 『지구를 구하는 쓰레기 제로 대작전』을 읽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쓰레기 제로를 실천해 보세요. 쓰레기가 없는 쓰레기통을 만날 수 있어요. 아마 데니즈도 처음에는 교실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딸기잼 병 하나 정도로 줄어들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 거예요. 쓰레기를 줄이는 우리의 실천이 지구의 미래를 건강하게 만들 거예요!

추천평

이 책의 주인공 데니즈와 닐은 ‘모든 길이 바다로 이어지는’ 작은 도시에 살아요. 사실 모든 마을은 바다로 이어져 있어요. 지구별에 이어져 있지 않은 건 하나도 없지요. 그래서 우리는 더욱 지구 전체에 대한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지구에 가득 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이 책에서 이야기하듯 많은 사람이 ‘거절하고, 줄이고, 재사용하고, 퇴비를 만들고, 재활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더 좋은 것은 일회용 다섯 악당을 아예 만들지 않는 거예요.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이 정부나 기업에게 일회용 다섯 악당을 없애는 정책을 만들고 지켜 달라고 편지를 쓰면 어떨까요? 많은 친구들의 꾸준한 실천이 우리의 집, 지구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 거예요! - 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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