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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사역 적용 체험기 ------------------- (원주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이상표 목사 서언 이 책의 구성 및 활용 방법 Day 1 세족식이 말해주는 십자가 대속과 제자도 Day 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Day 3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 Day 4 핵심 제자의 배반 Day 5 새 계명 Day 6 누가 누구를 위해 목숨을 버렸는가? Day 7 더 깊은 묵상과 기도 (Ⅰ) Day 8 ‘직통계시’ Day 9 사랑, 순종, 성령 Day 10 예수님만 주실 수 있는 평안 Day 11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Day 12 ‘백 퍼센트 응답 받는 기도’ Day 13 미움 받기 Day 14 더 깊은 묵상과 기도(Ⅱ) Day 15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Day 16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Day 17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Day 18 ‘십자가’와 ‘영광’의 중첩 Day 19 세상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존재 Day 20 하나 됨의 비전 Day 21 더 깊은 묵상과 기도(Ⅲ) Day 22 사명을 위한 고난 부둥켜안기 Day 23 “드러내 놓고 세상에 말하였노라” Day 24 베드로의 부인(Peter’s Denial) Day 25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유 Day 26 참된 왕 예수의 나라 Day 27 예수와 바라바 그리고 죄수의 대체 Day 28 더 깊은 묵상과 기도(Ⅳ) Day 29 압력 그리고 생존의 문제 Day 30 십자가에 달린 왕 Day 31 십자가 아래서 한 가족이 되다. Day 32 테텔레스타이 - “다 이루었다” Day 33 구약의 성취와 그리스도의 권위 Day 34 용기(Courage)를 내다 Day 35 더 깊은 묵상과 기도(Ⅴ) Day 36 부활의 첫 증인 막달라 마리아 Day 37 부활 예수 제자들을 찾아가다 Day 38 도마 그리고 ‘도마’ Day 39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Day 40 더 깊은 묵상과 기도(Ⅵ) 맺으면서: 부활의 제자도 부록: 21일(3주) 일정에 맞추어 사용하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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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섬김의 궁극은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입니다(막 10:45; 빌 2:6-8 참조).6 모든 권세를 가지신(요 13:3) 영광의 주께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일은 그가 십자가에서 이루신 궁극적 섬김의 극치인 구속을 상징합니다(사 53 참조). 그렇기에 주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장면을 대할 때 그리스도의 죽음을 깊이 묵상하는 것을 잊어선 안 됩니다.
--- p.19 우리가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그리고 궁극적으로 성경 전체를 대할 때) 이를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이번 40일간의 묵상 여정 가운데 성경 말씀에 대해 이해하거나, 동의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을 주님 말씀의 권위 아래에 과감히 내려놓는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 --- p.24 우리가 결코 자만하거나 방심하지 말고, 매일 깨어 주님 앞에 서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봐 주는가?’가 아니라 ‘내가 실제로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 있는가?’에 관심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삶의 모든 것을 다 내맡기고, 주님 말씀에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약 4:7). --- p.3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깊이 알기 원한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더 주목해야만 합니다.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직통계시’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을 온전하고, 궁극적이고, 최종적으로 계시하셨습니다(유 1:3 참조). 밀도 있는 말씀묵상과 친밀한 사귐의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주목함으로써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이번 40일 여정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 p.50 주님 안에서 거한다는 것은 그의 말씀의 순종함을 의미합니다. 주의 말씀을 순종하는 핵심은 주님께서 친히 십자가에 달려 보여주신 것처럼(요 15:13 참조) 서로를 희생적,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반면 ‘주님 안에서 거한다’고 말하면서 내 바로 옆에 있는 이들을 사랑하지 못 한다면 이는 분명 모순입니다. --- p.62 오늘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확고한 실체를 붙잡고 여러분의 삶을 믿음과 소망으로 걸어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Jesus Christ is risen) 부활하신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 p.84 아울러 우리의 과도한 은밀함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채 스스로 자신의 삶을 통제하려는 집착의 표현은 아닌지 자신을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행여 과거의 상처와 실패에 지나치게 매인 탓에 지나친 은밀함을 선호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무언가 떳떳치 못한 것 때문에 은밀함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닌지 솔직히 자신을 점검해 보면 유익할 것입니다. --- p.114 필자를 비롯한 우리들 대부분은 핑계 대기를 좋아합니다. 특별히 자기 일에 대해선 잘못해 놓고도 뻔뻔하게 정당화하는데 놀라운 소질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명, 자식보다 더 중요한 분이 예수님이심을 생생히 기억하는 오늘 그리고 이번 40일의 여정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p.140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이들에게 있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전혀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실패, 거리낌, 약함, 미련함의 상징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계시하며, 그리스도가 자기 백성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는 참된 왕임을 보여줍니다. --- p.144 |