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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제품 소유자 바로 알기
___제품 소유자 역할 ___제품 소유자가 갖춰야 할 바람직한 특성 ______선지자이자 행동가 ______리더이자 팀원 ______의사소통 전문가이자 협상가 ______헌신적인 권한 소유자 ______시간과 자격이 있는 사람 ___팀과의 협업 ___스크럼마스터와의 협업 ___고객, 사용자, 그리고 이해 당사자와의 협력 ___제품 소유자 역할 확대 ______수석 제품 소유자 ______제품 소유자 계층구조 ______적합한 제품 소유자 선정 ___흔히 하는 실수 ______권한이 부족한 제품 소유자 ______혹사당하는 제품 소유자 ______부분적인 제품 소유자 ______멀리 떨어진 제품 소유자 ______제품 소유자 대리인 ______제품 소유자 위원회 ___성찰 2장. 제품 비전 만들기 ___제품 비전 ___비전의 바람직한 특징 ______공유와 통일 ______폭넓게, 매력 있게 ______짧고 호소력 있게 ___최소한의 시장성을 갖춘 제품 ___단순함 ______오캄의 면도날 ______단순한 것이 더 아름답다 ______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___고객 요구와 제품 속성 ___비전 탄생 ______펫 프로젝트 활용 ______스크럼 활용 ___비전 생성 기법 ______프로토타입과 실물모형 ______페르소나와 시나리오 ______비전 상자와 업계 잡지 검토 ______카노 모델 ___비전과 제품 로드맵 ___최소한의 제품과 다양한 제품 ___흔히 하는 실수 ______비전의 부재 ______예언적 비전 ______분석의 늪 ______고객에게 무엇이 좋은지는 우리가 가장 잘 안다 ______큰 것이 아름답다 ___성찰 3장. 제품 백로그 활용하기 ___제품 백로그의 특성 - DEEP ______적절한 수준에서 세부적으로 기술 ______추정 ______창발 ______우선순위 ___제품 백로그 그루밍 ___아이템 발견과 기술 ______아이템 발견 ______아이템 기술 ______백로그 구조 정하기 ___제품 백로그의 우선순위 정하기 ______가치 ______지식, 불확실성, 위험 ______릴리스 역량 ______종속성 ___스프린트 계획 수립 준비 ______스프린트 목표 정하기 ______적시에 알맞은 수의 아이템 준비하기 ______아이템 분해 ______명확성, 테스트 가능성, 실현 가능성 확인 ___아이템 크기 조절 ______스토리 포인트 ______포커 계획 수립 ___비기능적 요구사항 처리 ______비기능적 요구사항 정의 ______비기능적 요구사항 관리 ___제품 백로그 확장 ______단일 제품 백로그 사용 ______그루밍 범위 확장 ______독립 백로그 뷰 제공 ___흔히 하는 실수 ______제품 백로그를 가장한 요구사항 명세 ______산타에게 보내는 희망사항 ______요구사항 강요 ______그루밍 무시 ______경쟁적인 백로그 ___성찰 4장. 릴리스 계획 수립 ___시간, 비용, 그리고 기능 ___품질 동결 ___빠르고 빈번한 릴리스 ___분기별 주기 ___개발속도 ___릴리스 소멸 ______릴리스 소멸차트 ______릴리스 소멸막대그래프 ___릴리스 계획 ______개발속도 예측 ______릴리스 계획 생성 ___대규모 프로젝트 릴리스 계획 수립 ______추정에 필요한 공통 기준 ______앞을 내다보는 계획 수립 ______파이프라이닝 ___흔히 하는 실수 ______릴리스 소멸차트나 릴리스 계획 부재 ______방관하는 제품 소유자 ______빅뱅 릴리스 ______품질에 대한 타협 ___성찰 5장. 협력을 위한 스프린트 회의 ___스프린트 계획 수립 ___완료기준의 정의 ___일일 스크럼 ___스프린트 백로그와 스프린트 소멸차트 ___스프린트 검토 ___스프린트 회고 ___대규모 프로젝트의 스프린트 회의 ______연합 스프린트 계획 수립 ______스크럼의 스크럼 ______연합 스프린트 검토 ______연합 스프린트 회고 ___흔히 하는 실수 ______번지 제품 소유자 ______수동적인 제품 소유자 ______지속 불가능한 속도 ______속임수 ______스프린트 소멸 보고 ___성찰 6장. 제품 소유자로의 역할 전환 ___훌륭한 제품 소유자 되기 ______너 자신을 알라 ______발전과 성장 ______코치 들이기 ______적절한 직책의 상사로부터 지원받는지 확인하기 ______아직 완료한 것이 아니다 ___훌륭한 제품 소유자 개발 ______역할의 중요성 인식 ______올바른 제품 소유자 선정 ______제품 소유자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지원하라 ______지속적인 제품 소유자 역할 활용 ___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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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관리나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훌륭한 서적은 많다. 하지만 오늘날까지도 애자일 환경에서 제품 관리를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은 없다. 마치 애자일을 하는 사람이 일부러 그 주제를 피해온 것 같은 상황이라서, 제품 관리 전문가들은 멋지고 새로운 애자일 세상을 이해하는 데 아직도 어려움을 겪는다. 