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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부 새바람을 찾아서 1장 무풍지대 2장 새바람을 타라 3장 나를 사랑하느냐? 2부 삶에 새바람을 불어넣으라 4장 영원을 바라보라 5장 태도를 바로잡으라 6장 살아 있는 책 7장 기도를 즐기라 8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언어 9장 모두가 내 이름을 아는 곳 10장 재정을 관리하는 원칙 11장 쉼을 위한 여유 3부 새바람의 근원을 발견하라 12장 새바람의 근원 13장 둘도 없는 친구 14장 깊은숨을 들이쉬라 감사의 말 주 |
Chris Ho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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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무풍지대에 관한 글을 읽다가 그 지대가 적도를 따라 형성된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쳤다. 배가 적도 무풍지대에 갇혔다는 것은 북반구도 남반구도 아닌 중간 어디쯤에 묶여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신앙생활도 비슷한 모양으로 고착될 때가 많다. 지옥에는 가기 싫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싶지도 않은 사람들. 세상에도 한 발을 담그고 하나님의 나라에도 한 발을 담그고 살려는 사람들. 다시 말해, 영적 적도 위로 가랑이를 벌리고 서 있는 사람들.
수많은 사람이 이런 지대로 표류해왔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없지만 그렇다고 사탄의 주구 노릇을 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교회의 문을 박차고 나가지는 않지만 예수님이 주시려는 풍성한 삶을 온전히 누리지도 못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이 영적으로 위험한 중간 지대에 갇혀 있다.---1장 무풍지대 내가 성경을 공부하면서 발견한 가장 충격적인 사실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이 종교를 봐주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경 전체에 일관되게 흐르는 주제 가운데 하나다. 종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인간의 외적인 노력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똑바로 행동하려는 노력을 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의 관심은 훨씬 더 큰 뭔가에 가 있으시다. 사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가장 미워하신 것 중 하나가 종교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다. 종교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로 인해 종교계에 일대 파란이 일었다.---3장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이 주시는 생명을 품은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선물로 여긴다. 우리 장인처럼 그들은 인생을 온전히 즐긴다. 그들은 기분 좋은 태도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그들은 매일을 약속과 소망, 기회의 날로 여긴다. 그들의 삶이라고 해서 편안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불평이나 신세한탄으로 삶을 허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과거를 기억하되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를 더없이 귀한 선물로 즐긴다. 그들은 소망으로 미래를 기대하며, 주변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끼친다.---5장 태도를 바로잡으라 기도는 그렇게 복잡한 게 아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눈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는 좀 무뚝뚝한 편이다. 하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하나님께 스스럼없이 인사한다. “하나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밤새 보고 싶었어요. 당신과 함께하는 이 짧은 시간이 제겐 너무 귀해요. 저를 끔찍이 사랑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해요. 아버지, 정말 사랑해요.” 어린아이의 기도처럼 유치한가? 그렇게 들렸다면 정말 다행이다. 나는 언제나 아버지 앞에서 어리광을 피우는 아이처럼 기도하고 싶다. 기도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분과 대화하는 것이다. 기도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생명력 넘치고 새바람이 충만한 시간이 될 수 있다.---7장 기도를 즐기라 우리가 주일날 교회 현관에서 안내를 하고, 소그룹을 이끌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다 예배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재능으로 뭔가를 세우고 굽고 꿰매는 것이 바로 그분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떤 교인에게도 특정한 사역을 강요하지 않는다. 자신의 재능과 맞지 않는 사역을 억지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 아내는 내가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잔디를 깎아주면서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도 좋아한다. 아내에게는 감미로운 애인 못지않게 돌쇠도 필요하다. 행동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에게 쏟아붓는 노력과 힘을 보면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가늠할 수 있다. 당신은 주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 주로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가? 아니면 다른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위해 사용하는가?---8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언어 우리는 평범한 삶에 갇혀 있을 필요도 없고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끝없는 능력의 근원이요 최고의 친구요 인생의 안내자가 되어주신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가 혼자 인생의 험한 파도를 헤쳐 나가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친히 인도해주길 원하신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 인간으로 살고 죽음을 영원히 정복하게 하신 이유다. 이 승리를 통해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바람이라는 선물을 주셨다. ---12장 새바람의 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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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하나님께 대한 마음이 의무적이었던 사람이나 믿음 생활이 즐거워 본 적 없었던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_레인스 크란츠(아마존 독자) 바로 이거다. 이 책은 새로운 바람으로 숨 쉬게 한다. 하나님과의관계가 미약했던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_베티 윈터스(아마존 독자) 손에서 내려놓기 어려운 책이었다.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선한 통찰을 얻었고, 아빠이신 아버지와 좀더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다. _베키 스크라이버(아마존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