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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어십
조관일
21세기북스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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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이제는 멀티어십이다

01 회사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신인재 ‘멀티어’
베스트 피플? 라이트 피플!
기업이 정말로 원하는 인재는 누구일까
‘전천후 요격기’의 역량과 ‘특공대
원’의 정신
인재의 조건과 유형
인재의 조건
인재의 유형
T형 인재와 A형 인재
멀티플레이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재상
융복합에서 통섭으로
멀티플레이어에서 통섭형 인재로
통섭형 인재에 관한 여러 주장
왜 멀티인가
신인재 멀티어
뉴 패러다임: 멀티어십

02 이것이 멀티어다
멀티어 5인에게서 배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천재를 뛰어넘은 노력의 통섭형 인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열정의 화신, 여성 멀티어의 전형
이순신 장군: 군신이라는 이름의 멀티어
로완 중위: 극한 상황에서 자기 임무를 다하다
김병만 개그맨: 진정한 달인, 멀티어십의 현실적 모델
다빈치 형이냐, 맥가이버 형이냐

03 멀티어십으로 무장하라
멀티어가 되는 길
멀티어십과 인성: ‘된 놈’이 가장 ‘센 놈’이다
‘잘난 놈’보다 ‘된 놈’이 인재다
인성의 최고 덕목은 성실: 성실이 위대함을 낳는다
최선의 노력이 제1의 능력이다
남과 다르게 그리고 함께
멀티어십과 창의성: 머리를 써라, 항상 궁리하라
멀티의 핵심 역량은 창의
창의는 어디서 오는가
창의성을 발동시키는 요령
멀티어십과 전문성: 프로페셔널은 기본, 멀티 전문가가 되라
당신은 무엇을 할 줄 아는가
무엇이 당신을 프로답게 하는가
멀티와 스페셜의 관계
멀티어십과 긍정성: 멀티어십은 ‘긍정’에서 나온다
긍정의 힘은 위대하다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긍정
임무를 직시하라
멀티어십과 유연성: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라
멀티하려면 유연해야 한다
유연한 전문성을 갖춰라
열린 마음으로 ‘차력’하라
멀티어십과 도전성: 높은 목표를 향해 과감히 전진하라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라
‘내가 하겠습니다’ 정신
끊임없이 학습하라
멀티어십과 실행성: 실행이 없는 멀티는 허구다
실행성이 천재성이고 마력이다
영업맨 정신이 있어야 한다
추진력: 책상머리 서생은 필요 없다

에필로그_당신 자신을 ‘통섭’해 멀티어가 되라

멀티어십 교육 프로그램 안내

저자 소개 1

직장인들의 롤모델.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도 정무부지사,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입사부터 신입사원, 팀장, 임원, 퇴사까지의 모든 단계를 책으로 엮어냈다.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한국강사협회 회장, ‘춘천닭갈비축제’ 조직위원장, 협동조합 ‘다그로월드’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서울대학병원, 청와대, 대검찰청 등지에서 2,000여 회에 걸쳐 강의했다. 한국 HRD 대상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와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으로서 기업체 강의 및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
직장인들의 롤모델.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농협중앙회 상무, 강원도 정무부지사,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입사부터 신입사원, 팀장, 임원, 퇴사까지의 모든 단계를 책으로 엮어냈다.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한국강사협회 회장, ‘춘천닭갈비축제’ 조직위원장, 협동조합 ‘다그로월드’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서울대학병원, 청와대, 대검찰청 등지에서 2,000여 회에 걸쳐 강의했다. 한국 HRD 대상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와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으로서 기업체 강의 및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구독자 2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조관일TV」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그동안 EBS, KBS, MBC, SBS 등 텔레비전 특강에 고정출연했으며 춘천 MBC TV의 토크쇼 「세상만사」 및 강원방송의 시사 토크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주요 저서로는 31세 때 『고객응대』라는 첫 책을 출간한 이후로 베스트셀러 『비서처럼 하라』 『임원의 조건』 『명강의 기술』 『꼰대 지수 낮춰 드립니다』 『오십의 말 품격 수업』 등 6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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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50948351

책 속으로

리더십을 배운다고 금방 대단한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팔로어십을 훈련받았다고 금방 좋은 부하직원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멀티어십을 교육시키면 그 용어를 접한 순간부터 교육 효과가 나타납니다. 직원들은 회사가 언제 어떤 임무를 부여하든 일단 긍정하고 수용하는 자세로 변한다는 말입니다. 멀티 역량을 갖추는 것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회사 임무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만큼은 효과가 즉각 나타납니다. --- p.10

조직의 입장, CEO의 관점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맡기든 그 요구를 적극 수용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 그럴 수 있는 정신 자세, 마음가짐, 태도를 지닌 사람이 인재라는 말이다.
나는 이것을 ‘전천후 요격기 역량--- p.정신)’ 또는 ‘전천후 특공대 정신--- p.역량)’이라고 한다. 전천후 요격기는 어떤 상황과 악조건에서도 작전을 수행하고 명령을 이행한다. 특공대원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땅, 하늘, 바다를 불문하고 일당백의 다양한 능력을 발휘한다. 회사는 그 멀티 역량과 정신 자세를 바라고 있다. 나는 그런 능력을 갖춘 인재를 ‘멀티어’, 그런 멀티 역량과 정신 자세를 ‘멀티어십’이라고 명명한다. --- pp.22~23