스크럼을 적용하는 회사가 점점 많아지면서, 스크럼을 적용할 때 제품 관리를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를 묻는 다급한 질문들이 더 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런 질문에 답을 주고자 한다.
1999년에 처음으로 애자일 실천사항을 접했을 때, 비즈니스 부문과 기술적인 부문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서로 밀접하게 협업한다는 점에 매우 놀랐다. 그때까지만 해도 소프트웨어 개발은 비즈니스가 아닌 기술에 관련된 사람만 관심 갖는 것이라 생각했다. 2001년, 처음으로 애자일 프로젝트를 코치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제품 소유자를 애자일에 맞게 변화시키는 일이었다. 지금까지도 제품 소유권은 내가 컨설팅했던 회사가 경험한 가장 큰 걸림돌이면서도 성공요인이었다. 성공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것뿐 아니라 스크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세일즈포스닷컴이 애자일로 전환할 때, 이들을 이끌었던 크리스 프라이와 스티브 그린은 “첫 시도를 하는 동안 내내, 우리는 수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제품 소유자 역할이야말로 애자일 전환을 성공시키는 열쇠라고 들었다. 직관적으로는 그 말을 이해했지만, 그렇다고 제품 소유자가 자기 역할을 수행하면서 겪어야만 하는 커다란 변화를 우리가 진정으로 이해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스크럼과 같은 애자일 방법론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뿐이다.”라는 진실을 따른다. 시어도어 레빗은 『근시안적 마케팅』(1960)에서, “자사 자체 조사결과에서 제품이 아직 구식이 아니라고 판명되었다면, 다른 회사가 곧 구식으로 만들어버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텐슨(1997)은 파괴적 혁신이 결국 모든 산업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지 얼마나 빨리, 그리고 얼마나 빈번하게 일어날지가 확실하지 않을 뿐이며, 재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지금 당장 수익성이 좋더라도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다행히, 경험을 중시하는 스크럼은 끊임없는 변화와 예측불가능성이 주된 힘으로 작용하는 복잡한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새로운 것과 혁신적인 것을 다루는 데 알맞다. 만약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변화가 심하다면, 스크럼을 통해 강력한 동반자를 만날 것이다. ---「저자서문」 중에서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빅데이터 관련 말들이 많이 들린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과연 기업들이 추구하는 전략이나 비즈니스 방향과 얼마나 부합되고, 확실한 투자효과를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든다. 하지만 그에 반해, 예전에도 중요했고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말은, 바로 제품(Product)이다. 많은 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제품 기반의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으며, 제품에서 성공한 경험을 살려 서비스 업체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금융, 통신을 포함한 대부분의 산업 영역에서, 제품은 기업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에 속한다. 하지만, 성공한 기업들의 특성을 조사한 수많은 리서치 결과들은 고객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안타까운 것은, 국내에서도 그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들을 개발, 운영, 유지보수하고 있지만, 고객 관점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얼마나 많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답하기가 쉽지 않다. 그만큼 고객을 위한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 역량을 갖춘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반증하는 상황이다. 기업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인 제품에 고객이 추구하는 가치를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는 기업이 경쟁적인 시장에서 생존하고 나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바탕이다. 