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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세계 최초 출간!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대표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새로운 개념의 창작 놀이 셰이프 게임으로 만나다.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꼬마곰과 프리다>, 한국 방문에 맞추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덴마크 대표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과 함께 멋진 상상의 세계를 책으로 엮었다. 이번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꼬마곰과 프리다>는 셰이프를 가지고 어떤 것이든지 만들어 내는 꼬마곰과 프리다가 그 주인공이다.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의 새로운 캐릭터가 이끄는 <꼬마곰과 프리다>는 기존의 그림책의 개념을 넘어, 아이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상상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 두 작가는 5월 초 방한하여, 일주일간 여러 전시회와 사인회, 워크숍 등에 참여해, 이들을 사랑하는 독자와 한층 더 가까워질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서로 차례대로 셰이프를 그려주면 되는 거야 프리다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꼬마곰도 그리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어느 날 꼬마곰은 무엇을 그려야 할지 생각이 나질 않았다. 이때 프리다에게 아주 좋은 생각이 났고, 프리다는 어떤 형태가 분명하지 않은 모양(셰이프)을 그려 꼬마곰에게 그걸 다른 무엇인가로 바꾸어 보라고 제안한다. 이것이 꼬마곰과 프리다가 스토리가 있는 셰이프 게임을 하게 된 발단이 된다. 꼬마곰과 프리다는 서로 셰이프를 주고받으며, 그 셰이프를 다른 무엇인가로 바꾸면서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꼬마곰과 프리다>의 본책과 별도로 제공되는 놀이책에는 14가지의 셰이프가 제공되며, 이 놀이책으로 현북스 인터넷 카페에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이 직접 심사하는 ‘온라인 셰이프 게임’에 응모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북스 인터넷 카페와 놀이책에 설명되어 있다. 거장 앤서니 브라운을 만든 밑거름, 스토리 셰이프 게임이란 무엇인가? 앤서니 브라운이 인터뷰를 하거나 글을 쓸 때마다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셰이프 게임이다. 셰이프 게임은 먼저 종이 위에 어떤 형태가 분명히 않은 모양을 그리고 다음 사람이 이를 이어 받아 그림을 완성하는 놀이로서, 앤서니 브라운이 어렸을 때 한 살 많은 형과 함께 즐겨 했던 놀이이다. 먼저 한 사람이 모양을 그린다. 이때 꼭 어떤 것을 그릴 것인지 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다음에는 다른 사람이 그 모양 위에 다른 색깔의 색연필로 그림을 그림으로써 의미 있는 그림으로 완성하기만 하면 된다. 이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기는 놀이이기도 하지만, 특히 앤서니 브라운은 이 놀이가 본인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그림책 작가가 되는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