치타는 시속이 약 110킬로미터에 달할 정도로 빨리 달린다. ‘달리기 전문가’다. 육상동물 중에서 가장 빨리 달린다. 그래서 사자나 표범에 비해 사냥 성공률이 두 배나 높다. 체형이 달리기 스페셜리스트로 특화됐다. 다리와 등뼈는 가늘고 길게 됐다. 바람의 저항을 덜 받도록 턱과 이빨의 크기도 줄었다. 몸무게도 40~50킬로그램에 불과하다. 몸이 무거우면 빨리 달릴 수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치타의 비극이 여기서 비롯된다는 사실이다. 달리기 전문가, 사냥 스페셜리스트답게 사냥감들을 잘 포착해 쓰러뜨리기는 한다.
그런데 결정적 결함은 애써 잡은 사냥물을 지키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지 못한다는 데 있다. 힘이 없기 때문이다. 표범은 사냥한 먹잇감을 사자나 하이에나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나무 위로 끌고 올라간다. 하지만 치타는 그럴 능력이 없다. 이것이 달리기 분야로 특화된 치타의 치명적 결함이다. 날씬하지만 힘이 없는 체격 때문에 사력을 다해 먹이를 잡아놓고는 절반 이상 표범이나 사자에게 빼앗기고 만다.
치타의 사례는 전문가의 맹점을 보며준다. 한 분야에 대한 외골수적 전문성이 오히려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함정이 될 수 있다는 교훈 을 보여주는 것이다.

--- p.143

출판사 리뷰

지금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멀티어’!

CEO들은 흔히 “사람은 많은데 쓸 만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의 멘토 조관일은 CEO로서의 경험과 강의로 만나게 된 수많은 CEO를 통해서 그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그리고 사원들이 어떻게 일하기를 바라는지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내었다. 결론은 의외로 단순하다. 그들이 바라는 가장 현실적인 인재상은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맡기든지 기필코 제대로 해낼 능력과 정신을 가진 사람’이다. 전천후 요격기의 멀티 역량과 특공대원처럼 강인한 정신력을 갖춘 인재, 바로 ‘멀티어’이다. 『멀티어십』은 ‘쓸만한’ 사람이 되기 위한 조건의 핵심을 알려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순신 장군, 개그맨 김병만은 모두 ‘멀티어’!

‘멀티어’는 융복합과 통섭의 시대에 부응하는 새 인재상이다. 멀티어십은 멀티어의 능력, 정신 자세, 마음가짐, 지켜야 할 덕목, 태도를 말한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즉 직장에서 어떤 역할과 임무를 부여받든 제대로 해낼 창의적 능력과 정신 자세를 일컫는다.
멀티어십은 종적으로는 리더십과 팔로어십을, 횡적으로는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를 통섭한 것이다. 시간적으로는 현재(지금 하는 일)에서 미래(나중에 하게 될 일)를 준비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르네상스형 인간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 가지에만 몰입하지 않는다. 다양한 관심사를 추구하면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 기꺼이 새로운 관계나 낯선 상황에 빠져들기를 좋아한다. 만족할 때까지 새로운 도전에 몰입한다. 그것을 해결한 후에야 새로운 열정을 품고 다른 관심사로 옮겨간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대표적인 멀티어이다. 책에서는 이외에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이순신 장군, 르완 중위, 개그맨 김병만 등 대표적인 멀티어 5인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멀티어의 덕목을 짚어주고 있다.

자신을 ‘통섭’해 멀티어가 되라!

멀티어십의 핵심 역량은 일곱 가지로 요약된다.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자 가장 중요한 능력인 ‘인성’, 여러 분야를 조합할 수 있는 능력 ‘창의성’, 기본으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역량 ‘전문성’, 멀티어십의 핵심인 ‘긍정성’, 통섭과 멀티를 가능하게 하는 ‘유연성’, 조건과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가능하게 할 ‘도전성’과 ‘실행성’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 목표가 선명해진다. 이것이 이 책의 특징이요, 장점이기도 하다. 『멀티어십』은 직장생활과 삶에 창조적 전기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추천평

인성을 근본으로 갖추고 전문성으로 무장하되 유연함으로 가치를 더하는 사람, 색다른 도전정신으로 남다른 창조를 일으키는 사람, 매사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과감한 실행력을 겸비한 사람이 바로 멀티어십을 갖춘 인재다. 멀티어십을 갖춘 인재는 우선 한 우물 파되 ‘한 우물 파다 매몰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은 인재다. 우선 한 우물을 깊이 파면서 자기 특유의 전문성을 갖춤과 동시에 다른 우물과 만나기 위해 넓게도 파야 되는 딜레마 상황을 극복하고 싶은가? 문제해결의 귀재이자 위기탈출의 고수가 되고 싶은 사람, 어떤 난관에서도 기대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전천후 요격기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오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필독서를 넘어 중독되어야 할 지침서가 아닐 수 없다.
- 유영만(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2025년 이후에는 직장인들이 은퇴할 때까지 평균 39개의 일자리를 옮겨 다니며 프리랜서나 프로젝트 계약직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기에 자기 일에 필요한 지식이나 경험을 쌓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새로운 것과 여러 분야에 조금씩 경험을 가진 ‘멀티플레이어’가 트렌드가 될 것이다.
- 박영숙(유엔미래포럼 대표)

향후 10년 동안 사람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영역으로 경계를 넘어 생각하고 일하도록 요구받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경계를 넘어야 할 뿐 아니라 기회를 규명하고 서로 다른 분야 사이에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다중 렌즈를 통해 문제를 바라봐야 할 뿐 아니라 다중 모드에서 일하고 훈련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
클레멘트 목(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지털 시대의 정보 디자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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