따라서, 조직은 어떻게 제품을 기업의 고객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전략에 맞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역동적인 시장 상황이나, 항상 가치를 찾는 유동적인 고객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및 관리에 대한 경험을 전달한다. 다만, 이 책은 초보 독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실제 제품이나 시스템을 만든 경험이 있는 다양한 이해당사자들, 즉 고객, 사용자, 개발자, 운영팀, 관리자, 아키텍트, 모델러 등을 위한 책이다.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IT를 조직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내용이며, IT 리더라면 반드시 알고 활용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소프트웨어 제품이 갖는 개발의 비가시성을 극복하면서도 어떻게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아니, 정말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시스템을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과거에도 중요했고, 지금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체계를 확인해보기 바란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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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을 활용해 애자일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방법
스크럼 기반 애자일 제품 관리에 관한 첫 번째 안내서 『스크럼으로 소프트웨어 제품 관리하기』에서 일류 스크럼 컨설턴트인 로만 피클러는 실제사례를 통해 제품 책임자가 스크럼을 활용해 성공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효과적으로 애자일 제품을 발견하는 법, 떠오르는 요구사항을 활용하는 법, 최소한의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생성하는 법, 고객의 피드백을 조기에 활용하고, 개발 팀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 등 광범위한 애자일 제품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피클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러분은 스크럼 제품 관리가 기존 제품 관리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스크럼 제품 책임자가 맞닥뜨릴 일반적인 문제를 피하고 극복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제품 책임자 역할의 이해: 제품 책임자가 하는 일,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 그리고 놀라운 영향력 ■ 제품 비전 구상: 팀과 이해당사자에게 활력을 주고 길잡이가 되는, 설득력 있는 제품 비전 생성 ■ 제품 백로그 관리: 아주 복잡한 제품의 제품 백로그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 릴리스 계획 수립: 일정, 예산, 기능성에 관한 의사결정의 투명성 ■ 스프린트 회의에서의 협업: 제품 책임자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등 스프린트 회의에서의 제품 책임자 역할 이해 ■ 제품 책임자로의 전환: 제품 책임자로서의 성공과 기업 내 해당 역할의 확립 이 책의 대상 독자 이 책은 애자일 제품 관리에 관심을 가진 사람, 특히 제품 책임자로 일하고 있거나 그 역할로 전환할 독자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제품 책임자 역할은 물론 제품 관리를 수행하는 일의 본질을 설명한다. 여기에는 제품 비전 확립, 제품 백로그 정의 및 개선, 릴리스 계획 수립 및 추적, 스크럼 회의 활용, 새로운 역할로의 전환 등이 있다. 이 실용적인 지침서는 애자일 제품 관리 기법을 스크럼 안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휴대폰 등 복잡한 제품까지 소프트웨어에 연관된 모든 제품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이 제품 관리 입문서가 아니라는 점은 염두에 두자. 이 책은 스크럼 입문서도 아니다. 물론 제품 관리를 위한 만병통치약도 아니다. 사실, 이 책이 다루지 않은 제품 관리 측면도 많다. 대신, 이 책은 제품 관리 컨셉과 스크럼에 특화된 실천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스크럼에 익숙하고 제품 관리에 관한 실용적 지식이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스크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스크럼 Scrum』(인사이트, 2008)과 『Agile Project Management with Scrum 한국어판』(에이콘출판, 2012)을 살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